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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인터뷰_____씨래 (이퐈캔씨래 블로그운영자) 대만자유여행에서부터 독거남의 일상생활이야기 등등 매순간 열정을 담아 모든 포스팅 하나하나를 감칠맛나는 표현력으로 색깔을 뿜고계시는 블로그 「이퐈캔씨래」님의 운영자이신 "씨래"님이십니다. 특별한 기준이라기보다는 이 언니의 느낌대로, 타이밍대로 타겟이되신 분이시지요. 큰부담없이 재미도 삼는척했지만 한편으로는 소중한 인연을 그리워할 듯한 우수에 찬 느낌을 받았거든요. 언니는 씨래님께 만남을 요청했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1월 어느날 합정의 '카페 B'에서 만나기로. 언니는 여러분이 궁금해요 ^^ 왜 닉네임이 '씨래'에요? 어렸을때부터 별명이 씨래에요 이름에서 비롯된 별명인데 특별한 뜻은없지만.. 늘상 ‘씨래’라서... 헌데 쌍시옷‘ㅆ’으로 시작되는 닉네임이라 그런지 여러 가지 추측이 있긴 하더라고요 '독거남이 동.. 더보기
:( 我不喜欢虽然两个人在一起却想要享受自己个人的时间。那时让对象感到很孤独吧。心情特别不放松,而,, 今晚有很多很多要说的。何必呢- 人人不一样,是不得不应该通过的吗? 真的吗? 天哪! 有时候真的气死我了:( 더보기
생일 피자케이크 1월달 생일맞은 3인의 케이크~ 더보기
악~~~ 벌써 새벽 네시반이라니.. 이거저거하고, 아까못본 드라마 다운받고잇는데- ㅎ 2014년은 다각도로 다채로운 하루하루로 채워질 것 같은 기대감 화이팅-! 더보기
일요일 아침 아메리카노 2500원 버스 놓쳤을때 기다리는 10분 이디야 더보기
함박눈 NOW ON 방배동에 함박눈이**** 더보기
[제품체험] 권보선의 손바느질 가죽공예 (제품 업데이트) 얼마전 골백 2회에서 판매되었던 펜케이스. 위에는 전시된 컷이없어서 지갑과 필통만 ㅎ 보선작가님이 한땀한땀 공들여 틈틈이 만들어놓은 작품이라 겉보기와 다르게 (내 눈이 너무 공장식 기준인가봐 ㅎ) 장인정신이 그 자체이다 실제도 보면 더 코끝이 찡해지는 손바느질의 soul이 느껴지고. 골백때 주문한것 어제 받았다^-^ 테두리는 원하는 색상으로 코팅되어짐. 가방속, 파우치속에 돌아다니면서 부러졌던 피노키오와 핑크연필, 이젠 보호받고살겠구나! 가격도 착하고~ 너무 이쁘당:) >>>>추가 업데이트 12월에 저를 통해서 지인이 주문제작하신 필통. 권보선작가님의 이니셜바느질포함하여서 너무 멋진 필통을 구경했다. 문의하실분은 비밀댓글주세요:) 더보기
고고씽~ 휴게소 떡볶이. 더보기
골목백화점 제3막, 제대로 배불렀던 하루 며칠전 17일 화요일에는 골목백화점의 제 3막이 열렸었어요^^ 식품코너 담당을 하다보니 5시정도부터 줄곧 부페라인에만있다보니 더 의미잇는 장면들이 많이 빠져서 아쉽지만~ sns서포터즈 이태승님의 도움으로 몇가지 건지기도 했고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태승님 페이스북바로가기) 주로 제 카메라를 지인에게 부탁한 장면들과 이태승님께서 골목백화점에게 보내주신 사진들을 합하여 올렸어요. 저희는 3시정도에 도착해서 허그인의 주인장님과 여러 지인들과 안부인사를 나눴지요. 손님이 계셔서 이곳 허그인에는 이미 충분한 온기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운영진세분께서 테이블세팅을 위한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얻은사진이라 사진색감이 제각기여도 양해해주세요. 입장료와 명함함. 옆에는 선물코너가잇었어요. 한개 놓고 한개 가져가시.. 더보기
지금은 음악감상중 새벽연습~ 난 구경 ㅎ 더보기
루미큐브 몸상태 메롱이어도 애들을 붙잡고 계속했던 .. 아~~또하고잡다! 왜이리 재밌닝 더보기
크리스마스 오늘 1차 크리스마스 기분내기 완료~ 그냥...우리를 스치는 모든 인연들이 12월을 밋밋한 감정으로만 보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맘정도로만 움직임=> 한쪽은 유치찬란버전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