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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빙

[카페] 이 추운날..! 소운빙에서 빙수한그릇~^^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은곳, 방배점 소운빙 사실... 너무 추운 겨울 바로 직전에 개점을 해서 그런지 사람이 붐비는것을 본 적이 없어서. 웬지모를 응원의 마음이 생겨 들어가봤다. 내년 여름에는 가득 차있기를 바래요, 사장님. 힘드셔도 오래오래 있으셔야해요- 그래도 이열치열이라고.. 추우니까 추운 빙수먹는거, 가끔은 괜찮아요^ 아직 새것 느낌이 가득한 매장의 모습. 일반적이지만 깔끔하고 장식악세사리가 없어서 더 시원(?)하다 >_ 더보기
[카페] 소운빙, 빙수전문점중의 하나지만 빙산같아보여서 이쁜^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지금즘은 스타트를 끊어야하는 시점! 반포 주공 아파트 언저리에 잠깐은 주차가 가능^^ 카페골목쪽에있는 스노우볼에서 새로 출시된 ㅂ랜드네요 이름이 참 제스타일! 素 雲 氷 눈을 만들어내는 하얀 구름 종류가 두가지 심플해서 사장님도 좋고 우리도 좋고~ㅎ_ㅎ 조금은 좁지만, 그래서 간단히 빙수를 먹고 가기엔 무리없음 여기는 뒷문 안내내용때문에 이뻐보이는 소운빙팻말이 가려졌지만 여기는 소운빙입니다 잘아서 잘 녹을것같다는 요상한 예상을 뒤엎는 소운빙. 구름이 나왔어요~~~^0^ 팥은 한번 리필됨 아이고. 살짜기 달콤하지만 입속에 싹~ 들어가도 빨리 녹지않아서 반했다 생각보다 양이 딱 맞음, 하지만 팥을 좋아하는 우리는 한번 리필은 필수! 다시봐도 기특하네 요 작은구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