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댄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류] Bread & Co, 다른곳보다 좀더 신임이가는 맛 나는 브레댄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사이즈는 작은데 가격은 비쌌고, 먹어보면 좀 푸석한 느낌의 경험들이 한두개 쌓이다보니 하지만, 역시~ 시간은 그냥 흐르는것이 아닌가보다. 오늘 방문한 브레댄코 내방역점의 방문으로써 기존의 허무함에 대한 기억을 상쇄시켜주었다^^ 좋아좋아~ 눈이내린다면 좀더 운치있을것같지 않나? 적당히 포멀하고 적당히 편할수있는 분위기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 생소한 분을 인터뷰하거다, 그 대상이 가족적인 느낌이 있으신분. 단점은 타이밍을 못맞추면 자리가 만석일 가능성이 높음 ㅎ(결국 말이야 방구야..인가-) 들어가서 우측에 빵들이 높여있는 매대. 사진을 잘 못찍었다, 이유는... 뻘쭘해서-_-; 중간중간에 공장장님으로 보이는듯한 남성분께서 요리죠리 주문 및 확인사항을 직원분들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