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서래마을 이자카야 '오마에' 월리생일날, 이쁜선물들고 저녁먹으러 간곳. 이후의 스토리는 참담하나- 그래도 찍은사진들을 버리긴모하고 ~ ㅎㅎ 월리가 먹고싶은 "야끼우동"~ 퇴근하자마자 픽업해서 곧바로나오는 곳으로 직행했다. 서래마을의 '오마에' 메뉴를 골라볼까? 오늘 물이좋은 메뉴중에 '석화'가있네요~ 배가 많이 안불러서 석화와 야끼우동을 주문. 사케는 패스~ room느낌이나는곳도있고, 창문옆으로 쭉~ 있는 테이블. 어둡고 폰카라 분위기있네요 :> 들어오자마자 보였던 가운데 테이블. 가운데 철판인듯하다- 철판 꼬치요리를 많이먹는곳이라함^ 아웅 배고파.. 따듯한 차 한잔 주세요 일단 다쿠앙. 예전 일본친구가 선물로 줬떤 다꾸앙을 먹어봤는데.. 이 다꾸앙도 참 여러가지였다. 신선한 석화 10개. 오~ 난 촌시런 도시여자라 바다냄새나는 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