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더워지고, 제주도에서는 하이킹 여행자들이 자주 출현하겠네요.

알고보니 나름대로 알려진 곳이었는데, 저희둘은 목적없이 걷고걷고 걷다가 발견한곳이라 첫만남이 더 인상적이었던곳.

 

 

 

 

 

'행자의 자유카페'

금능리쪽에있고 정기적으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열린다고해요.

 

 

깔끔한 외관으로 꽤 격식있어 보였는데 .. 들어가보니 완전 색다르네요^_^

 

 

 

 

 

 

문을 열자마자 정문에 나를 향하여 보고있던 장작들과 겨울에 필수인 난로

 

 

 

 

 

 

 

밝은 햇빛을 가리지않고 다 받을수있는 넓은 창.

너무더울수도있지만 자연채광은 너무나도 매력적이걸-

과일전문카페 '캔*아'라는 카페같은 좌석느낌이어서

 

 

 

 

 

 

 

바깥에도 테라스가 광활한 밭을 배경으로 있어서 , 피로했던 눈이 쉴 수 있었다.

디카와 핸드폰을 병행해서 찍었던 자료들이라 아쉽지만 외부사진은 유실... ㅠ

 

 

 

 

 

 

이곳을 오가는 여행자들과 이곳을 아무때나 들리는 주민들의 낙서

 

 

 

 

 

 

 

제주도 전역의 지도가 걸려져있고, 볼만한 제주도 관광관련 서적들이있어서 행자들이 우연히 들렸을때 얻어가는 알찬 정보들이 꽤 있다.

 

 

 

 

특히, 주인장께서 10여년을 서울에서 계셨다하지만, 제주도가 고향이라 돌아와서 이곳을 운영하신 덕에  말도 잘 통하고~ 주변 알려지지않은 여행팁등을 쉽게쉽게 알려주시기도 한다

 

 

 

 

 

 

 

행자의 자유카페는 '셀프카페'라고 한다. 셀프카페?

 

 

오호라, 참신하구나^^

좋은아이디어도 실행하면서 계속 유지를 하기 어려워서 줄곧 문을 닫곤 하는데 이곳은 주인장님이 의지도 강하시고 수익목적보다는 행자들과의 우연한 인연들에 더 가치를 두시는것같아서 ..그리워서 찾아갔을때 없어지는 폐해는 없을것같다는 느낌!

 

 

 

 

 

 

 

금액은 알아서. 0원부터 무한정!

그렇다면 메뉴는?

 

 

 

 

 

 

 

다양한 허브차들

 

 

 

 

 

 

 

본인이 챙겨온 음식도 데펴 먹을수있다는 넓은 아량의 '행자의 자유카페'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서비스네요

 

 

 

 

 

 

 

어르신들만 좋아할듯하지만 , 그것은 착각

고소~한 콩사탕과 센베이

 

 

 

 

 

 

 

식빵은 냉장고에, 토스터기에self로 구운후 원하는 spread를 바르면 땡~

간단한 간식거리도 있다니.. 정말 감질맛을 제대로 채워주는 이곳!

 

 

 

 

 

 

 

윗칸 전용 냉장고^^ 여름에는 얼음이 없으면 정말 눈물나옴(나는 여름을 너무많이 타는 지라;)

 

 

 

 

 

 

 

 

self로 먹었으면 치우는 것도 self, 불만없겠죠?

 

 

 

 

 

 

 

 

 

아- 무인카페로 여기지 말아달라는 주인장님, 하기는 제가 방문했을때 주인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주인장님은 이곳에 거의 항상 계시더라고요. 서비스대신 함께 존재하며 관리만 해주시는 정도?

 

조금은 어색해도 말한번 건네보며 수다를 즐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혼자여행하시는 분께는 아주 큰 선물 :]

 

 

 

 

 

 

 

남자분이신 주인장님의 구석구석 꼼꼼하게 배어있는 공간들

 

 

 

 

 

 

 

여러분의 추억을 평생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실, 쪽지들이 걸려있는 나무와 여행자들에게 기념이 되 만한 stamp로 구비되어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직접 적어서 매단 쪽지와 나무 사진 그리고 stamp를 찍은 장면사진파일이 망가져버려서 올리지를 못했네요

 

 

 

 

나중에 제주도하게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조용-히 휴식하면서 한숨 돌리고 가시기에는 참 편한 공간이랍니다.

 

들린분들이 포스팅을 꽤 많이해놓아서 같이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joyjenny0615?Redirect=Log&logNo=150180671574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1168959

 

등등

  1. 호식이2 2014.06.02 18:20 신고

    이런곳도 있었군요!! 5000원에 무인카페라~ 캬!
    진짜 여행의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쉼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 오래간만!!! 잘지내요? 씨래는 어떻게 지낸대요.
      전 5월한달 너무 정신없어서 이제 좀 숨좀 쉬볼까함.... 제주도를 회상하며 ㅎㅎ

    • 호식이2 2014.06.02 23:57 신고

      저희야 너무 잘 지내지요~ 씨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ㅋ
      5월달에 바쁘셨군요 ㅋ

  2. 형부 2014.06.09 16:19

    제주도.... 좋은 곳인거 같아.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는게 행운인거 같아. ㅎㅎㅎㅎ

 

 조금은 아쉬운 분위기이다. 한참을 걷고 지레(골목)를 따라다니다가 발견한 어떤 동네에는 예전에는 늘 붐볐을것 같은 슈퍼와 그 앞에 새로생긴 빤딱거리를 편의점이 동시에 있었다.

 

 

 

 

이 문을 차르르 열고 불량식품이나 라면이나 과자나 심지어는 쌀도 사고 그랬겠지?

 

 

 

 

 인기척이 없으니 조금은 황량하고 아쉽다

 

 

 

 

이제는 화려한 편의점이 자리를 잡고 있네, 사실은 골목슈퍼가 더 괜찮은데..

 

 

 

 

  1. 씨래 2014.05.11 10:13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엔 조그만 구멍가게 단골이었사옵니다.
    정겹네요 ㅎㅎ
    핑크핑크한 새 블로그 디자인 아름다와요!

처음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스몰대디님께서 인솔해주셔서 간곳이 바로 이곳이다.

원래는 다른맛집이있었지만 늦게 도착한 연유로 대타로 이곳을!

 

 

 

주차가능. 다른 지점도 여럿 있더라고요^_^   오늘 저희는 밤늦~게 도착!다행히 영업중이었어요

 

 

 

 

 

 

배고파서 초점이 흔들렸지만 ㅎ 괜한 아쉬움으로 한장

 

 

 

 

 

고기국수가 메인메뉴, 검은콩국수도 있고 멸고국수도있네..

저희는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기다리는중. 매장은 꽤 커요. 어림잡아 100석은 될것같음(내부에 큰 마루로도 있음)

 

 

 

 

 

잊지마세요, 청양고추정도랍니다. 저처럼 못먹는자는 .. 헥헥

 

 

 

 

 

뽀~얀 고기국수. 사실 지난번엔은 와서 말고기를 먹고 감동했었는데 고기국수는 말만들었지 이번에 처음 먹어보네요

고소하고 비린내없이 너무 맛났어요

 

 

 

 

 

비빔국수!

고기국수로인해 밀려있는듯하지만 월리와 저는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추천~!

 

 

 

 

 

비비느라 정신없어보여도 곰방 해치워버린 비빔국수. 자극적이지않고 뿌린 김과 너무 어울렸음!

 

 

 

 

  1. 씨래 2014.04.17 10:55

    저도 지난달 jk랑 제주갔을때 국수집을 갔었는데 몹시 맛났었어요.
    여기였던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ㅋㅋ
    아무튼 아아아 군침이 돕니다

  2. ANAK 2014.04.17 14:19 신고

    좋겠다~ 제주도~~ ㅎㅎ

  3. 호식이2 2014.04.17 21:43 신고

    앗!! 제주도 가셨네요?? 전 고기국수도 좋았지만 제주도근처 해녀식당이란 곳의 회국수가 더 기억에 남네요 ㅠ

    • 저도 워킹투어하다가 들린 선인장 식당이 훨씬 더 맛났어요.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까 빈수레가 요란한곳도 많고...

      해녀식당. 느낌좋군요!ㅎㅎ

  4. 꽃돼지:) 2014.04.26 00:54 신고

    아 제주도 다녀오셨던 거였군요 ㅋㅋㅋ
    아.. 제주도 그래도 3번 다녀왔는데 고기국수 회국수가 유명하다는건 그 이후에나 알았어요 ㅠㅠㅠㅠ 제길
    국수먹으러 또 다녀와야 할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제주도 몇번가봐도 먹을기회도 알게된것도 얼마 안됬어
      고기국수 담백하니 맛나더라! 너도 꼭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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