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겨울한파로 이번주는 모둘 멘붕 상태....
저도 월요일이 경주에 있었는데요 , 일요일까지 무난하닥 어찌나 회오리가 부는지 좋은곳은 얼마 보지도 못하고 몸살 직전의 몸을 끌고 갔어요.

서울 가기전에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 아쉽지 않겠냐! 며 ㅎㅎ









서울졔졔 촬영을 하니 주위에서 특히 지방이라 그런지 순수한 눈빛으로 구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요것은 <유부 쫄면>
따뜻~하니 담백해서 훌훌 잘 들어가드만요!
면이 서울에서 먹게되는 쫄면보다는 아주 약간 얇고 고무처럼 질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원래 경주가 고향인 "삼치와 이기리"가 자기 동네 할머니가 만드시는 "물쫄면"을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할머님의 그때 그때 사정에 맞춰 문을 여실 때도 있고 , 닫으실 때도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3일간 늘 닫혀 있어서 이번에는 못 먹어보네요. ..사실 그게 더 로컬푸드라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요건 <비빔 쫄면>
새콤달콤한 맛보다는 담백매콤한 맛이라서 권PD와 저는 아주 흡족해 하며 한그릇 뚝-딱 비웠어요








다음에는 날씨 좋은 때 와서
한 열흘 있다 갈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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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4.12.05 11:19 신고

    유부쫄면은 국물에 쫄면이 잠긴건가요? 헉 ㅋㅋ 외관은 우동인데 쫄면이라니!!

  2. 오드리 2014.12.07 00:45

    가을에다녀왔는데 미리알았으면 좋았을걸~~ 다음에 기회되면 꼭가볼래요 ㅋ

  3. 참나무볼펜 2014.12.14 10:51 신고

    넘 오랜만이죠 :)
    저 기말때문에 블로그도 방치해놓구 그랬네요ㅜㅠ
    유부 쫄면 넘 맛있어보여요. 저도 경주가면 저기 가봐야겠어요^^

 

 

우리동네 "김밥25" 가끔은 이렇게 분식을 먹어줘야 한다...

 

 

 

샐러드김밥

 

 

사과가들어있어서 상큼하고 신선하다. 샐러드김밥을 좋아하는 1인 :)

 

 

 

 

라볶이

 

대학생들이 많이들와서 그런지 양이 푸짐한 편

 

 

 

 

쫄면

 

나에게는 없어선 안되는 여친, 쫄면girl

 

 

  1. 꽃돼지:) 2014.04.16 23:38 신고

    김밥 맛나겠당.
    전 맨날 일반 김밥 아니면 참치 김밥만 먹어봐서 딴 종류는 거의 안먹어봤어요 ㅋㅋ
    얼마전에는 계란 김밥을 먹고 완전 반했다는 ㅋㅋ

    • 오 겸손하게 하나 맛볼때마다 반하는 캐릭터구나? ㅎㅎ그날 드라마 잘봤어? 조만간 강남 또 놀러갈께!점심묵자 ㅎ

  2. Qyuoo 2014.04.17 09:03 신고

    크아 분식 참 맛있겠어요@.@
    진해 다녀오면서 마산역 앞에 있는 시장통 분식집을 다녀왔던 생각이 납니다 ㅋ
    그 때 참 배부르게 먹고도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 행복했는데...@.@
    이렇게 보니 라볶이에 김밥 곁들여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 맞아 그런 분식이 정말 분식이야.. 이제는 즉석떡볶이도 대단한 아이템마냥 1인분에 만원넘는 세대인게 싫어요..

  3. 씨래 2014.04.17 10:53

    샐러드김밥, 쫄면~ 아삭아삭 상콤한걸 좋아하시나봐요~
    전 상큼한것도 좋지만 음식엔 고기! 고기가 들어가줘야 좋은데 ㅋㅋ
    봄 들어서 바이크실력 쑥쑥 늘고 있어요~ 방배도 한달음에 간답니다~ 맛집탐방가실때 초대해주셔요^^

    • 쫄면과 콩나물, 샐러드와 김밥
      식감의 조화를 좋아하는것같아. 바이크실력 는다공? 담주에 한번 넘어와~ 수욜이후에!

    • 씨래 2014.04.22 23:06

      콜콜콜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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