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맥] 반포 치킨, 중딩때부터 변한게 없는 내부! 제대로 빈티지^^ 세화여중을 졸업한 방배동언니의 추억의 동네, 구반포에 왔다. 오늘은 "언제까지 일까"멤버들이 간만에 벙개했다. 보비(멤버1)와 암웨이프라자들려서 생필품 좀 구매해 주시고-환불할것도 좀 해 주시고~ 익명의그녀(멤버2)와 만나 방문한곳, 반 포 치 킨 저쪽으로 건너가는 우리가 참 군사같았; 거두절미하고 '마늘치킨' 개인적으로 한참전에 먹어봤던 것보다 훨~씬 더 촉촉해서 감동했다. 마늘치킨이 유행이랍시고 떠들때에도 '이제서 그런걸만드냐'는 콧방귀를 내뿜었다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메뉴- 적당히 알싸~한 마늘소스와 바삭한겉과 적당히 퍽퍽*야들한 닭살의 조화. 오늘 별5개중 ★★★★ 아마 우리끼리 벙개한 기분탓일지도모르지만 얼마전 deep한 인터뷰를 나눈 멤버1. 보비, 그리고 웬만한 그레이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