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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카페] 맛보다는,, 앉아서 쉬다가려할때 발걸음이 가는곳, 이디야(방배역점) 얼마전에 리뉴얼한 방배역 EDIYA 이디야 카페 주말이나 저녁에는 가끔 도로에 차를 잠깐 대놓고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도 보긴하지만, 조심~ 윗층은 홍마반점^^ 가끔 싸구려 자장면 먹고싶은 날이면 들리는곳~ 테라스가없었는데, 아예 테라스를 만들어버렸네~ 이제 곧 봄이되면 한 테이블 정도는 놓여있을것같아^^ 주변에 백석대가있어서 낮에도 백석대생으로 자주 가득 차 있기도한다. 이전에는 서비스BAR가 들어가서 우측 벽면이 활용되어 있고 안쪽으로 좌석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을하고 안쪽 벽면을 통으로 서비스 바로 사용. 들어가자마자 좌석이 있게만들어놨다. 들어가서 차이 티 라떼를 시켜놓고 기다리는중... 먹어보니, 내방점 이디야보다는 20% 진한 느낌이다. 사실 내방역 이디야가 아르바이트생이 바뀌어서 교육중인지 .. 더보기
일요일 아침 아메리카노 2500원 버스 놓쳤을때 기다리는 10분 이디야 더보기
[카페류] EDIYA 내방점 - 흔하지만 이유있는곳 2014년에 내방역과 서초역을 연결하는 정보사터널이 착공되는것이 확정되었다고한다. 부동산쪽에서는 이 라인으로 소투자를 하면 아주 좋다고 하지만, 간단한 이유로 나는 아직 불가능 교통이 편리해지고 남성역-이수역-서초역라인이 생기니 버스노선등 편해질일들이 많을것같다 아쉬운것은, 이곳도 출퇴근때 밀리는 차도로 바뀔것같아서 많이 아쉽다 어쨌던! 요즘들어 이디야를 종종 애용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이다 특별기 기억하는 곳제외하고 스타벅스를 포함. 여러 커피전문점들의 커피맛이 그냥- 그렇다 훌륭한 커피맛? 다 ~ 개인차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채워서 사랑하는 정도는 아닌 입장이라 그런듯 ㅎ 커피빈- 해당업체에거 근무한 2-3명의 의견으로는 짙고 깊은 향을 위해 일부러 로스팅할때 많이 태운다는 말을 들은적이있고.. 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