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탕수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방배동의 자랑거리, 「주」탕수육 매니아의 본거지! 발렛주차안됨 (알아서 측면 주차칸에) 주말에는 예약 불가. 전화웨이팅 등록도 불가^^ 함지박 사거리주변에 위치하고있는 「주」 오늘 드디어 모든 상황이 찹쌀이되어서 방문하였다. 옜날에는 동네사람들에게만 소문이 나서 웨이팅까지는 안해도 됐었는데.. 토요일에 가보니 웨이팅이 40분이라고? 허궁~ 이제는 동네사람우선이 될 수 없는.. 이미 유명해진 곳이다. 그래도 오늘은 아예 맘잡고 왔기 때문에 설렁설렁 놀면서 기다려보자- 하며 옆 카페에 있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돌아와서 다행! 사실 내부는 넓은 편이아니다, 홀 테이블이 4개정도이고 나머지는 두개의 룸으로 나뉘어져서 두 테이블씩 놓여있기로 기억됨 탕수육으로 아주 유명하지만, 유린기, 양장피, 생선요리등 여러류들이 대체로 항상 만족스러웠기때문에 나는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