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 달작지근한 커피를 마시고싶을때 생각날듯한 이름, 카페 달작(DalJak) 합정역과 강변북로사이의 골목어딘가에, 약속이있어 근처에 갔다가.. 시간도 남고 따듯한 라떼가마시고싶어 돌아다니다 발견한곳. 왠지 새로 지은듯한 분위기. . 이름이 달작지근해서 근처를 어슬렁거리다사 브레이크를 그냥 밟아버림 ㅎ 주차는 가게앞에 살짝 한대는 된다고하지만, 정식주차공간은 아니고요^ 단속이심한편이 아니라 도로변에 한시간정도는 괜찮을듯~ 정말 착해지네요. 간단한 파니니 샌드위치도 있었네~ 작은 공간 (10평남짓?)에서 충분히 서비스를 느끼실 수 있게끔 하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착한센스~ 합정동 이주변은 물가가 그나마(홍대언저리)착함^^~ 들어가서 커피 기다리는 중 열심히 무언가 회의중인 옆자리의 손님. 뒤에는 열심히 커피를 뽑고 계시는 직원 여자 두분이 계십니다. 나왔어~~~ 깜찍한 도일리와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