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갔을 때 그 유명하다던
제니 베이커리에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에게
엘라크가
서울오면서 날 만난다는
기념으로 안겨준​

[KeeWa Bakery]
cookie briefcase






사실 이 패키지의 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

좌우지간
제대로 된 쿠키'가방'이다










골고루 들어있는 쿠키들@_@



이게 왠...
홍콩에서 넝쿨째 굴러들어온
쿠키냐~~~ㅎㅎ












​끼야아~

하나씩 먹어보니 엘라크 말대로
팬더모냥이 제일 맛있었다








고마워, 엘라크!!








  1. 카멜리온 2014.11.05 11:14 신고

    기와병가 쿠키!! 풀세트군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저는 파인애플맛 한종류 먹어봤었는데 맛있긴하더군요..


난감하다...
과일시장을 다녀왔는데, 눈으로 구경라느라 과일더미를 찍은 게 없다니. 하핫 




숙소와 가까웠기에 찾아가기 쉬웠던 곳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낯설기만 해서 
그냥 '여행자'의 마음으로만 

지나쳐 온 것 같다. 

과일한봉다리라도 사와서 
숙소에서 쉴때 먹는건데; 






쩝;;






정처없이 나왔다가 그냥 마냥 들어간 곳
설마 이곳에 먹을만한 게 없겠어?



 

 

 


 

 

간만의 중국어사용이라 
괜시리 떨리는 눈으로 
메뉴판을 보고 골라봤는데...




 

 

 

샤오마이 烧卖





 

 

창펀(肠粉)




둘다 맛있었다. 
시장판에 있는 식당이어서 그런지 
돼지고기냄새가 약간 나기는 했어도
월리는 여기서 먹던 딤섬이 
그래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



*창펀(肠粉)은?
말처럼 창자를 재료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전분섞은 쌀반죽을 돌~돌 말은 모양이 
마치 동물의 창차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근데,..
그래도 말이지 창자가 모야 
창자가ㅠㅜ
나만 이상한가? 




 

 

 

엄청 크고 긴 가지

 

연두부부터 다양한 취두부 등등
모두를 취급하는 두부가게





 

 


 

잠깐 들른 옥玉시장市场
금만큼 옥을 아주 귀하고 여기고 찾는다고 한다. 
홍콩이 아예 중국은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퐈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것은 비슷해 같아보인다




괜히 꼬인 심산으로 가격물어보고 
엄~~~~청 깎은다음 
"안살래요! 算了 我不买”




하고 나와버린게... 
포스팅을 쓰는 지금까정 미안하다 



 

 

중국관광객이 공항버스에 돈뭉치를 쥐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했다. 기사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오만원짜리 한장을 가져가셨다.
한명에 1만원이고 일행 포함 2명이었는데..

아저씨 쏠쏠하시겠네!

 

잠시후 견딜 수 없는 방귀냄새에 월리와 난 괴로워하면서 부채질을 해댔다. 우린 기사아저씨 바로 뒤에 앉았을 뿐인데..

아저씨 시원하시겠어요!

 

공항에 내리면서 반성했다.

하차 후 잔돈을 만들어 중국 관광객에게 전달해주시는 기사아저씨를 보고.

너.. 뭐하러 의심하는것만 배웠니?

아저씨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했다.

 

 

 

 

 

 

 

 

 

 

 


 

 

 

ASIANA OZ745 저녁 7시 50분 출발

탑승전에 김밥하나를 먹었는데도. .

욕심이었네 욕심이었어

 

 


 

 

 

여행거리 2923km 이제 곧 도착이다

 

Gracy Kelly 영화를 보고있으려니 다 보지 못한채 내려야 했다

 

 

 

 

 

 

 

 

 

 

 

문어발이 8개지?

중국친구들은 숫자 8을 좋아한다지?

(여긴 홍콩이야! 라고 한다면 할말이없;)


문어발마냥 어디든 다 갈수있다는 의미일 듯한. 빠다통(八达通)카드(卡)를 우선 구입


 

 

 

저녁에 도착했으니 우선 숙소를 가야겠다

hot하다는 air bnb로 예약한곳으롯!^

(11시전이니 N21버스가아닌 A21버스)

 

 

 

 

 

 

 

 

 


 

 

 

油麻地(야우마테이)역 A1출구, Pitt street과 Shanghai stree이 만나는곳

 

 

 

 

 

 

 

 

Tak Yue mansion (得如楼大厦)

저렴하게 홍콩여행을 기대했던 첫번째 숙소

 


 

 

 

3일 후 결론은 "꽝" 우린 호텔체질이었다.

air bnb의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고, 무조건 저렴하게 숙소를 구해본다는 로망아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기준의 문턱을 스스로 잘알아서 판단해야한다.

이전과 다르게 체력과 컨디션이 상당히 난조였기때문에 우리에게 꽝이었던 것 뿐이다.

(홍콩에 1만원짜리 도미토리도 인기인것을 보면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판단을 잘하면 문제없을거라고 생각된다.)

  1. 첼시♬ 2014.10.05 09:17 신고

    홍콩 갈거라고 말씀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셨나요? :)
    저도 요새는 호텔이 편하더라고요.
    아주 저렴한 숙소나 도미토리는 어렸을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요. ㅠㅠ

    • 첼시님! 와주셔서 너무고맙고 반갑네요 ..저 아직 여독도안풀리고 안풀고있어요 여행은 정말 여행을 부르네요 .그동안 별일 없으셨죠? 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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