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고소한 두부전문점, 백년옥 월리가 친한 오빠와 일이있어서 들린 예술의 전당쪽 한 건물. 일을 마치고 나름 유명한 백百년年옥屋으로 저녁먹으러! * 발렛파킹해주시고, 혹시 식사후 주변에 차한잔하러가기위해 주차를 원한다면 이후시간 한시간에 2000원. 말안하고 쏙~ 갔다오는것보다는 서로 좋은대화로 편안한 맘으로 맡기시길 추천 ㅎ 아주 오래전에 친구가 예비 신랑을 소개해준다면서 다들 부른후 이곳에서 식사를 거하게 쏜 적이있었다. 그때가 언제인고.... 두부전문식당, 두부전골도 깔끔하고 맛나지만 오늘 우리는 간단한 요기를 위하여 ^^ 우리는 오늘 들깨순두부와 뚝배기맛 순두부주문, 그나저나 이름이 너무 웃기다 뚝배기'맛'순두부라니..ㅎㅅㅎ 무생채와 미역초무침은 테이블 위에 작은 항아리에 가득 놓여있어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뚝배기에 나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