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백멤버] 윤상범·권보선작가's __ 늘 이정도는 먹는 피자파티 오늘은 아주 호강하러 남의집으로 놀러간 날~ 평소에 직접 해먹는 재미도 쏠쏠하긴하지만 가끔은 대접받고싶을때, 그럴때 방문하는 곳중 한군데 「늘 이정도는 먹는 피자」를 먹는날이다 이집의 컬러는 바로 이것이다. 각종 향신료 ! 싹싹싹- 사사삭- 스틸컷으로도 느껴지는 권작가님의 손놀림 난 엄연히 손님이니까..... 사실은 별 도움안되니까... 바깥구경 ㅎㅅㅎ 어느새 피케까지.. 콕콕콕! 오호~ 내가하면 그냥 맛없어보이는데... 그냥 뿌리는데도 맛나보여~ 마리네이드같은거 필요없어. 그냥 우린 고구마 찢어넣어.. 숑/숑/숑/ 치즈뿌리기 모두들 보고있으면 동참하고 싶겠지? 먹을건 재료가 좋으면 다 되.. 언니, 말 참 쉽게한다! 엉? ㅋㅋ 지글지글지글.. 우린 그동안 엄청 진지하지만 같은얘기를 서로 돌아가며 나누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