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6년을 넘게 끌고왔던 사업도 대폭적으로 규모를 줄여놨고
항상 현상유지를 목표롤 하는것이 되었다
내 삶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고 진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갈피를 찾았다고 생각하면서 내 게으름으로 또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분명한건,
내가 어떤모습으로 사느냐가 내 삶의 뜻이 아니라
내가 어떤삶으로 살던 주님이 주심 삶의 이유가 있다는 사실
나는 그것을 잊지않고 하루를 보내는것이 요즘. 오늘. 지금의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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