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동래시장을 가보니, 동래시장보다는 로컬주민들 위주의 내용들이 많은 곳이어서 더 재밌난 이유가있었다는걸 안곳,

그래도 "제주 민속 5일장"으로 이미 알려져 있긴 하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700번 순환버스와 워킹투어위주여서 일부러 렌트를 하지않았다. 서울로오는날 700번버스를 타고 일단 위쪽(공항)으로 가려는 단순한 계획이었고, 버스기사아저씨께 공항가는걸 문의했더니, 700번 버스도 공항앞에 내린다고(인터넷에는 공항까지가려면 한번 환승해야한다는 내용이 더 많음) .. 그리고 가기전에 오일장이나 갔다가라고 ㅎ

 

 

 

 

그래서 오일장요? 반가운맘에 오일장 정류장에 내려서 호기심 가득으로 가보았다.

 

 

 

 

 

 

날씨는 내가 좋아하는 날씨~ 오일장 출입구는 두곳이라함.

 

 

 

 

 

여러분 차자쒕가맙수다! 겠죠?

 

 

 

 

 

 

 

 

북적북적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상인들과 손님들.

분위기를 보아하니 제주도 유명한 동래재래시장보다 local분들이 오는 곳같다.

아주 반가운 분위기!

 

 

 

 

 

 

 

 

여러가지 잡곡들. 촛점이 안맞지만..^^;

 

 

 

 

 

 

 

 

 

화훼판매도 있고

 

 

 

 

 

 

 

 

 

잡곡- 채소등등

 

 

 

 

 

 

 

 

 

무우, 파, 부추, 양배추

제주도에는 남는땅이많아서 땅을 비옥하게만들기위해서 '파라도'심는다고 한다. 그래서 파가 남아돈다고 하는데, 그래도 남아돈다면서 안사도되는 건아닌것같다 ^^ 하긴 ..나 바보같네 제주도민이 모두다 땅있고 농사짓는건아니잖아 -_-a;

 

 

 

 

 

 

 

 

 

서울아닌 지방 시장에서는 항상 양파 파들이 가지런하게 정리까지 되어서 판매된다.

착각인가? 人情같다.

 

 

 

 

 

 

 

 

오~ 새도 있네! 육지사람들보다는 새를 키우는 취미가 비교적 있는 모양이다

 

 

 

 

 

 

 

 

 

 

진.짜.순.대

한줄에 만원정도였음. 궁금하지만 먹을 환경이못되서 패스-

 

 

 

 

 

 

 

 

 

 

앗~ 이걸보니 슬슬 배가고파지.....

 

 

 

 

 

 

 

 

 

 

우리는 이곳을 찜! 사람들이 너무너무많고~ 계속 튀겨나가는 튀김덕분에 기름도 너무 깨끗하고 튀김색깔도 허엿다.

꼭 따져서 먹은건아니지만 너무 맛있어보여~~

 

 

 

 

 

 

 

 

 

 

 

 

프로급의 서비스. 흘려말해도 다 주서들으시고 순서대로 챠챠챡 주시는 주인마담님들.

 

 

 

 

 

 

 

 

 

 

 

양념이 안묻어보이나요? 노노노노 아우 받자마자 아주 기대만빵...!!

 

 

 

 

 

 

 

 

 

 

 

 

튀김 하나에 400원. 튀김옷 깨끗! 그래서 더 좋았음

 

 

 

 

 

 

 

 

 

 

 

 

 

튀김옷도 두껍지만 튀김옷도 맛있어서 안남기고 다먹었다우....

 물론 오징어도 서울오징어튀김마냥 얌시럽지않게 들어가있어서 씐났음~~~~~

 

 

 

 

 

 

 

 

 

 

 

 

다소 정갈한 김말이의 모습. 이역시 고소하고 바삭하고 깨끗한 튀김옷덕분에 부담없이 꿀~~~떡~

 

 

 

 

 

 

 

 

 

 

고추튀김. 별로안먹는 아이템이었지만 월리가 좋아하는터라 시켜봤는데, 나 준거 안남기고 다먹었다는 소식-

대량인데도 직접한거같기도하고.. 암튼 역시 튀김옷이 마무리를 잘해주는 센스..!

 

 

 

 

 

 

 

 

 

 

우앙ㅇ~~~ 자르라고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가위통도있었어요.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서 냠냠~  요새 서울에서 떡볶이를 좋아해서 종종 먹지만 항상 이곳의 fresh한 떡볶이와 튀김이 생각나요

 

 

 

 

 

miss you-

 

 

 

양념도 과하지않고 적당히 맵고 달고... 다시한번 더,.. 

 

 

 

미쓰유

 

 

 

 

 

 

 

 

 

 

뒷편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 충분히 즐기고갈 수 있는 장소

 

 

 

 

 

 

 

 

 

 

다 먹었으니 이따 먹을 간식거리 쇼핑~

 

 

 

 

 

 

 

 

 

 

어머 세상에 이제는 서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이스크림.

그 유명한 먹으면 입천장에 붙는 콘과 달다가 말아서 애매한 맛의 아이스크림 ㅎㅎ

반갑다, 친구야!

 

 

 

 

 

 

 

 

 

 

내가 즐겨먹는 根류 ㅎ

 

 

 

 

 

 

 

 

 

 

반건조오징어, 반건조한치  침 꼴~깍!

한팩에 15-7000원(동래시장가봤더니 기본 20000이나 양적은 18000원정도)

 

 

 

 

 

 

 

 

 

 

그냥 구경만했는데..

 

 

 

 

 

 

 

 

 

 

 

 그냥주신 뻥튀기..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먹을수잇는 먹거리장소

 

 

 

 

 

 

 

 

 

 

몸국,고기국수,순대국밥 등등.. 사람들이 많이 차있는거보면 맛이잇는 곳인가보다.

 

 

 

 

 

 

 

 

 

 

 

기똥찬 아이템. 이름이..' 아이 구덩이'인가 :(

제주도에서 원래부터 사용되어지는 애기바구니라고한다. 역시 역사잇는 많은 것들이  진보할필요도 없고 그 자체가 완성품인 경우가 많다. 뭔가 토속적인 이야기였는데. 바구니 바닥과 떨어진 층에 그물이있고 아이 를 이곳에 눕힌다고한다.

이런거 사서 여름에 재우면딱- 괜한 1-200짜리 침대 모하러 사시는가들?ㅎㅎ

 

 

 

 

 

 

 

 

 

 

제주도와서 라탄바구니 사고싶은 욕심. 역시 쇼핑은 내가 어디있는지를 까먹게한다,

비록 made in china일지라도 모한가지는 사들고 오는 관광객들의 순수한 욕구라 해주자 ㅎ

 

 

 

 

 

 

 

 

 

 

시장의 모습

 

 

 

 

 

 

 

 

 

 

딸기는 제주딸기로- ! 탱글탱글 물도많고~

 

 

 

 

 

 

 

 

 

 

좋아하는 오란다. 기름냄새때문에 항상 사먹지는 못하지만 왠지.. 이곳은괜찮을것같다는 기대심리가 생기는... 장터! ㅎㅎ

 

 

 

 

 

 

 

 

 

 

12년 전 노량진 핫도그이후로 항상 실망을 거듭했던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아주 맛나고 정말 '핫도그'정도였다. 히히히 히죽히죽 ~ 요령안피우시고 그냥 옜날핫도그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원하게 냉식혜 한잔하고 1,000원

 

 

 

 

 

 

 

 

장안의 아저씨들이 "여기좀 보라"면서 무리를 데리고와서 설명해준 물줄기 ㅎㅎ

 

 

 

 

 

 

 

 

 

 

와서 맘껏 골라가세요~~~

 

 

 

 

 

 

 

 

 

 

본인이 먹을 옥수수를 직접 고르고 있는 월리

 

 

 

 

 

 

 

 

 

 

호떡과 와플

 

 

 

 

 

 

 

 

 

 

다시또 보고있는 핫도그 ..  >_<

포스팅하는중에도 생각나는건 이 핫도그와 떡볶이&튀김이다.

정말 어릴때먹던 눈속임없는 동네아줌마맛이다..

 

 

 

 

 

 

 

 

 

 

장어

 

 

 

 

 

 

 

 

은갈치

선물용이아니긴해도 충분히 품질과 광택이 좋다. 이곳분들은 좋은 갈치를 기본으로 드심

 

 

 

 

 

 

 

 

 

 

옥돔 말리시는중. 일일이 다 말려서 상자에 담아지는것일텐데..

 

 

 

 

 

 

 

 

 

 

가오리

 

 

 

 

 

 

 

 

 

 

자리돔/(제주말로 지리라고하더라) _ 지리물회

 

 

 

 

 

 

 

 

장을 마치고 집으로가는길. 택시승장강도 질서정연하게 ㅎ

우리는 하루에 17000원렌트카로 공항으로 ㅎㅎ

 

 

 

 

 

 

 



갑자기 추워진 겨울한파로 이번주는 모둘 멘붕 상태....
저도 월요일이 경주에 있었는데요 , 일요일까지 무난하닥 어찌나 회오리가 부는지 좋은곳은 얼마 보지도 못하고 몸살 직전의 몸을 끌고 갔어요.

서울 가기전에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 아쉽지 않겠냐! 며 ㅎㅎ









서울졔졔 촬영을 하니 주위에서 특히 지방이라 그런지 순수한 눈빛으로 구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요것은 <유부 쫄면>
따뜻~하니 담백해서 훌훌 잘 들어가드만요!
면이 서울에서 먹게되는 쫄면보다는 아주 약간 얇고 고무처럼 질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원래 경주가 고향인 "삼치와 이기리"가 자기 동네 할머니가 만드시는 "물쫄면"을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할머님의 그때 그때 사정에 맞춰 문을 여실 때도 있고 , 닫으실 때도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3일간 늘 닫혀 있어서 이번에는 못 먹어보네요. ..사실 그게 더 로컬푸드라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요건 <비빔 쫄면>
새콤달콤한 맛보다는 담백매콤한 맛이라서 권PD와 저는 아주 흡족해 하며 한그릇 뚝-딱 비웠어요








다음에는 날씨 좋은 때 와서
한 열흘 있다 갈까해요:(






-





  1. 첼시♬ 2014.12.05 11:19 신고

    유부쫄면은 국물에 쫄면이 잠긴건가요? 헉 ㅋㅋ 외관은 우동인데 쫄면이라니!!

  2. 오드리 2014.12.07 00:45 신고

    가을에다녀왔는데 미리알았으면 좋았을걸~~ 다음에 기회되면 꼭가볼래요 ㅋ

  3. 참나무볼펜 2014.12.14 10:51 신고

    넘 오랜만이죠 :)
    저 기말때문에 블로그도 방치해놓구 그랬네요ㅜㅠ
    유부 쫄면 넘 맛있어보여요. 저도 경주가면 저기 가봐야겠어요^^

덕평 휴게소는 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한 '휴게소'일 뿐이지만
규모도 꽤 크고 비교적 깔끔한 먹거리 뿐 만
아니라 차량안에 갇혀 달려온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도록 작은 정원도
있어 인기라고 하네요~

강원도를 가는 중의 오후!
아침을 굶고 출발한 탓에 출출해서 들렸어요






인기메뉴 1위. 덕평 소머리 국밥
고기도 섭섭하지 않고 괜찮던걸요~






인기메뉴 2위. 순두부 찌개

칼칼하니 계란풍덩~텁텁한
무늬만 순두부찌개는 아니네요






제가 선정한 (어디가나) 스테디 셀러. 돈까스
평균의 맛을 보장해주는 메뉴이기도 하죠 큭






이제 배가 부르니 다시 운전좀 해볼까나?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신천동 문화의 거리 아시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신천역(2호선)이아닌 신천동이 따로있네요 크~

 

 

 

 

 

 

 

 

 

 

 

상가번영회에서 문화의 거리로 만든 후 비교적 정리되게끔 번화가조성을 이루었나봐요

 

 

 

 

 

 

 

 

 

 

 

 

 

9시반 좀 넘어서 도착한 평일저녁.

평일이라그런지 조용한걸까? 산만하지않아서 그래도 편한분위기

 

 

 

 

 

 

 

 

 

 

 

 

이곳을 보니 전집이 좀 모여있더라고요. 아마도 전통 전집이 외부사람들에게는 알려져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시흥이 고향인 분의 인도로 이곳에 와봤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전집 하나 정도는 알게되는것도 반가운 정보!

 

 

 

 

 

 

 

 

 

 

 

 

늘상 들리는 곳이라고해요. 이곳은 전화로 예약 후 찾아가기도하고 평소에 늘 바쁜 편이라 주문이 밀리면 바쁘다고 받지도 않는데요 큿 기대되는데요!

 

 

 

 

 

 

 

 

 

 

 

 

저희는 오늘 간단한 야식으로 '모듬전'을 전화예약한 후 방문

워메~ 벽에 낙서즘 봐라..

 

 

 

 

 

 

 

 

 

 

 

 

이곳저곳에서 사랑의 메아리와 이별의 슬픔, 가족한테 보내는 메세지, 미워죽겠는 친구욕등등을 살 펴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메신저wall.

 

 

 

 

 

 

 

 

 

 

 

 

 

희한하게 사람이 꽉찬것같지는않은데, 모듬전이후에 주문을 못받으신데요. 예약이 많으신가봐요..

겉으로 촐싹거림없이 바쁘신게 괜히 멋있어 보이는 ㅎㅎ

 

 

 

 

 

 

 

 

 

 

 

 

덕분에 과한 야식을 하지않게 해주신 주인아주머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기본반찬? 김치와 두부

따듯한 두부덕분에 애피타이저 제대로 했음

 

 

 

 

 

 

 

 

 

 

 

 

 

전 사실 식사때나오는 콩나물국 종류는 잘 먹지않아요. 시흥오빠와 월리는 단숨에 다 먹던데...

이제 보니 난 안먹어봤네;

 

 

 

 

 

 

 

 

 

 

 

 

 

 

짜잔~ 두말할것도없이 본론으로 들어가야죠!

전맛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데? 뭐가 그렇게 유명한거지?"라는 생각으로 먹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건 먹고나서 집에오면서 생각해보니 느끼해서 그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는거죠!

전이라는것이 원래 기름에 부치는거라 기본적으로 맛이 없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다가

기름활용 요리라서 덜 느끼하게 계속 먹게되는 맛이 바로 '맛있는'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한하게 자꾸 들어가는 전

그래서 모듬전 하나 다 먹어도 뭘 더 시켜볼까? 생각이 드는 전

 

 

 

 

 

 

 

 

 

 

그렇다면 맛있는 곳이겠죠?

  1. 참나무볼펜 2014.09.07 01:37 신고

    전이 푸짐하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최근방문 14년 8월

 

 

 오늘도 반짝이고 있는 미러볼

 

 

 

 

 

 

 

 

 

 

 

1층을 약간 개조한 이후로 다시 본 쇼케이스.

이제.. 안먹어본것은 허니브레드와 크로크무슈! 오늘 초코케이크를 시도해봅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더치커피 병입니다.

 

 

 

 

 

 

 

 

 

 

지금은 맛있는 망고스무디와 초코케이크 & 미숫가루 빙수를 ..

기다리는 중..♪

 

 

 

 

 

 

 

 

 

 

 

먼저 올라왔는데 ~ 아~~ 이거 왜이리 안오나요-

안타가 아니라 파울인가요! 

 

 

 

 

 

 

 

 

 

 

실망이었던 방배동의 망고스무디를 격하게 기억하다가 이곳 망고 스무디를 보니 더 화가 나네요!

와.. 아마도 5000원남짓이었는데 저희동네는 6000원넘어도 이정도 충실한것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아쉬워요 그점은^

 

 

 

 

 

 

 

 

 

 

 

 

어김없이 맛있는 그라시아의 미숫가루 빙수

 

 

 

 

 

 

 

 

 

 

파먹고 파먹어도 눈송이가 살아있어!

 

 

 

 

 

 

 

 

 

 

오늘먹어본 초코케이크

보기보다 더 soft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

밥먹고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할때 괜찮겠네요

 

 

 

 

 

 

하지만 저는 망고 스무디에 더 점수를 후하게주고싶어요^^

 

 

 


 

이전 방문

 

드디어 여름이 다가오고있다, 올해는 간절기가 왔나싶더니 그냥 여름으로 가나보다.

꺼내놓은 간절기옷도 입네마네하다가 안입고마는게 더 많아짐..

이전처럼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이라는 표현은 좀 억지가 되어버리고있어 속상하다--!

 

그나저나 여름이 왔다!

오래간만에 방문한 그라시아가 여름을 이미 준비하고있었더랬다!

 

 

이름을까먹어서 미안해-

 

뭔가 크롸상처럼 겹겹이 지어진 도넛모양 빵안에 여러종류의(메뉴별로 다른) 필링이 가득채워져있는 .

이름을 까먹어서 미안해, 그래도 맛있었어 고마워 :)

 

 

 

 

 

둘아 맛이 참 깔끔하고 개운한편이다. 사장님이 거금을 들여.. 허리띠 졸라매시면서 장만하신

제대로된 눈꽃빙수기계덕분에 쉽게 녹지도 않고, 입에들어가서 여러 맛과 어울리기에 적당한 질감을 만족해주는 그라시아 빙수.

냠냠-

 

미숫가루빙수 추천해요^^

 

 

이하 과거 포스팅 내용 ↓↓↓↓↓↓↓↓↓↓↓↓

 

절친한 오라버님께서 이곳 인테리어를 도맡아하셨고, 거의 정기적으로 그라시아 카페의 더치커피를 먹는 나로서는

한번 아니가지 않을 수가 없었던곳. ㅎㅎㅎ

 

 

 

나의 자료가 부족하지만, 다른곳의 호평들이 많기때문에 몇군데의 링크를 같이 걸어놓을까 한다.

 

티몬플러스 카페 그라시아 소개글 _ http://blog.naver.com/tmonplus?Redirect=Log&logNo=80200353497

개인블로그 (메이미의 보물찾기) 포스팅 글 _ http://blog.naver.com/trego/199277720 

네이버 지도 (카페 그라시아정보) _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190522 (후기많음^) 등등

 

 

 

 

 

 

 

이곳의 포인트는 VARO ~~~~~  반짝 반짝  MIRROR BALL

 

한참전 오라버님의 작업실에 놀러갔을때 이 미러볼을 만들고있던걸 구경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매달려있는걸 오늘에야 보다니!  굉장히 매.력.돋.는.걸.?  아니나다를까 많은 여성분들이 반하여서 이미 많은 곳에 사진으로 퍼져있군!

 

 

 

 

첫번째 방문_

 

만나자마자 급수다가 계속 길어지고, 중간에 배고파서 건너편 맥도널드에서 먹고 또 와서 또 마셔주시고...ㅎ

우리의 시간은 길고 진했지만.. 남은것은 피칸파이와 화이트모카. 한잔-

 

 

 

이곳은 로스팅 기계가 따로 있어서 갓 뽑은 아메리카노고소하면서도 짙은 바디감이 맛있었다. 또 한가지!!! 더치커피는 정말... 다른곳에서 비싸게 주고 사온 것들을 아직도 뒤로 재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위스키같은 느낌의 풍미와 (특히 아이스라테로 마실때는 우유에 깔루아를 즐겨마시는사람에게 새로운 눈(@_@)을 뜨게 해주는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추천추천~~!

 

 

최근에 2층을 확장공사한 후 단체석과 로스팅공간이 따로 생겼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교육받는 장면을 구경하거나 혹은 로스팅 자체를 구경하며 마실수잇는 오픈키친스타일의 매력도 더해질듯 하니 ~~ 옆집의 이디야와 건너편의 새로 생겼다던 **카페와 다른 매력도 타이밍 좋게 개발된 것 같아 다행!

 

 

 

 

화이트모카(휘핑빼고)  오래된 고정알바가있어서 커피나 우유스팀의 맛이 일정할 수있는것이 장점.

 

 

 

 

피칸파이는 시험삼아 먹어봣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진않았고 촉촉해서 먹을만했다. 밥을먹고와서 사실 큰 감동보다는 무난~  다양한 메뉴개발을 시도하고 있는게 느껴졌었다. (ex: 모찌와플? 쫀쫀한 와플일듯~ 벨지안스타일을 동양식으로 바꿔서 개발해 본것이 아닐까싶은데?)

 

 

 

 

 

2층은 이보다 2배는 더 넓고, 왼쪽 끝에 로스팅 공간으로 가는 문이있다. 로스팅 룸과 이 공간 사이에는 10명정도 같이 미팅할 수 있는 단체공간있음^^

 

 

자주 다니는 곳이아니라서 거의 1여년만에 와봤는데(더치를 먹기 시작한 이후로) "시흥쪽에 가면?  다른데 찾지말고 그냥 거기가서 커피마시고, 오면서 더치한병 꼭. 사와라!"라는 말이 그냥 나오니... 사진이 부족해도 궁금해하면서 들려보시길^^ 

 

p.s _ 아무래도, 지인이 인테리어를하고 그 지인이 훌륭한 젠틀맨이어서 조금은 흥분해서 썼을지도 모름 ♡

 

 

 

두번째 방문_

 

휘핑 많~이 달라고했더니 정말 많이주심. 덜덜~ㅎㅎ

화이트모카 카페모카

 

 

 

아직 다 준비안되었지만 로스팅 교육장. 나름 특별(?)입장으로 구경잠깐할수있어서^^

 

 

 

요것이 생두라고.. 직접 로스팅을 하는곳이라 커피내리는 스킬에따라 다르겠지만 항상 신선한편

 

 

  1. Qyuoo 2014.01.07 12:34 신고

    카페에 미러볼이라니!!!
    블링블링한데요?ㅎㅎ
    회사 다니면서 커피를 참 많이 마시는데.. 더치커피는 비싸서 선뜻 못먹게 되더라구요
    방배동님 추천이니 마셔보고 싶은걸요?ㅎㅎ

    • 미러볼괜찮죠? 아티스트감각이 더해진 포인트라서 저도 맘에듦.

      여기 더치커피는 자린고비 신랑도 가끔은 돈주고 사먹어요ㅎ. 배달여부는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아요 (시중에 더치커피가 이미 많아지긴했는데..특색있진 않아보임) 밀피유돈까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곳 더치만큼은 추천!

  2. a-dreamer 2014.01.07 16:20 신고

    아이스라떼!! 먹어보고 싶네요. 깔루아밀크 참 맛있는데 꼭 먹어보고 싶군요.
    길찾기해서 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던데 -
    나중에 큐군 졸라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

    • 와우~ 그곳의 알바생 현아씨가 있다면 커피맛이 더 낳을거에요.
      잊지마세요! 거기서 판매되고 있는 '제조 아이스라떼'가아니라. "더치원액"을 구입후 우유를 1:1로 부어 만들어 마시는 아이스라떼를 말하는거에요 ♡

절친이 밤늦게 들고온 "사계절을 담은 설빙" 빙수
물론 10살이 넘는 나이차이로 봤을땐 절대동생이지만, 이친구나 우리나 위아래옆이없어서 그냥 친구느낌이 진하다.

'설빙' 범계역점에서 생애 최초로 알바를 시작한 빙수리(Lee)님께서 쏘신 두가지 빙수로 설빙을 맛본다





첫번째, 망고빙수

중국어로는 (刨冰빠오빙)이라고 하는 요즘의 '눈꽃빙수'
눈꽃결정 컨셉의 장점은 식감도 있겠지만.. 포장으로 2-30분이동은 문제없고 심지어는 냉동실에 얼려놓고 다음날 깨 먹어도 큰 상실감이 없다는것!

 

 





포장내용 : 요거트아이스크림,연유,망고퓨레(연유가 흔한 마트용보다는 좀 덜달았음)

 

 

 



매장에서 곧바로 먹는다면 더 푸짐해보일까?
9000원치고 왠지 그냥 컴팩트한데?






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꽤나 불어나는 빙수양에 속으로 좀 놀란 방배동언니, 아직도 눈으로 본기준으로 판단하고 산단 말이냐!
ㅎㅎ
시원한건 당연했고, 망고의 양은 물론 같이 온 퓨레와 연유가 전체적으로 푸짐해서 만족스러웠다.

 





두번째, 블루베리 빙수

블루베리 빙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약 18시간 후 저녁먹고 디저트로 꺼내보았다
처음에는 딱딱해서 먹을 수 있으려니~했는데 스푼으로 긁으면 가시 눈꽃으로 분리되고,
작은 망치로 두들기듯하면 조간난 자갈모양이지만 입에들어가자마자 부드럽게 녹았다







안에들어있는 ​치즈케이크가 생각보다 많아서 월리는 덜어내먹고(heavy하다냐뭐라냐..),
나는 많이줘도 뭐라 하는 고객님이시라면서 얼마나 열심히 찐득한 식감과 꽃결정
우유얼음을 입안에서 열심히 조화시키며 먹었는지 -
역시 양과 퓨레가 풍성해서 만족!

 

설빙의 안양 범계점 매장위치

 

 

 

요번에 방배동언니 많이 촌시럽다는걸 알았다. 이곳저곳 찾아다니질않아서 다양하고 더 다채로운 빙수들이있다는걸 몰랐더군.. ㅎㅎ 







(어쨌던)

방배동언니의 이번 여름 빙수의 BIG3

시흥의 그라시아 빙수
안양의 sunny day 빙수
범계의 설빙빙수

 - 이번 여름~  
  안되겠다! 우리동네 카페드유중을 가야쓰겄구먼! coming SOON~~^^

 

  1. 열매맺는나무 2014.08.14 06:45 신고

    오! 스킨 바꾸셨네요!! 멋집니다.
    이거 써봐서 알지만 내게 맞게 고치기 정말 힘든 스킨이에요. 적어도 일자 무식인 저로선 엄청 힘들었답니다. ㅠㅠ

    안양 범계역이라니. 이제 방배동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건가요~ ^^

얼마전에 강원도 정선5일장을 구경하기위해 갔다가 들린 "산촌 메밀 막국수" 아시나요?

모양은 너무 평범하고 (심지어는) 너무 막뿌린 김때문에 맛없어보이기도했던 그곳의 물막국수가..

아직도 저에게는 서울안에서 먹어본 막국수들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강원도 그대로의 입맛. 이기때문이지요

물론 강원도 토박이가 정의내리는 '강원도 입맛'이라고 주장할 근거는없지만

어쨌던 담백하고 반전으로 깔끔했던 산촌메밀막국수와 

그나마 가깝다는 인상을 받은곳을 소개할께요.

반가웠어요^

 

 

 

 

 

 

 

 

바로-시흥에 위치한

둔내 막국수

 

 

 

 

위치는 시흥의 대야동 근처, 소래산 산림욕장과 소전미술관 앞이에요

 

 

 

죄송하지만, 실내를 구경하실 수 없으세요-

 

 

 

 

 

 

 

 

 

 

이곳이 맘에들어서 그냥 앉아버렸거든요 힛

 

 

 

 

 

 

 

 

 

물막국수를 시켜놓으니 금방나온 열무김치와 무 초절임. 둘다 괜찮았어요

 

 

 

 

 

 

 

 

 

내사랑 메밀전병, 소는 진한편이어서 어색할듯했지만!

강원도에서 먹었던것처럼 반죽이 쫄깃하고 쫀득해서 좋았어요. 메밀전병 만드는것이 어려울까요? 너무좋아하니 조만간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할 지경이랍니다.

 

 

 

초점이 맞지않아 '선명함'필터^^;

 

 

 

 

 

 

 

 

 

짜잔-

 

 

 

모양이 아주 틀리진 않지 않죠;;?

 

 

 

 

 

 

 

 

 

 

 

평범한 입맛기준으로는 아마 식초와 겨자를 좀 넣어서 드실것같아요. 저는 원래 넣지않고 먹는편이라서

1/2정도는 그냥 먹으며 면맛을 즐겼고 중간부터는 겨자를 좀 넣어서 감칠나게 먹었어요

 

 

 

 

 

 

 

 

 

 

 

밥 한공기 비우지 못하는 방배동언니.

오늘 위대(胃大)해지다

 

 

 

 

 

 

 

 

 

 

주차는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

 

  1. 첼시♬ 2014.08.08 06:00 신고

    빈 그릇에 비친 삼각형이 뭔가했는데 파라솔이었네요~
    왠지 예술작품 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
    무절인 것과 함께 먹으면 시원하니 감칠맛날 것 같아요. :)

    • 저도 올리면서 엥 이게 모지? 순간 놀랬어요. 역시 아알-트는 순간에 발견!
      맛이 심심담백해서 좋았어요. 말복과 동시에 입춘이왔다는데 가을지나기전에 더 자주찾아먹을 메뉴!

가까운 분 선교사님의 아드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요새 은근히 가게 되는 고잔역, 방배동과는 많이 먼 거리긴 하지만 이곳도 '문화의 거리'라면서 꽤 유명하더라고요!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 방배동언니에요 ㅎㅎ

 

 

참고 : 선교사님 내외와 월리와 함께 들어간지라, 정문사진과 주문대, 메뉴등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찾아보니 블로거에 많이들 올라와있더군요, 그중에서 연고는 없지만 감사한마음으로 이미지를 링크해서 사용합니다.

이분 포스팅의 이미지가 (서명처리함) 섞여있습니다.

"콩이랑 꿀떡꿀떡"님의 블로그포스팅 바로가기 - http://choihn11.blog.me/40199325084 ^^

 

 

 

 

 

 

 

마카롱 카페- sunny day

 

 

 

환~하고 전체가 화이트톤이라서 방문했던날 바람도 셌지만 시원한 느낌이라 좋았답니다.

 

 

 

 

 

 

 

 

 

 

 

달달하지않고 아몬드100% 재료로 만든것이라 (기억에는 아몬드였는데 확실하지않네요-_-) 달지않데요.

사실 전 마카롱을 선호하진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단당류의 느낌이아니어서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먹어보니 시대는 변했고... 맛난음식들은 역시 '재료'가 좋으면 어떤 메뉴던 예외가 없더군요

너무 괜찮았어요^^

 

 

 

 

 

 

 

 

 

 

 

 

저는 이곳에서 맛본것이아니라 포장해가서 집에서 먹어봤어요. 냉장고에 하나씩 빼어먹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번기회로 마카롱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박혔네요^!

 

 

 

 

 

 

 

 

 

 

 

포장도 깔끔하고 이쁘죠?

 

 

 

 

 

 

 

 

 

 

 

널직한 내부와, 이번에 아주 물심양면으로 거금을 들여 인테리어 리뉴얼을 했다고해요

 

 

 

 

 

 

 

 

 

 

 

 

약간의 층을 두어서 두개층 느낌의 공간, 이곳은 윗의 층. 주문bar가 있는곳이에요.

사장님께서 클래식관련 전공을 하셔서 관련 음악씨디가 한편에 아주 가득- 빽빽히 있어요.

 

 

 

 

 

 

 

 

 

 

 

저런, 어떤 것도 담아지지않았네요 :0

 

 

 

 

 

 

 

 

 

 

 

한편의 천장쪽에 놓여져있는 호두까기 인형

 

 

 

 

 

 

 

 

 

 

 

빙수를 좋아하지만 이번여름은 시흥의 그라시아 카페에서 먹은 빙수때문에 다른카페에서 빙수를 잘 먹지않아요.

어디든 적당히 맛은있긴한데..

 

헌데!  Sunny day cafe의 우유밀크빙수는! 그라시아 빙수와 다른 스타일로 저에게 감흥을 줬어요! 이건 먹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표현하기 애매하다는걸 이해하실거에요 - 요즘 유행인 눈꽃빙수의 스타일도 아니고~ 우유를 얼어서 정성스레 으깬 느낌이랄까?

그리고 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얼음자체가 달지않고도 부드러워서 맘에들었음.

 

위에 올려진 검은깨 찰떡은 청와대에 납품했다는 방배동 떡집에서 매번 공수해오는 떡이라네요.  ㅎㅎ 우리동네 떡집이 이곳저곳에서 찾는다는 소식에 혼자 뿌듯하기도했던 순간v

 

 

 

 

 

 

 

 

 

 

  깜찍한 LP모양의 코스터

 

 

 

 

에어컨바람이 세니 가끔은 필요할려나?

 

 

 

 

 

 

 

 

 

 

 

이곳저곳에서 미디어도 많이타지만 자체적으로 메뉴개발이나 여러 마케팅전략을 시도해보고 있다는걸 알겠더군요.

그래서 유사한 '열심'인 그라시아카페의 메뉴와 견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

 

 

 

 

 

 

 

이 가게의 아버님이신 선교사님께서

세월호 분향소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찾아가신다길래

저희도 헤어진 후 잠시 들렸어요.

 

 

세월호 분향소에서 그리 멀지않으니 혹시 가시게되면

이곳에들려서 무거운 마음, 무거운 발걸음을 조금은 덜고 가세요..

 

 

 

 

 

 

 

 

 

 

  1. 이노(inno) 2014.07.30 21:48 신고

    마카롱은 한개에 얼마에요?

 

 

서울에 올라오는길에 들려본 양지마당. 며칠동안 배도 빵빵해서 많이는 못먹겠고-      그래도 횡성와서 소고기한번 안먹고가면 아쉬우려나? 하며 들린곳이다.

 

다른곳보다는 조금은 (몇천원?) 저렴한것같기도 하다.

 

 

 

셀프식당? 아~ 맞네요, 처음에만 이모님이 도와주시고 그다음부터는 저희가 알아서 구워먹었음 ㅎㅅㅎ;

 

 

 

 

 

 

 

 

 

 

 

진열되어있는 고기 고르는중, 사실 저는 고기를 열심히 찾아먹는 편이아니라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좋아하는건 안심 ㅎㅎㅎ

 

 

 

 

 

 

 

 

 

사장님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니, 그래도 결국은 원하는게 정확하지 않아서 고민만 :(

간단히 생각해서 ! 

 

모듬+ 과반수이상이 먹겟다는 갈빗살을 주문

 

 

 

 

 

 

 

 

아직은 비수기철이라 점심이어도 조용~

비수기에 여행하는것 참 좋음, 한적하고 조용-

 

 

 

 

 

 

 

 

세팅기다리며 이곳저곳 구경~ 깨알 홍보고 하고있는 양지마당

 

 

 

 

 

 

 

 

기본으로 나온 반찬들~ 야채는 신선해서 일단 다 오케이!

야채는 신선하면됨

 

 

 

 

 

 

 

 

 

육사시미 서비스.

날 육회류는 안먹어서 전 한점먹고 한점은 좀이따 구워먹어보는걸로 끝- 

 

 

 

 

 

 

 

 

 

날고기여도 야채를 같이먹으니 나쁘지는않네

 

 

 

 

 

 

 

 

 

우앙우앙

소갈비살,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제일 대중적이고 먹기에 부담없는 질감과 맛아닐까?

 

 

 

 

 

 

 

 

 

 

 

 

 

 

 

 

 

 

 

얘는 등심이라고, 마블링 예찬론자와 그 반대가 공존하는것같던데 이건 그냥 평범한 등심정도인듯 하네요

꽃등심은 좀더 차원이 다르다고 해요

 

 

 

 

 

 

 

 

 

그래도 맛있네요 @_@

 

 

 

 

 

 

 

 

 

 

채끝?

집에서 바베큐로 해먹을때는 고기의 질이 좀 달라서그랬는지 가운데 힘줄이 질겼는데, 오늘은 좀 낳군요

 

 

 

 

 

 

 

 

 

얘는 모듬안에 있는 OO부위였는데 잘 기억이안나요. 별명은 "똥배고기" ㅎㅎ

똥배부분이라고함

많이 기름져서 전 한조각 먹어보고 '월리'와 '태초먹성수원예니'님이 모조리 흡입 ㅋ

 

 

 

 

 

 

 

 

 

얘는 기억이안남. 잘 아시는분들은 고기의 부위만 보고도 안다고..

 

 

 

 

 

 

 

 

 

 

 

질좋은 고기는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요기가 되는건지, 몇점 못먹은것같은데 배불러서 한타임 쉬어갔음 ㅎㅎ

 

 

 

 

 

 

 

 

 

 

함께주신 더덕무침 서비스도 당연히 더덕구이로 변신!

 

 

 

 

 

 

 

 

 

 

아주 좋아한답니다. 고기좀 먹었더니 이게 더 맛나네요 ^^

 

 

 

 

 

 

 

 

 

 

너무 고가가아니라서 인기가 많은 양지마당식당이라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

평소에 소고기를 즐겨드시는 분들은 금방 아실것같네요

 

 

 

 

 

오늘도 점심부터 두둑-하게 배 두들기며 오후를 시작하겠네요^

 

 

이제 곧 더워지고, 제주도에서는 하이킹 여행자들이 자주 출현하겠네요.

알고보니 나름대로 알려진 곳이었는데, 저희둘은 목적없이 걷고걷고 걷다가 발견한곳이라 첫만남이 더 인상적이었던곳.

 

 

 

 

 

'행자의 자유카페'

금능리쪽에있고 정기적으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열린다고해요.

 

 

깔끔한 외관으로 꽤 격식있어 보였는데 .. 들어가보니 완전 색다르네요^_^

 

 

 

 

 

 

문을 열자마자 정문에 나를 향하여 보고있던 장작들과 겨울에 필수인 난로

 

 

 

 

 

 

 

밝은 햇빛을 가리지않고 다 받을수있는 넓은 창.

너무더울수도있지만 자연채광은 너무나도 매력적이걸-

과일전문카페 '캔*아'라는 카페같은 좌석느낌이어서

 

 

 

 

 

 

 

바깥에도 테라스가 광활한 밭을 배경으로 있어서 , 피로했던 눈이 쉴 수 있었다.

디카와 핸드폰을 병행해서 찍었던 자료들이라 아쉽지만 외부사진은 유실... ㅠ

 

 

 

 

 

 

이곳을 오가는 여행자들과 이곳을 아무때나 들리는 주민들의 낙서

 

 

 

 

 

 

 

제주도 전역의 지도가 걸려져있고, 볼만한 제주도 관광관련 서적들이있어서 행자들이 우연히 들렸을때 얻어가는 알찬 정보들이 꽤 있다.

 

 

 

 

특히, 주인장께서 10여년을 서울에서 계셨다하지만, 제주도가 고향이라 돌아와서 이곳을 운영하신 덕에  말도 잘 통하고~ 주변 알려지지않은 여행팁등을 쉽게쉽게 알려주시기도 한다

 

 

 

 

 

 

 

행자의 자유카페는 '셀프카페'라고 한다. 셀프카페?

 

 

오호라, 참신하구나^^

좋은아이디어도 실행하면서 계속 유지를 하기 어려워서 줄곧 문을 닫곤 하는데 이곳은 주인장님이 의지도 강하시고 수익목적보다는 행자들과의 우연한 인연들에 더 가치를 두시는것같아서 ..그리워서 찾아갔을때 없어지는 폐해는 없을것같다는 느낌!

 

 

 

 

 

 

 

금액은 알아서. 0원부터 무한정!

그렇다면 메뉴는?

 

 

 

 

 

 

 

다양한 허브차들

 

 

 

 

 

 

 

본인이 챙겨온 음식도 데펴 먹을수있다는 넓은 아량의 '행자의 자유카페'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서비스네요

 

 

 

 

 

 

 

어르신들만 좋아할듯하지만 , 그것은 착각

고소~한 콩사탕과 센베이

 

 

 

 

 

 

 

식빵은 냉장고에, 토스터기에self로 구운후 원하는 spread를 바르면 땡~

간단한 간식거리도 있다니.. 정말 감질맛을 제대로 채워주는 이곳!

 

 

 

 

 

 

 

윗칸 전용 냉장고^^ 여름에는 얼음이 없으면 정말 눈물나옴(나는 여름을 너무많이 타는 지라;)

 

 

 

 

 

 

 

 

self로 먹었으면 치우는 것도 self, 불만없겠죠?

 

 

 

 

 

 

 

 

 

아- 무인카페로 여기지 말아달라는 주인장님, 하기는 제가 방문했을때 주인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주인장님은 이곳에 거의 항상 계시더라고요. 서비스대신 함께 존재하며 관리만 해주시는 정도?

 

조금은 어색해도 말한번 건네보며 수다를 즐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혼자여행하시는 분께는 아주 큰 선물 :]

 

 

 

 

 

 

 

남자분이신 주인장님의 구석구석 꼼꼼하게 배어있는 공간들

 

 

 

 

 

 

 

여러분의 추억을 평생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실, 쪽지들이 걸려있는 나무와 여행자들에게 기념이 되 만한 stamp로 구비되어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직접 적어서 매단 쪽지와 나무 사진 그리고 stamp를 찍은 장면사진파일이 망가져버려서 올리지를 못했네요

 

 

 

 

나중에 제주도하게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조용-히 휴식하면서 한숨 돌리고 가시기에는 참 편한 공간이랍니다.

 

들린분들이 포스팅을 꽤 많이해놓아서 같이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joyjenny0615?Redirect=Log&logNo=150180671574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1168959

 

등등

  1. 호식이2 2014.06.02 18:20 신고

    이런곳도 있었군요!! 5000원에 무인카페라~ 캬!
    진짜 여행의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쉼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 오래간만!!! 잘지내요? 씨래는 어떻게 지낸대요.
      전 5월한달 너무 정신없어서 이제 좀 숨좀 쉬볼까함.... 제주도를 회상하며 ㅎㅎ

    • 호식이2 2014.06.02 23:57 신고

      저희야 너무 잘 지내지요~ 씨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ㅋ
      5월달에 바쁘셨군요 ㅋ

  2. 형부 2014.06.09 16:19 신고

    제주도.... 좋은 곳인거 같아.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는게 행운인거 같아. ㅎㅎㅎㅎ

수원예니말로는 인천말고 서울에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 난 이곳에서 처음봤다.
이제는 간단한 외출은 가틍할 월리와 함께 셋이 "버무리"방문~
주안역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주안역 지하에서 보면 출구가 13개;;;)


매장은 크게 다르지않은 평범한 인테리어




이름이 사실적이지만 귀엽다. 이곳의 튀김은 아무래도 양념과 버무려 먹어야 맛날거 같지?





떡볶이 1인분, 튀김 1인분, 미니김밥 1인분
동네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았던 컵떡볶이같은 버무리 떡볶이는 ..사먹는 여러 브랜드 조스,국대, 버무리 중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양념베이스같았다.
듣기에 죠스는 동남아에서 사용하는 매운고추가 레서피에 들어가있다고한다. 국대는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커서 가끔은 불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튀김도 아주 살짝 딱딱한느낌이었지만 사실 기타 브랜드의 튀김과 특별히 더 딱딱한 편은 아님. 어디서나 맛있는 고구마튀김은 내 favorite IT 튀김!

반가운 문병객과의 즐거운 시간을 떡볶이와 함께 시작한 하루^-^
  1. 오드리 2014.05.23 07:59 신고

    경희대앞에서 한번가봣어요. 매운거 잘못먹는 저는 아주딱!좋더라고요. 김밥도 맛있공~~메뉴가 아주다양한데 못먹어봐서 아쉬웠어요 흑.

  2. ANAK 2014.05.24 07:38 신고

    아.. 여기서 제일 먹고 싶은 게 한국 떡볶인데... 보는데 미칠 것 같음.. ㅠㅠ ㅋㅋ

  3. 첼시♬ 2014.05.26 20:32 신고

    버무리 이름이 정겹네요. 전 죠스가 제일 좋긴 한데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ㅠㅠ 여기 양념맛이 궁금하네요 ㅋㅋ

    • 죠스와 매운강도는 비슷한데 달콤한정도가 약간 매움을 감싸줘서 저도 잘먹었어요.
      잘지내시죠? 요새 집에잇는시간이 없다보니 오늘에서야 봤어요. 놀러갈께요^^

  4. 형부 2014.06.09 16:23 신고

    버무리 맛나지 ㅎㅎㅎ 나도 고매튀김 제일 좋아~~~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몽한 느낌을 이겨보려 병원밖을 나선 후 발견한 곳

서울에도 곳곳이 있지만 웬지 인천에서 만나니 더 세련되보이네:) 너의 커피솜씨가 나의 몽롱한 컨디션을 깨워줄 수 있다면!



내부는 쾌적하고 넓어서 그냥 가려고했던 마음을 조금 붙잡았다. 24시간 영업중이라고하니 새벽에 누군가가 문병을 오면 이곳에서 차한잔 해야겠다는 생각도 나고,.



본 후 잘 반납해 달라는 메세지와 함께 비치되어 있는 여러종류의 도서들. 사실 눈에 잘 띄질 않아서 도서제공용 책인지 잘 몰르고 지나갈것같다



Fauchon 포숑과 함께하는 사이드 메뉴들. 기본적으로 빵맛은 괜찮겠구만- 일전에 신사역 드롭탑 카페에서 먹어봤던 프렛즐(아마도)은 꽤 맛있었다. 난 오늘은 달달한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로-!



시럽이 엉망이면 실패할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 캬라멜이 땡겨마셔보았는데. 아주 나쁘지 않네! 스벗 못찾고있는대 droptop cafe있다면 대체가능~



빙수의 종류가 이리도 다양


어쨌던 달달~~~한 아이스 캬라멜 마끼아또를 한두모금 마신 후 정신이 바짝 나서 다시 병원으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



  1. 첼시♬ 2014.05.15 17:55 신고

    여기 전지현 씨가 광고하던건 기억나는데 커피맛이 궁금하네요. 혹시 라떼나 아메리카노로 주문해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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