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저녁엔모하고노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원시장 나들이 너무 좋아하는 기리의 단편영화제 가 목저노에서 오늘 열리는 날. 그 전에 먹거리좀 준비하러 월리와 오래간만에 망원시장을 들렸다 리틀 영화제의 이름은 바로 민:페(MINFF) 추억의 핫도그 신기하게 한국식 핫도그는-? 보면, 그냥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역시나 먹었지롱~ 역시나 늘 풍부한 만족도 보단 추억의 심장을 터치해준 감동 정도? 그래도 신난다! 허벅지만한 무도 500원 밖에 안했어! 물론 바람 안들고 빵빵했다는 기쁜 사실 오늘도 덕분에 아쉽지 않은 저녁 간식이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