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배동에 사는 방배동 언니에요
저야 모~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8개월째 접어드네요! 이런~ 시간이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다니..
현재 저는 오랜동안의 방배동 거주자이긴 해서 어딜 일부러 들리거나하지 않고 자연스레 동네에 있다가 방문하게 되는 곳을 포스팅하고있는 정도인데요?
혹시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 방배동에 관련된 따끈따끈한 정보를 보내주시는 분께는 깜찍한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의 내용이요?
하나,
온라인이긴해도 저는 얼굴대 얼굴의 관계를 더 선호하는편 .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방배동에서 차한잔 대접해드립니다. 물론! 대접만하고 bye-bye하는것은아니지요, 소중한 인연.
선한마음으로 선한 인연을 꿈꾸는 언니랍니다.
흉흉한 세상이라고 겁먹을수도있긴하지만 선한마음으로 연락주시는분은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환영해요
두울,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는)
쉿-
만나기 꺼리시는 분께 드리는 작은 선물. 일단 연락이 닿아지면 아시겠지요 홍홍~
< 연락처 >
twitter : bb_unni
mail : 992288@tistory.com
방배동 관련된 정보를 주시는분은 편한 마음으로 꼭 연락주세요~
이상, 방배동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