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신천동 문화의 거리 아시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신천역(2호선)이아닌 신천동이 따로있네요 크~

 

 

 

 

 

 

 

 

 

 

 

상가번영회에서 문화의 거리로 만든 후 비교적 정리되게끔 번화가조성을 이루었나봐요

 

 

 

 

 

 

 

 

 

 

 

 

 

9시반 좀 넘어서 도착한 평일저녁.

평일이라그런지 조용한걸까? 산만하지않아서 그래도 편한분위기

 

 

 

 

 

 

 

 

 

 

 

 

이곳을 보니 전집이 좀 모여있더라고요. 아마도 전통 전집이 외부사람들에게는 알려져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시흥이 고향인 분의 인도로 이곳에 와봤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전집 하나 정도는 알게되는것도 반가운 정보!

 

 

 

 

 

 

 

 

 

 

 

 

늘상 들리는 곳이라고해요. 이곳은 전화로 예약 후 찾아가기도하고 평소에 늘 바쁜 편이라 주문이 밀리면 바쁘다고 받지도 않는데요 큿 기대되는데요!

 

 

 

 

 

 

 

 

 

 

 

 

저희는 오늘 간단한 야식으로 '모듬전'을 전화예약한 후 방문

워메~ 벽에 낙서즘 봐라..

 

 

 

 

 

 

 

 

 

 

 

 

이곳저곳에서 사랑의 메아리와 이별의 슬픔, 가족한테 보내는 메세지, 미워죽겠는 친구욕등등을 살 펴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메신저wall.

 

 

 

 

 

 

 

 

 

 

 

 

 

희한하게 사람이 꽉찬것같지는않은데, 모듬전이후에 주문을 못받으신데요. 예약이 많으신가봐요..

겉으로 촐싹거림없이 바쁘신게 괜히 멋있어 보이는 ㅎㅎ

 

 

 

 

 

 

 

 

 

 

 

 

덕분에 과한 야식을 하지않게 해주신 주인아주머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기본반찬? 김치와 두부

따듯한 두부덕분에 애피타이저 제대로 했음

 

 

 

 

 

 

 

 

 

 

 

 

 

전 사실 식사때나오는 콩나물국 종류는 잘 먹지않아요. 시흥오빠와 월리는 단숨에 다 먹던데...

이제 보니 난 안먹어봤네;

 

 

 

 

 

 

 

 

 

 

 

 

 

 

짜잔~ 두말할것도없이 본론으로 들어가야죠!

전맛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데? 뭐가 그렇게 유명한거지?"라는 생각으로 먹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건 먹고나서 집에오면서 생각해보니 느끼해서 그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는거죠!

전이라는것이 원래 기름에 부치는거라 기본적으로 맛이 없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다가

기름활용 요리라서 덜 느끼하게 계속 먹게되는 맛이 바로 '맛있는'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한하게 자꾸 들어가는 전

그래서 모듬전 하나 다 먹어도 뭘 더 시켜볼까? 생각이 드는 전

 

 

 

 

 

 

 

 

 

 

그렇다면 맛있는 곳이겠죠?

  1. 참나무볼펜 2014.09.07 01:37 신고

    전이 푸짐하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얼마전에 강원도 정선5일장을 구경하기위해 갔다가 들린 "산촌 메밀 막국수" 아시나요?

모양은 너무 평범하고 (심지어는) 너무 막뿌린 김때문에 맛없어보이기도했던 그곳의 물막국수가..

아직도 저에게는 서울안에서 먹어본 막국수들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강원도 그대로의 입맛. 이기때문이지요

물론 강원도 토박이가 정의내리는 '강원도 입맛'이라고 주장할 근거는없지만

어쨌던 담백하고 반전으로 깔끔했던 산촌메밀막국수와 

그나마 가깝다는 인상을 받은곳을 소개할께요.

반가웠어요^

 

 

 

 

 

 

 

 

바로-시흥에 위치한

둔내 막국수

 

 

 

 

위치는 시흥의 대야동 근처, 소래산 산림욕장과 소전미술관 앞이에요

 

 

 

죄송하지만, 실내를 구경하실 수 없으세요-

 

 

 

 

 

 

 

 

 

 

이곳이 맘에들어서 그냥 앉아버렸거든요 힛

 

 

 

 

 

 

 

 

 

물막국수를 시켜놓으니 금방나온 열무김치와 무 초절임. 둘다 괜찮았어요

 

 

 

 

 

 

 

 

 

내사랑 메밀전병, 소는 진한편이어서 어색할듯했지만!

강원도에서 먹었던것처럼 반죽이 쫄깃하고 쫀득해서 좋았어요. 메밀전병 만드는것이 어려울까요? 너무좋아하니 조만간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할 지경이랍니다.

 

 

 

초점이 맞지않아 '선명함'필터^^;

 

 

 

 

 

 

 

 

 

짜잔-

 

 

 

모양이 아주 틀리진 않지 않죠;;?

 

 

 

 

 

 

 

 

 

 

 

평범한 입맛기준으로는 아마 식초와 겨자를 좀 넣어서 드실것같아요. 저는 원래 넣지않고 먹는편이라서

1/2정도는 그냥 먹으며 면맛을 즐겼고 중간부터는 겨자를 좀 넣어서 감칠나게 먹었어요

 

 

 

 

 

 

 

 

 

 

 

밥 한공기 비우지 못하는 방배동언니.

오늘 위대(胃大)해지다

 

 

 

 

 

 

 

 

 

 

주차는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

 

  1. 첼시♬ 2014.08.08 06:00 신고

    빈 그릇에 비친 삼각형이 뭔가했는데 파라솔이었네요~
    왠지 예술작품 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
    무절인 것과 함께 먹으면 시원하니 감칠맛날 것 같아요. :)

    • 저도 올리면서 엥 이게 모지? 순간 놀랬어요. 역시 아알-트는 순간에 발견!
      맛이 심심담백해서 좋았어요. 말복과 동시에 입춘이왔다는데 가을지나기전에 더 자주찾아먹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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