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아쉬운 분위기이다. 한참을 걷고 지레(골목)를 따라다니다가 발견한 어떤 동네에는 예전에는 늘 붐볐을것 같은 슈퍼와 그 앞에 새로생긴 빤딱거리를 편의점이 동시에 있었다.

 

 

 

 

이 문을 차르르 열고 불량식품이나 라면이나 과자나 심지어는 쌀도 사고 그랬겠지?

 

 

 

 

 인기척이 없으니 조금은 황량하고 아쉽다

 

 

 

 

이제는 화려한 편의점이 자리를 잡고 있네, 사실은 골목슈퍼가 더 괜찮은데..

 

 

 

 

  1. 씨래 2014.05.11 10:13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엔 조그만 구멍가게 단골이었사옵니다.
    정겹네요 ㅎㅎ
    핑크핑크한 새 블로그 디자인 아름다와요!

처음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스몰대디님께서 인솔해주셔서 간곳이 바로 이곳이다.

원래는 다른맛집이있었지만 늦게 도착한 연유로 대타로 이곳을!

 

 

 

주차가능. 다른 지점도 여럿 있더라고요^_^   오늘 저희는 밤늦~게 도착!다행히 영업중이었어요

 

 

 

 

 

 

배고파서 초점이 흔들렸지만 ㅎ 괜한 아쉬움으로 한장

 

 

 

 

 

고기국수가 메인메뉴, 검은콩국수도 있고 멸고국수도있네..

저희는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기다리는중. 매장은 꽤 커요. 어림잡아 100석은 될것같음(내부에 큰 마루로도 있음)

 

 

 

 

 

잊지마세요, 청양고추정도랍니다. 저처럼 못먹는자는 .. 헥헥

 

 

 

 

 

뽀~얀 고기국수. 사실 지난번엔은 와서 말고기를 먹고 감동했었는데 고기국수는 말만들었지 이번에 처음 먹어보네요

고소하고 비린내없이 너무 맛났어요

 

 

 

 

 

비빔국수!

고기국수로인해 밀려있는듯하지만 월리와 저는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추천~!

 

 

 

 

 

비비느라 정신없어보여도 곰방 해치워버린 비빔국수. 자극적이지않고 뿌린 김과 너무 어울렸음!

 

 

 

 

  1. 씨래 2014.04.17 10:55

    저도 지난달 jk랑 제주갔을때 국수집을 갔었는데 몹시 맛났었어요.
    여기였던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ㅋㅋ
    아무튼 아아아 군침이 돕니다

  2. ANAK 2014.04.17 14:19 신고

    좋겠다~ 제주도~~ ㅎㅎ

  3. 호식이2 2014.04.17 21:43 신고

    앗!! 제주도 가셨네요?? 전 고기국수도 좋았지만 제주도근처 해녀식당이란 곳의 회국수가 더 기억에 남네요 ㅠ

    • 저도 워킹투어하다가 들린 선인장 식당이 훨씬 더 맛났어요.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까 빈수레가 요란한곳도 많고...

      해녀식당. 느낌좋군요!ㅎㅎ

  4. 꽃돼지:) 2014.04.26 00:54 신고

    아 제주도 다녀오셨던 거였군요 ㅋㅋㅋ
    아.. 제주도 그래도 3번 다녀왔는데 고기국수 회국수가 유명하다는건 그 이후에나 알았어요 ㅠㅠㅠㅠ 제길
    국수먹으러 또 다녀와야 할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제주도 몇번가봐도 먹을기회도 알게된것도 얼마 안됬어
      고기국수 담백하니 맛나더라! 너도 꼭 다녀와^^

 

 

무작정 달리다가 실시간검색으로 들어가본 곳~ "닐모리 동동" (한라산빙수로 유명하다고함)

비도 주적주적오고 덕분에 분위기가 더 굿이네!

 

 

 

 

 

내부는 꽤 넓고 채광덕에 환하다

 

 

 

 

 

자꾸 버스가 다녀서 포착을 못했지만 수평선을 훤~히 구경할 수있는곳이라 더 인기아니겠어?

 

 

 

 

 

 

현무암은 어디서나 어떤 용도로도 다쓰인다

 

 

 

 

 

 

닐모리동동

제주의 오름, 돌담, 초가 등을 형상화한 오픈키친. 수익금을 제주 지역내 문화 다양성 지원기금으로 전액 사용한다한다.

제주 로컬푸드를 기본으로 응용된 메뉴들이 많아서 의미도 있는 곳

 

 

메뉴1

 

메뉴2

 

메뉴3

 

제주흑돼지 크럼블 피자한라산 빙수(알고보니 제주 3대빙수중 하나라고하네)를 주문후 기다리는 중~~

 

 

여기저기보니 닐모리동동이 워낙 유명해서 다른분들 포스팅도 많더라고요? 날씨 좋은때 사진들이 너무 잘나온 곳 한군데가있어서 링크겁니다. 가서 구경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kangdagu36/100208712920

 

 

 

 

멋진 미러볼,그래서 채광이 반사되어 더 밝을 수 있나?

 

 

 

짜잔!! 한라산 녹차빙수

 

 

 

 

 

녹차시럽

 

 

 

 

이렇게 시럽을 골고루 부은 후, 수저로 위를 평평하게-

 

 

 

말랑말랑 잘 된 타피오카를 부어 적절히 섞어가며 먹으면 된다고하네요.

 

 

 

아주 단내나는 빙수아니라서 너무 맛있었음. 타피오카자체의 맛이 씹을수록 같이 느껴져서 우아한 맛의 조화가 있네요

 

 

 

 

 

제주 흑돼지 크럼블 피자

비쥬얼이 어떤가요? 저는 사실 미트 들어간 피자는 안먹는데. 완전 피자치즈가 신선하고 남달라서 무됴건 입에 들어가게되네요

맛있음!!^^

 

 

 

 

한입함께! 추천! 비린내 안나도 치즈가 진득허니 fresh함이 느껴져서 아주 만족했음^^

 

 

 

 

다먹고 차안에서 살짝~ 바람쐬다 다시 출발^-^

 

 

 

매월 2일에 시작해서 5일마다 열리는 강원도 정선 5일장

날씨도 좋고~ 간단하게 1박2일로 다녀와볼까?

 

 

 

평일 월요일 장이라그런지, 주차장도 무료주차장(경찰서내가능, 다른곳도 많이 준비되어있긴함)에 주차를 하고

 

 

 

 

 

날씨가 좋기도하지만, 여기는 다칠일이없어서그런지 목련나무도 모양도 이쁘고 봉우리도 하나하나 동글동글~

 

 

놀러와서 본 아이라그런지 너무이쁘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사진구경만으로도 배부르고 신나는 포스팅이길!^^

입구가다양하지만 우리는 아리랑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첫인상이 아주 느낌있네

 

한편에 문화공간 카페도 있군요

 

자자~ 장이 장이지요. 별게있나요?

 

가격은 저렴하지않고 보통, 하지만 물이다름!

 

문어 안좋아하는데 아주 맛나서 두번이나먹었어요. 문어도 참 맛있으면 괜찮네요

 

순두부글씨찍느라 잘린 순두부, 쏘리-

 

더덕구이를 기다리고있는 양념된 더덕이들

 

여기서 지나칠수없는! 강원도 명물 수수부꾸미와 장떡

 

그래서 들어가봤죠! 아무데나 ㅎ

 

 

모듬전으로 간단히 요기합니다. 배추전,수수부꾸미,메밀전병,장떡

 

메밀전병 너무맛있어서 포장해감 배추전 월리의 훼이보릿

 

장떡 장냄새강하지않은데 맛도좋고 색도 좋고! 기름이 떡지지않은 녹두전 추천!

 

빗자루로도 만든다는 수수열매 수수부꾸미

 

 

배추전 만드는것이 아주 실력없으면안된다네요.

 

유과들 노랑은 찹쌀, 녹색은 수리취들어간유과

 

울금판매. 동량기준 가격이 저렴하긴하네

 

곰취장아찌 더덕장아찌가 유명하다고..

 

너무맛나보임 샘플막먹고 ㅎ

 

여러 잡곡들 같은 잡곡이어도 통통하니 좋아보이는것들이 많네요

 

맛집들이모여있는 골목들

 

덩어리한팩에 1만원주고사온 수리취떡~ 정말! 맛남

 

더덕향이 너~~무 멋지고 좋아서 심을것 덤으로 해서 만원어치 사왔어요^^

 

양파는 이렇게 팔아야할것같아요. 너무 제대로임

 

자자~ 구경만하지마시고

 

놀러들 오드레요~~

 

시장좀 봐가드래요~

 

  1. Catharina.K 2014.04.12 13:30 신고

    시장구경 너무 재미나요 ! 정선까지 다녀오셨다니 부럽부럽 :-)흐흐
    그나저나 양파와 배추전 비주얼에 훅 끌리네요 ㅋㅋ
    더덕보니 더덕구이가 매우 먹고싶어요 ㅜㅜ

    • 눈요기도하고 자연도 오고가며 만끽하고 좋았어요. 나중에 강원도근처갈때 들려보세요!
      그나저나 폰으로 보면 이미지가 안보이고, 웹으로 보면 정상인데.. 카타리나님은 잘 보이나요? 확인하기가 어렵네..

강원도에서 서울로 올라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오대천을 따라 올라가는길의 경치가 참 좋다.

 

 

 

  .석. 폭. 포. 

 

 

 

 

 

 

 

 

그래도 알사람들은 다 아는 곳인가봐요^^

도로상에 간이도로가있어서 주차도 가능해요

 

 

 

 

 

 

키야~ 역시 사진은.. 물론 내 디카의 한계겠지만.

아무리 잘 담는다해도 직접 보지 않으면 큰 의미 없는,.

 

 

 

 

 

 

손댈수없는 곳에서 손댈수없게끔 떨어지는

 

 

 

 

 

 

 

 

 

 

 

 

전 이번참에 물방개도 좀 배웠어요

사진속의 월리가 제 스승ㅎ-

 

 

 

 

 

 

한참동안 이쁜 돌 몇개를 골라보는 이 즐거움

 

 

 

 

 

다같이 각기놀이에 빠져있다보니 거의 한시간은 논것같네..

 

 

역시 사람은 < 自然 > 을 봐야함..

  1. 씨래 2014.04.09 13:53

    굽이굽이 가늘고 길게도 떨어지는게
    여리여리하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옵니다~
    왠지모르게 감격스러운 자태여요.
    방배동누이 많이 그리웠사옵니다.
    요레 사진 뵈니까 막 얼굴도 더 생생히 기억나고 그렇네요 ㅋㅋ
    만나요 곧!!
    요즘 바이크 타구 사당까지도 눈 깜짝할새 휭 날아갑니다.

  2. ANAK 2014.04.09 14:20 신고

    오빠 아닌 것 처럼 나왔어요 뒷모습은 마치 고딩스러움...??? ㅋㅋㅋㅋ 언니 노란 가디건 너무 이쁨.. 여긴 이제 가디건 입을 시기 다 지나서 막 부럽다아~~

    • 이제 한국 날씨도 너무 왔다갔다 예측하기재미없어졌어..
      이놈의 어스(earth)가 몬일인지 아쉽다-_-
      월리(니가말하는 오빠)는 점점 애가되가고있어~게다가 완전 백수라규

  3. Qyuoo 2014.04.09 23:11 신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틈틈히 구경은 했는데 댓글을 거의 못달았네요 ㅠ
    정선에 이런 멋진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높이도 상당해 보이고..
    직접 보게 되면 눈이 휘둥그레 질거 같은 풍경입니다 @.@

    • 어머! 저야말로 구경만하고 맨날 폰으로보다 딴짓해서 댓글 못남긴경우가 더 많아요
      여긴 정말 지나다발견해서그런지 더 느낌이좋더라고요~

저녁 늦게 도착한 강원도 평창군
펜션에 도착은 했지만 저녁식사를 하는 곳이없어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눈치는 닫기직전인데 "몇명이시유? 네명이면..오세요~해드릴께~"

반가웠던 대답을 듣고 방문
주인아주머님이 간판에 불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ㅎ


허름하지만 ..

연탄난로로 춥지말라며 따듯한 자리를 주셨다

메밀관련 메뉴가 주인것같아도

메뉴중의 메뉴는 바로, 삼겹중의 삼겹 ㅎㅅㅎ;

휴게소의 여러 유혹들을 물리치고 먹게된 강원도 손맛음식-!

물 막국수

비빔막국수

차이를 모르겠는 비쥬얼이지만,
김이많아 모이렇지? 할 수 있겠지만.. 희한하게 국수자체가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다.

이것도 따듯하게 마시세요~라며 주신 메밀끓인 육수.


새콤 무가 아주 딱--어울림
찝찌름해서 짜네? 라는 첫인상과 달리 요상하게 자꾸 젓가락질이되고 씹을수록 면과 김, 오이가 한데 어우러져 감칠맛이난다. 강원도입맛이 짠편이라 듣긴했지만 마냥 짠게 아니구나...

물막국수 추천!

정신없이 비벼대서...ㅎㅎ

지저분해보이지만 결과만족을 보이고싶은 이마음 ㅎ

강원도 시골맛이라며 싹비우신 멕라이언님의 비빔메밀(담겨져있던)그릇 ㅎ

주소는 다녀와서 정확히^^
숲속의 아침 펜션입구에 있는 "산촌 막국수"
아침 식사도 새벽5시부터 된데요.반찬 많고 맛나다며 꼭 또 오라고 하시네요 ㅎ
  1. 오드리 2014.04.07 13:26

    강원도에서만 맛볼수있는 맛이겠죠? 아..궁금해

 강원도갔다가 그냥 오기엔 아쉬워서 방배랜드멤버들은 춘천을 향해서 명동으로 gogo~

여기저기 모두 '원조'라고 하고 우리가 '우미닭갈비'라고 하네. 어쨌던 어딜가던 맛있을거라는 기분과, 몇군데 와봤다는 수원예니의 추천으로 이곳으로 왔다. 우미닭갈비(어디의 우미닭갈비인지는.. 지도로만 알수있을듯 ㅎ)

 

 

방송캡쳐도 여기저기 있다곤 하지만. 이곳도 있음, 이곳이 진짜 원조라니까.. 맞겠지?

 

 

 

 

 

 

좌식테이블도 꽤 많고,

 

 

 

 

 

입식테이블도 준비되어있는 곳, 이곳의 위치는~

 

 

 

 

 

일단은 네이버에도 '우미닭갈비 본점'으로 유일하게 표기되어있긴했구나~

 

 

 

 

 

5명착석! 우리는 닭갈비 4인분을 일단 시켰다. 아웅~ 올때 주차에서 의 만남이 지연되어 시간을 보냈더니 너무너무 배가고파..

빈 팬이라도 찍지 않으면 못기다리겠더라고요 슬퍼2

 

 

 

 

상추와 기본찬들, 동치미

맛은 평범하고 뻔했지만. 닭갈비와 먹을때는 기냥 어울려서 불만없음 ㅎ

 

 

 

 

 

 

 

왔다! 우리의 일용할 양식...  이모님이 볶아주시기 시작했음 아~  쏘 헝그리

 

 

 

 

 

 

이모님의 부드럽지만 확실한 볶음스킬... 감사감사해요 너무 침이고이다보니 이거라도 찍어야 조절될것같은 내 픙분

 

 

 

 

 

 

이제 드셔도 되요, 드도 되, 드셔, 드셔요!!!!!

 

 

 

 

 

끼.야.오.

 

 

 

 

 

 

촬영이 왠말이야 얼릉얼릉

 

 

 

 

먹어보면 알 육질과 양념이에욧

 

 

 

 

 

벌써 다먹었어... 밥 3공기 추가욧

 

 

 

 

 
싹싹 전문 끌개가 따로 있었음

 

볶작볶작 얼릉얼릉

 

 

 

 

닭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밥+김을 볶아서인지 윤기나고 뻑뻑해보이지않다. 맛있겠다 왓후-!

 

 

 

 

끼.야.오.

 

맛있었어요 ^ㅁ^

 

 

 

 

 

방배랜드 멤버 모두들 부모님이 생각나서 2인분씩 포장해갔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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