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기리의 단편영화제 가 목저노에서 오늘 열리는 날.
그 전에 먹거리좀 준비하러 월리와 오래간만에 망원시장을 들렸다








 

리틀 영화제의 이름은 바로 민:페(MINFF)







추억의 핫도그​

신기하게 한국식 핫도그는-?
보면, 그냥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역시나 먹었지롱~
역시나 늘 풍부한 만족도 보단 추억의 심장을 터치해준 감동 정도?








 










그래도 신난다! 허벅지만한 무도 500원 밖에 안했어!
물론 바람 안들고 빵빵했다는 기쁜 사실








오늘도 덕분에 아쉽지 않은 저녁 간식이었음

 

 

 

  1. 오드리 2014.11.08 09:33

    허...허..벅지 만한 무 ㅋㅋㅋ

  2. SONYLOVE 2015.12.12 02:55 신고

    사진 색감이 이뻐요 ㅎㅎㅎ
    매일같이 가던곳인데 변함없이 그대로 잘 있네요..


난감하다...
과일시장을 다녀왔는데, 눈으로 구경라느라 과일더미를 찍은 게 없다니. 하핫 




숙소와 가까웠기에 찾아가기 쉬웠던 곳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낯설기만 해서 
그냥 '여행자'의 마음으로만 

지나쳐 온 것 같다. 

과일한봉다리라도 사와서 
숙소에서 쉴때 먹는건데; 






쩝;;






정처없이 나왔다가 그냥 마냥 들어간 곳
설마 이곳에 먹을만한 게 없겠어?



 

 

 


 

 

간만의 중국어사용이라 
괜시리 떨리는 눈으로 
메뉴판을 보고 골라봤는데...




 

 

 

샤오마이 烧卖





 

 

창펀(肠粉)




둘다 맛있었다. 
시장판에 있는 식당이어서 그런지 
돼지고기냄새가 약간 나기는 했어도
월리는 여기서 먹던 딤섬이 
그래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



*창펀(肠粉)은?
말처럼 창자를 재료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전분섞은 쌀반죽을 돌~돌 말은 모양이 
마치 동물의 창차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근데,..
그래도 말이지 창자가 모야 
창자가ㅠㅜ
나만 이상한가? 




 

 

 

엄청 크고 긴 가지

 

연두부부터 다양한 취두부 등등
모두를 취급하는 두부가게





 

 


 

잠깐 들른 옥玉시장市场
금만큼 옥을 아주 귀하고 여기고 찾는다고 한다. 
홍콩이 아예 중국은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퐈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것은 비슷해 같아보인다




괜히 꼬인 심산으로 가격물어보고 
엄~~~~청 깎은다음 
"안살래요! 算了 我不买”




하고 나와버린게... 
포스팅을 쓰는 지금까정 미안하다 



 

주차불가/주변 주민센터에 저렴한 유료주차장 이용추천

 

 

붉은부분이 사당시장이. 방배동과는 그리 멀지않은 7호선내방역(방배동)에서 2정거장을 이동해서 내리면 됨^^

나는 오드리님과 수다떨러 올때마다 이곳 사당시장에서 본의아니게 충동구매를 하게된다는 !! 그래도 자책을 무슨? 너무 자랑스러운 하루로 꽉 채울 수 있는 기.쁨.바.이.러.스.시.장. ㅎㅅㅎ 

 

 

 

 

강남에 이런 재래시장이있다는것 자체가 솔루틀리 상적인 정보!

 

 

 

 

남성역 1번출구에 도착! 다리품파는것도 요령껏 ㅎ 시장다닐때빼고는 에스컬레이터 애용하는 나 >_<

 

 

 

 

 

 

초입구에들어선 가게도 저렴하긴해요. 하지만 속으로 들어갈 수록 좀더 저렴하답니다^^

 

 

 

 

 

 

당일 비교, 방배동 농부의아들, 코끼리마트 바나나 3000원

일부러오면 500원아끼려고 온다고하겠지만 저처럼 지나갈때 왔을때만큼은 경제적으로 주머니사정 위로할 수있지요.

 

 

 

 

 

 

오이는 3개에 2000원. 대형마트에서도 가끔 이렇게 이벤트는하지만 , 차이점은 같은 가격과 같은 조건이어도 좀더 싱싱함

 

 

 

 

 

 

또다른 차이점은 같은 가격대가있다고쳐도 양이 1.3-2배까지(나물류) 더 많답니다

 

 

 

 

 

 

시금치도 동네마트 1000원을 보긴했지만, 이곳 시금치가 부스러지 않고 상태 건강하네요.

 

 

 

 

 

 

한가지 유혹이었던것, 연근. 혼자 껍질까는게 고생이었는데.. 이 연근팩도 매력적인데?

야채의 껍질을 까놓고 판매하는것은 지난번 여러매체에서 좋지않은 내용을 본적은있지만.. 재래시장에놓여있는것을 보니 조금은 혹-했음

 

 

 

 

 

 

 

여기저기 돌아보면 손두부도 1000부터, 크기도 크고 따끈따끈~  장보기에도 좋지만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재래시장가본다며 여행하지말고 강남사람들은 이곳과 낙성대재래시장을 이용하세요^^

 

 

 

  1. a-dreamer 2014.03.12 10:11 신고

    어렸을 적엔 주말마다 엄마손 잡고 시장을 그리도 잘 다녔었는데 -
    어느샌가부터는 마트, 대형마트, 편의점. 끝!.
    재래시장에서 파는 간간한 간식들도 참 좋았었는데 말이에요. :)

    • 재래시장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데 많이 유감이에요. 너무 편하고 대우받고 고급품질(사실은 이 기준도 모호함)등등에 혈안이되어있다보니 요새는 지쳐 떨어져나가는 사람들도 많이보이는듯... 동네에는 꼭 한개씩은 존재했으면 좋겠네요 그죠?
      떡볶이, 찹쌀도너츠, 뻥튀기, 순대볶음, 파전등등 ㅋㅋ 생활음식도 먹으며 시장한바퀴도는것이 아이와의 문화체험일텐데..

  2. 형부 2014.03.14 13:24

    난 이런곳에 산다 ㅋㅋ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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