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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카페] 낮에 취하고 밤에 흥겨워지는 장소? 카페 Feast(피스트), 신도림 디큐브 쉐라톤 디큐브근처에 사는 아는언니 부부가 뻥뚤리고싶을때 와서 맥주마시는 곳이라고한다, 카페 Feast 42층? 에있다고하네 ,한번 올라가 볼까나 요새 와인축제를 하는가보다 여기저기 enjoy wine of the world가 써있네 box flower.. 그리고 약간 다른 공간들, 혼자 영상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공간 Microsoft와 제유맺은 내용인가보다 고급 피씨방이라고 피식웃어보자 꽤나 넓은 한쪽면, 그리고.. 꽃바람배기같은 천장장식 바에는 개인이 찾아온 단골손님같아보이는 사람들... 그게 다가아니다. 이것이 '다'이다 타임스퀘어 보이시는 분? ㅎㅅㅎ 아마도 직접만든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씁쓸한 느낌은 적었지만 진-한 브라우니와 여럿 베리류의 토핑으로인해 남길 수 없었던.. 그녀 어두운 조명이어.. 더보기
[베이커리] 메나쥬리_디큐브시티 엘레강스한 조명아래 위치한 메나쥬리. 믿고싶지않지만 cj의 체인점이다. 대기업이라는 포장지를 벗고, 아닌척 자리잡은 체인이 많긴하다. 그래도 눈이 고와지는 디스플레이로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드레스를 모티브로한것 아닐까? 이곳의 특징은 같은 메뉴라도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작업솜씨를 구경할수있다. 센스돋으시는분들은 '그래,이정도는 되야 좀 고를만하지' 라고 할지도- 어머나~^^ 오늘 상속자보는데 때마침 이 친구가 등장했네요. 이거 맞죠? 자꾸 볼수록 맞네~ 혹시 틀려도 좋게 좋게 ㅋㅋ 색색깔의 빵. 먹기도 편하고 보기에 눈도편하네 딸기철이라 낙점된 코너. 조금 모자란듯한 토핑일때..사실은 다른재료와의 조합이 기가막힐때가 있지~ 반지르르르~모두들 점심드셨겠지만. 곧 4시입니다! 4시는 모든이들의 간식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