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가 있다. 자려고 준비 다 ~ 하고 누웠는데. 그냥 생각난 떡볶이때문에 누가하라고도 안했는데 고민하는 때가 있다.

바로 지금이다 ㅎㅎㅎ

 

카페골목의 가보려 했던 이뿐네는 폐업을 했고, 늘상 갔던 곳. 내가 대학때부터 있었던 그곳으로 달려가고있다.

 

 

 

 

 

 

 

바로여기!!!

방배역 3번출구, 매일 월-토요일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오픈하는 분식트럭. 한 부부사장님이 15년째 운영중이시다.

 

 

 

 

 

 

15년돼었다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없고 시간이 무색할만큼 한결같으신 조용하신 부부사장님.

맛도 크게 변화도 없다. 그래서 사실은 떡볶이가 최고의 맛은 아니지만 없어서 아쉬운맘 50% 그냥 맛없어도 엄마가 해준 떡볶이느낌 50%로 주문하게 된다. ㅎㅅㅎ

 

 

야식은 무조건 즐겁고 맛있잖아요!

 

 

 

 

 

계란토스트, 떡볶이, 순대, 잔치국수,가락우동만 판매한다. 우리가 갔을때는 떡볶이를 다 팔아서 새로 부은 상태라....

 

 

 

 

 

 

우선은 떡볶이1/2 + 순대 1/2

순대는 생각없었는데 ! 오늘따라 순대가 왜이렇게 촉촉하고 맛나냐 홍냐홍냐~ 실신할뻔했네 ㅎ

 

 

 

 

 

 

적극자세 돌입!

 

 

 

 

그리고 똑같이 떡볶이 1/2 + 순대 1/2  2차주문!!!!

 

 

끄앗~^^ 야식몰라-

 

 

 

  1. Catharina.K 2014.03.21 23:28 신고

    으악!!! 저 2주째 떡볶이 타령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포장마차에서 파는 특유의 떡볶이 맛이 너무 그리운데 저희집 주변에는 프렌차이즈뿐이라 슬퍼요 ㅠㅠㅜㅠ

    • 포장마차에서는 미원을 공개적으로 부어도 다들 좋아한다죠? ㅋㅋ 여기는 사실 떡볶이맛이 훌륭하진 않아요. 다만 포장마차기분덕에 그냥 먹고온다는! ㅎ

  2. 형부 2014.03.25 09:25

    그래 항상 여기 함 들러서 먹어보고 싶었어. 역시 놓치지 않는군

    • 형부 여기 맛으로는 실망하실거에요~ 데이트기분으로 가득준비하셔서 오셔야함(떡볶이는). 다른건 왠만큼 다 맛있어요 ㅋ

  3. 열매맺는나무 2014.03.26 23:12 신고

    밤 9시부터 새벽 5시 까지 운영하는 분식포장마차라니! 참 특이하네요.
    떡볶이 이쑤시개로 콕 찍어 호호 불어가며 먹고 싶어요. ^^

    • 떡볶이는 이쑤시개가 진리! 두개로 찍느냐 하나로 찍느냐 세개로 찍느냐에따라 사람성향이 보인다는 ~

  4. 꽃돼지:) 2014.03.27 23:27 신고

    평범한 맛이더라도 야식으로 먹으면 모든 게 맛있어지죠!
    저도 갑자기 야식으로 떡볶이가 땡기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얼릉 자자..... 우리 모두 후회하지 않기위하여.....ㅎㅅㅎ

  6. 우동사리 2019.05.29 17:24

    이분들 어디로 옮기셨는지 찾을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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