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이 blue였던건 아닌듯하지만 카페 베를린, 꽤 넓고 조용하고 시원한 카페이다.
나는 이곳매니저와 간단 미팅을 위해 방문했지만, 워낙 홍대를 자주 오는 건 아니라서~
한적하고, 조용
나홀로 카페에있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사실 큰 공간이 가운데 복도를 두고 하나 더 있어서 아주 크다
선풍기 정도로도 통풍이 잘 되서그런지 많이 덥지않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다혜씨가 구운 스콘과함께.
어쩌면 언니네다혜스콘이될지도모르는 후보작 :D
한적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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