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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서울나들이

[카페] 양재천 second breath/세컨드 브리스


양재천 길 따라 가다보면 있는 "second breath"
양재천 참으로 오래간만이다^
양재천^好久不见了

이전에 소비자들만알때 줄곧 왔지만~
以前因为顾客有了经常来的

但当时没有来过这样的咖啡馆
그때는 어느 괜찮다는 카페한번 와본적 없는데...

역시~ 노니까 좋다!
果然不工作就好了!


l




넓고 쾌적한 공간. 화장실도 좋았지 ㅎ
一边很宽一边很清洁。洗手间也很好






굳이죠?
你看好吧?

노출인테리어(?)로 시원하고
露出使得装修,眼睛感觉到很干脆

흰색으로 입혀진 덕분에 깨끗깔끔한 느낌
白色的内部也让感到很清洁


떠들어도 울리지 않았어요-
大声聊天而没有回声很放松了






이야...최소1500만원을 호가하는 머쉰까지!!
哇啊 最少一千五百韩币高品质的咖啡机!!

맛없을 수가 (거의)없는
肯定不会没有乱味的





레몬라떼_레몬아로마의 요거트밀크느낌
柠檬拿铁 好像酸奶似的


​​


티 라떼와 당근케이크
茶拿铁和胡萝卜蛋糕

티 라떼는 많이 옅은 편이고,
茶拿铁一点点薄

당근케이크 아주 맛있어요(아주 조금해서 서운한게 함정!)
胡萝卜蛋糕很好吃(性价比有一点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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