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뒷길이다.
함지박 사거리 에서 서래마을 입구방향으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왼쪽 첫번째 골목*더 페이지끼고 왼쪽)이 방배동 뒷길의 시작이다.
아직 많은 상점들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딱! 이정도의 한산함의 묘미가 매력적인 곳.
이전부터 늘 지나가기만 하고 안봤는데, 오늘은 귀여운 장남감을 발견해서 들어가봤다.
바로 맞은편에 요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미 앤 모미 레스토랑이 있다. 맞은편덕에 좀 눈에 띄네 ^^;
들어가자마자 놓여 있는 슬리퍼들. 신발벗고 구경하는곳
아주 많은 식기들과 커틀러리 등이 있다. 다른곳에서 본것도 좀있지만. 특이한 것들도 많아서 구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
법랑컵이지만 3만원이 넘는 친구. 내친구 ㅎㅎ
와우, 멋지다. 14년 신년의 말씀중 fly like a Eagle.이 있었는데~
한마리 말고 몇개 같이 걸어 놓으니까 멋지다!
어린왕자 손목시계를 겨우겨우(?) 찾아 10년째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 ...
요것 보니까 또 탐나는걸
추운나라 남극에서 공간이동을 하셨나... 물찾아서 삼만리시네
딱좋다! 생각하는 의자로.
종이로 만든 것들, 전통 닥인형에서 모더니즘을 힘입어 새롭게 태어난것?
아, 한국제품은 아니지?
음.. 어떤 용도인질 짐작은 가는데. 좀 비싸서;
대학교때 사고싶다고 맨날 즐겨찾기에 해놨던 SMEG냉장고. 이제는 버젓이 한국에 놓여있다
참~ 냉장고 성능 생각안하고 사고싶다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이런 형태가 사실은 냉장고로 딱인데. (냉동고는 따로 마련해놓는걸로 하는것 추천)
조명하나만 달랑 있어도 센스가 느껴지는 하나하나의 작품들..
여러 조명들. 한데 모여서 더 세련 되 보인다
어렸을때 타던 자동차와는 다른 모습. 장난감도 교구도 유럽화 되가네
woolen 비누. 펠트속에 비누를 넣어 가벼운 각질제거와 마사지가 가능케한 제품.
방향제로 응용해서 쓰기도한단다.
병따개 하나에 담긴 아이디어가 완전 깜찍 ㅋ
모래시계는 만인들의 단골 아이템. 활용도 높은 인테리어 소품
여러가지 모빌들, 친환경 목재 아이들 장남감들이 많이 있었다.
나름 명품이라는 것들도 있고~
부엉아, 혼자라서 심심하지 않니?
여러 엽서 및 카드들... 이쁜 감상하고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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