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을 향해 오픈되어있어 선선하기에,낮술이 아깝지 않다










우리의 소브인터내셔널 첫회식? 큿큿








메뉴는 이러하다. 적당한 가격에 3종세트가 있다며 막힘없이 오자마자 3종세트 주문~~










오호~ 많은편, 순살치킨이어서 먹기편리. 개인적으로 순살을 일부러 고르지 않는 편이지만- 어무렴어때~ 크아 시원한 맥주와 친구와의 수다면 말 다 했지 모!!!

 

 

삼치와 이기리 공연이 끝난 후 산책도 할겸 걷다가, 문득 배가 고파지는거에요.

그래서 월리가 맛있다고 꼭 한번 데려가겠다는 곳으로 직행~ 이곳은 바로 김.뿌.라. 입니다.

 

 

 

 

 

 

 

 

 

 

 

 

 

9시가 다 가는 시각이어도 저녁먹는 팀이 두팀이나 있더군요. 하긴~ 식사때를 놓치는 분들이 우리만있겠어요 ㅎ

어쨌던 맛있다니 기대한번 해볼려고요.

사실 전 스시집 - 특히 초밥이맜있다고 얘기를 들으면 딱! 반만 믿는 입장.. 생각해보니 모든 것을 딱! 반만 믿나? 나 의심많나?

 

 

 

 

 

 

 

각자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오늘의 생선 모듬초밥과 회덮밥을 주문-

 

 

 

 

 

 

 

 

 

 

 

 

 

기다리는 중

 

 

 

 

 

 

 

 

 

 

 

나온 회덮밥

월리가 아주 맛나게 먹더군요. 저도 회덮밥을 좋아하지만~ 공복에 먹어야하는 느낌을 살리기위해 패스-

 

 

 

 

 

 

 

 

 

 

 

오늘의 생선 모듬 초밥 세트 中 첫번째 디쉬

 

와 녹네요 녹아

밥도 찰지고 단촛물이라고하나? 간도 적당보다 심심한듯하여 회의 맛이 좀더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오늘의 생선 모듬 초밥 세트 中 두번째 디쉬

 

한때는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vips에 가서 3시간 동안 연어만 먹은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양보다 질을 따지는 고품격 언니가 되었어요.

아니, 그냥 일단 高는 못가도 품격언니 훗

 

 

 

 

 

 

 

 

 

 

 

 

연어의 느끼함이 아름답게 느껴질수있는 토핑쏘오스

 

 

 

 

 

 

 

 

 

 

 

 

 

 

두 접시와 온메밀국수가 나오는 세트. 양도 많고 맛도좋네요

 

 

 

 

 

 

 

 

 

 

 

 

근처에서 괜찮은 초밥드시고 싶으실때 추천해요

 

 

 

 

 

 

 

 

  1. 열매맺는나무 2014.09.14 21:12 신고

    아으~~~ ㅎㅎ 저녁 식사 후에 보는데도 꼴깍! 침 넘어갑니다. ^^

    • 쿄쿄 여긴 괜찮더라고요 생선류를 피해보려할수록 왜이리 먹을 기회가 많은건지..인생은 아이뤄니~~

  2. 첼시♬ 2014.09.16 18:21 신고

    여기 가격 대비 괜찮다고 공공연하게 입소문이 나있더라고요 ㅎㅎ
    방배동언니님도 추천하시니 인증된 초밥이네요 :)

 

 

늘 그렇듯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

 

 

 

 

 

 

 

 

 

 

 

 

 

 

 

BRICK POP

 색깔도 참 POP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곱고 이쁘네요

 

 

 

 

 

 

 

 

 

 

 

저는 요거트쪽으로

 

 

 

아, 이름이 요거 프룻 머치군요

 

 

 

 

 

 

 

 

 

 

 

 

 

 

 

 

 

다음에는 뭘먹어볼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맛은있는데 아이스크림이 5천원되는 돈이라는데.. 돈이라는것이 숫자 정도의 개념으로 여겨지는 그날에는 이거저거 골라먹을려나요?

 

 

 

 

 

 

 

 

 

 

 

 

 

흠~

요새 물가 너무 재미없어요! ㅎㅅ;

  1. 참나무볼펜 2014.09.12 23:15 신고

    유독 신세계중에서도 강남점이 분비는것 같아요.
    색도 이쁘고 레고장식도 맘에 드는데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ㅜㅠ

  2. 열매맺는나무 2014.09.13 23:33 신고

    ㅎㅎㅎ 저도 스타수퍼에서 이거 보고 뭔 일인지... 했어요. 정말 가격이 ㅎㅎㅎ... 그래봤자 '하드'아닌가 하는 지극히 아줌마 스런 발상으로요.

 

 

요새 너~무 날씨가 좋아서 안나올 수가 없었던 어느 날이지요

연휴의 시작점이어서그러지 한강변에 주말이어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답니다.

 

 

 

 

 

 

 

 

 

절친 덩치오빠와 여의도에서 만나기로해서 기다리는중..

 

 

 

 

 

 

 

 

 

 

 

같이 KBS별관 뒷쪽에 위치한 곳에 자리를 잡고 쉬기로-

 

 

 

 

 

 

 

 

 

 

 

 

 

자리잡고 쉬기에 딱좋은 테라스,

 

 

 

 

 

 

 

 

 

커.피.소.녀

 

 

 

 

 

 

 

 

 

 

 

 

내부는 길~게 깊게  자리가 있는데 거울로 되있어서 좁아보이지않네요.

밝아서 좋은 이미지!

 

 

 

 

 

 

 

 

 

 

 

 

커피소녀니까 커피도 맛있을것같긴한데.. 저는 보자마자 골랐어요,

ICED 오미자차

 

 

 

 

 

 

 

 

 

 

 

 

기다리다 여기저기 구경하니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었어요.

 

 

 

 

 

 

 

 

날씨도 좋아서그런지 보이는것도 다 환하게보이는 하루

 

 

 

 

 

 

 

 

 

 

 

한쪽 벽에 자리잡은 스탬프카드 스토리지

 

 

 

 

 

 

 

 

 

 

 

 

 

 

덩치오빠가 말하기를, 영등포쪽에 있는것을 이전에 발견했는데 최근 여의도에도 있다는걸 알고 찾아와 본거라네요.

커피도 그냥 바리스타가 뽑으시는거이 아니네요 

 

 

 

 

 

 

 

 

 

 

 

 

 

오호

더치커피까지-

맛있을까요?

 

더치커피는 아이스 더치라떼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어볼때 단번에 느껴져서

커피맛을 미세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없어도 조금은 쉽게 구분이 되어서 더 좋아해요.

 

 

 

 

 

 

 

 

 

 

 

 

커피소녀의 커피류

 

 

 

 

아이스 오미자차

캬아~~~

보기만 해도 느껴지시나요?

정말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

 

 

 

 

 

 

 

 

 

  1. 첼시♬ 2014.09.07 12:58 신고

    앗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ㅋㅋㅋ
    저도 여기서 얼마전에 커피한잔 했어요!
    가게명이 비슷한 이름의 뮤지션이 떠오르는 이름이라서...ㅎㅎ
    방배동언니네님도 여기 들르셨군요! :D

이곳은 30년지기 친구가 사는 동네에요.

가끔 친구를 만나러올때 이곳에서 한 숨 식히며 수다떨기위해서 들리기도 하는곳,

오늘은 월리와 교회를 마치고 자전거산책하다가 잠깐 숨돌리기 위해 들렸음

 

 

 

서일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평일에도 학부모 및 가족들로 늘 손님이 있는 편이네요.

 

 

 

 

 

 

 

 

 

 

 

 

 

정직한 느낌의 외부 익스테리어

 

 

 

 

 

 

 

 

 

 

 

 

 

언니가 좋아하는 파노라마기능으로 간단히 잡아본 내부 ^^

 

 

 

 

 

 

 

 

 

 

 

 

안쪽으로가면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은 조용한 공간

 

 

 

 

 

 

 

 

 

 

 

 

방금전에 올린 방향말고 입구 좌측 공간에서 입구쪽을 찍었어요. 이쪽에 테라스도 있답니다

 

 

 

 

 

 

 

 

 

 

 

 

테라스에서 선선한 바람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겠네요

 

 

 

 

 

 

 

 

 

 

 

 

 

이곳 빵류가 정성스럽고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물론 기본 수준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더 특출나다고 소개할 순 없지만 괜찮답니다

 

 

 

 

 

 

 

 

 

 

 

 

케이크류도 다양하게 있는데 오늘은 타르트가 눈에 띄네요. 우측의 치즈수플레케이크도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 보고싶어요

 

 

 

 

 

 

 

 

 

 

 

 

현지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 외쿡셰프님께서 상주하셔서 직접 구워내시는 빵류들.

그래서그런지 신선한 느낌에 큰 실패없이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죠

 

 

 

 

 

 

 

 

 

 

 

빙수도 맛있음. 아쉬운것은 댝간~ 양이 부족하다는 아쉬움?

지난번에 소꼽친구 보비와 하나 먹고 하나 더 시켜먹었다는 ㅋㅋ

 

 

 

 

 

 

 

 

 

 

 

 

 

 

카페 두다트의 스테디 셀러! 라고 해서 사봤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어요

배부른 상태에서 기대했던 디저트와는 동떨어진 너무soft한 식감이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이런 식감에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커스터드 크림이 고플땐 굿~

 

다음에는 200원 더 주고 주먹 반만한 슈-를 먹을래요^^;

제가 슈-를 좋아해서 ㅎㅎ

 

 

 

 

 

 

 

 

 

 

 

 

월리와 커피한잔하고 잘 쉬다가 다시 자전거산책을 했던 어느 일요일 오후

 

  1. 카멜리온 2014.09.02 14:56 신고

    아 저도 여기 작년 1월에 홍대근처에 있는 본점? 에 다녀왔었어요. 어떤 회사가 뒤에 있다보니 꽤나 프랜차이즈 사업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일본인쉐프의 가게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먹었던 멜론빵은 맛있었네요. ㅎㅎ

    • 아 이곳도 체인이군요. 그래요 맞아요, 일본인같아 보이시는 분이 빵을 직접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월리말이 유럽쪽은아니었다는데 .. 일본계베이커리컨셉인듯!
      이곳에 멜론빵이있나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방배동 언니가 기억해놓고 가는 몇 안되는 곳중의 한군데에요.

 

<청미래 유기농 부페>

 

 

유기농부페. 요새는 이곳저곳에서 트렌드를 타면서 동네별로 한군데 정도씩은 다 있더군요, 저희동네도 사당역을 가는 중간에 효소원이라는곳도 생긴걸 봤고요.

청미래를 포함해서 몇 군데의 유기농 부페를 다녀온 경험이있지만 단연 이곳만큼 신뢰가 가는곳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유기농의 주제로 이뤄진 음식들을 먹을때면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 그런데 이상하게 메뉴나 음식의 조리방법 또는 간이 아주 조금씩은 대중성에 초점을 맞출수 밖에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보지는 않지만 청미래는 아직까지는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굳은 마인드로 묵묵히 변수없이 운영하시는 느낌이 계속되다보니 다른곳보다는 더 진득한 신뢰를 가지고있어요.

 

 

 

 

 

 

 

 

 

 

한번 가볼까요

 

 

 

 

 

 

 

 

 

 

주차타워 이용중..

 

 지하 1층에 위치해요^


처음에 방문했을때의 인상은 다른 식당들보다는 생긴지 오래되서그런지 허름한 건물에 위치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워낙 겉 인상에 약한지라 (그래서 사람을 잘 못봄ㅎ).. 생각해보면 유치한 선입견을 가졌던 첫 만남이 민망하네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어요. 12시 반 쯤 이었나?

 

 

 

 

 

 

 

 

 

 

 

보습학원 입시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10년이상 실시했던 자연식 프로젝트. 사실은 굉장히 오래되었더라고요.

유기농도 유기농이지만, 제철에 제철음식을 먹는것. 완전 채식이 아닌것

 

 

 

 

 

 

 

 

 

 

 

예약된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우선 손을 씻어야죠!

 

 

 

 

 

 

 

준비 완료

 

 

 

 

 

 

 물론 디저트로 드시는 경우가 많겠지만 ~ 제가 좋아하는지라 일단 한잔 따라 마십니다:)

 

 

 

 

 

 

 

 

제일 후회되는것은 바로 이 호박죽이에요. 담아와서 제대로 찍었어야하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정말 호박덩어리와 국산 통통한 강낭콩이 씸히는 그 고소함이란... 괜히 호박죽한테 미안할만큼 온라인 데뷔를 제대로 못시켜준 기분이네요.

강추강추 초강추!

 

 

 

 

 

 

 

호박죽과 함께 있는 강냉이

 

 

 

 

 

 

 

 

 

 

 

 

강추 콩국수

 

천일염소금과 함께 고소하고 감칠맛이 저절로도는 콩물때문에 지나치지 못하고 순서무시. 일단 먹기^ ㅎ

 

 

 

 

 

 

 

 

 이러다 강추를 너무많이쓰겠네요. 자제해야겠어요, 그래도 강추 콩국수^

 

 

 

 

 

 

 

각종 밑반찬 류. 월리는 꽈리고추볶음을 그렇게 잘 먹데요?

 

 

 

 

 

 

 

 

'대박. 꽁치젓갈 소스'라고 써있던 동해 별미 해초샐러드. 꽁치가 들어갔다고해서 좀 비린내없앤  쌈장일까? 싶었는데 오우~ 전혀 아니에요. 꽁치이름답지않게 웬 산뜻?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1

 

이게 참 보기랑 다른 맛인데 너무맛나요 >_<

 

 

 

 

 

 

 

 

 

가지 선 시아버님어머님처음으로 식사대접해보겠다고 해본 거였는데. 이곳에 가지런히 놓여있는거 보니 웬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해독 항암식품 - 모듬 숙회 (+된장 엑기스 소스)제대로 촉촉한 버섯의 맛은 조미료 양념이 필요없어요

 

 

 

 

 

 

 

 

 

대게살 한식 초밥

 

 

 

 

 

 

 

 

 

 

 

 

 

 

 


 

 


 

 

 

 

 

포천 고모님이 보내주셨던 튀각처럼 이곳 튀각도 쩐 기름내안나고 싼 간식느낌안나요.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건강음식을 (내가 구매부터 요리까지 해먹지않아도) 편하게 멀을수있다는 것자체가 아주 좋아요

 

 

 

 

 

 

 

 

 

 

 

 

 디테일이 빠졌지만 물 회

 

 

 

 

 

 

 

 

 

 

가오리 회무침 좋아해 너를 좋아해

 

 

 

 

 

 

 

 

 

 

 

밥 류

 

 

 

 

 

 

 

 

 

부추 버섯 박하전

 

 

 

 

 

 

 

 

 

 

디저트 코너

저희집은 청미래 현미조청을 사용해요. 유기농 식자재 상점에서 아무리 찾아도 '현미'로 만든 조청은 아직 이곳밖에 없어요.

 

 

 

 

 

 

 

 

유기농 옥수수

 

 

 

 

 

 

 

 

 

유기농 카레

밥없이 먹어도 갈증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2

 

유기농 떡볶이,굴비등등

굴비 잘 안먹는 저도 이곳에서는 가끔 한마리정도는 먹어요.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여기 굴비는 머리까지 그냥 다 씹어먹어도 고소하다-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3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유기농 떡볶이와 호박죽.

같이 식사했던 절친한분은 호박죽을 5그릇은 넘게 드신듯~

 

 

 

 

 

 

 

발효된 빵. 거미줄같은 빵조직이 보이시나요?

 

 

 

 

 

 

 

 

 


 

 

 

 

 

 

 

 

이상 더 오랜 시간동안 식사를 했으나 중간중간에는 찍지 못했고요 .

한켠에 <전문 식품코너>가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지인분과 저희 시아버님은 이곳 잡곡을 즐겨드세요. 같은 잡곡이어도 씹을때 맛도 다르긴했어요. 정말 제대로 경작한 곡물들이 차이가 있긴하네요 ^

 

 

 

 

 

 

 

 

 

 

 

 

 

 

 

 

 

 

 

 

 

 

 

 

 

 

 

 

 

 

 

 

 

 

 

 

 

 

 

쌀조청에서 얻을 수 없는 고소하고 깊은 맛이 현미조청에 있답니다.

/추/천/

1.2kg에 10000원 직접 가서 구매했었는데 여쭤봤더니 전화로 택배도 된다고하네요 . 정말 추천해요:)

일반 좋은곳에서 구입한 조청보다는 가격도 아주 착해요

 

 

  1. 첼시♬ 2014.08.30 09:45 신고

    현미떡에 현미조청! 고소하고 달콤하겠어요 :)

    • 현미조청아주 괜찮답니다! 안그래도 이거 포스팅하다 생각나서 어제 야밤에 떡꼬치를 해먹었다는;.쿠쿠

 

 

세화여중을 졸업한 방배동언니의 추억의 동네, 구반포에 왔다. 오늘은  "언제까지 일까"멤버들이 간만에 벙개했다. 보비(멤버1)와 암웨이프라자들려서 생필품 좀 구매해 주시고-환불할것도 좀 해 주시고~ 익명의그녀(멤버2)와 만나 방문한곳, 

 

 

 

  반 포 치 킨

 

 

저쪽으로 건너가는 우리가 참 군사같았;

 

 

 

 

거두절미하고 '마늘치킨' 개인적으로 한참전에 먹어봤던 것보다 훨~씬 더 촉촉해서 감동했다. 마늘치킨이 유행이랍시고 떠들때에도 '이제서 그런걸만드냐'는 콧방귀를 내뿜었다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메뉴-

 

 

 

 

 

 

 

 

 

적당히 알싸~한 마늘소스와 바삭한겉과 적당히 퍽퍽*야들한 닭살의 조화. 오늘 별5개중 ★★★★

아마 우리끼리 벙개한 기분탓일지도모르지만

 

 

 

 

 

 

 

 

얼마전 deep한 인터뷰를 나눈 멤버1. 보비, 그리고 웬만한 그레이드아니면 보여주지않겠다는 멤버2. 익명의그녀

낮술로 연합된 이 시간-

 

 

 

 

 

 

 

 

 

친구의 추천으로 무작정 먹어본 골뱅이!  와우~ 많이 신편이지만 마늘치킨과 희한하게 어울려서 깜놀했다는-!

특별한 색깔이 가미되어있다.

 

 

 

 

 

 

츄릅 쏘 시큼-

 

 

 

 

room에서 바라본 입구, 허술하다해도 제대로 vintage

 

 

 

 

 

 

 

 

 

맞죠? 제대로 빈티지- ㅎ

 

 

 

 

 

이래뵈도 현재는 비싸게 판매되고있는 dulton사의 오래된 선풍기, 반가워!

 

 

 

 

 

 

 

기둥에 놓여있는 예술적 감각.

색깔있는이곳,

 

  반 포 치 킨

  1. 오드리 2014.07.17 11:55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어요 ㅋ

  2. 첼시♬ 2014.07.17 18:19 신고

    치킨! 딱 고전적인 치킨의 느낌이네요.
    마늘통닭을 진즉에 출시했다니 치킨계의 선구자 격이군요 ㅎㅎ

    • 진즉마늘통닭이죠. 그런데 오늘은 정말 추천할만하더군요! 늘 같은 품질 같은맛일지 확인한만큼 자주간것은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저를 우연히 발견했다고요? 아시는분들은 자꾸오던데~ 헤헤

 

 

 

 

 

 

 

 

 

 

엉성한 포즈지만, 왠지 기분좋아 한컷- 여기서 기념샷찍는사람, 설마 저뿐이겠어요?

 

 

 

 

어머님,아버님,둘째+넷째시누이도 먹고 가셨다는 이곳! 우리도 가봐야죠:)

 

 

 

 

 

 

 

 

간단히 올려볼께요, 먹느라 많은 사진은 못찍었거든요.

셋이왔으니까... '소'자 만두전골을 시켰고~ 중간에 '만두'사리 추가했지요. 총 15,000원에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2층도있고, 1층은 입구 우측을 정면으로 보면 중간 벽을 중심으로 양쪽 공간이있어요. 이쪽은 들어가서 기둥의 우측

 

 

그렇다면 이쪽은 기둥의 좌측 공간^^

 

 

 

 

 

 

 

 

 

 

 

 

딱- 보기에 심심해보이지 않나요?   맞아요.

조미료가 들어가지않고 깔끔한 육수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시원한 국물이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도 자주오시고 저희 시댁식구들이 종종 올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맛집의 기준?

먹고 나서 다음에 또 오겠다는 생각이드는곳

 

 

 

 

 

 

 

 

 

 

 

속도 담백, 국물도 깔끔

msg가 있어야만 맛을 느끼시는분은 제외 ^0^

 

 

 

  1. 이노(inno) 2014.07.24 09:24 신고

    한국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한국음식 볼때마다 한국 가고 싶어져요

 

 

 

B&Oartworks오라버님그라시아카페에 이어,  직접 우리를 인솔하여 데려주신 곳.

 

 

 

 

 

"어부의 약속"

 

 

 

아주 지인이 벌써5-6년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고 운영하고 있다는데 말로만 간간이 들었지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옴마나! 완전 내스타일~ 누구를 데려와도 만족시킬 수 있겠다-! 는 감상평이 자연스레 나왔던 곳이다.

이름부터 신뢰를 바탕으로 제대로, 오~래 가겠다는 듯한 약속을 해주었는데 과연 충실한 마음이 느껴진 장소.

 

 

 

 

2층까지 좌석이있으며, 깔끔한 외부와 들어가보고싶은 흥미가 동시 일어났다.  이런거 별 거 아니라면서도 '들어가고싶게'만드는 효과를 주는것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참  많이 어려운 문제인것같다.

 

 

 

 

 

 

 

 

 

들어와서 조금 있으니 사람이 차기시작, 저녁 8시 쯤 도착했는데도 식사를 하러 들어오는 손님들로 조금 후 만석이됨

 

 

 

 

 

 

 

 

 

조용했던 틈에 한컷-  보이는 TV에는 tv프로그램이 방영되는것이아니라 '어부의 약속'에 관련한 메뉴와 재료 설명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음.

 

 

 

 

 

 

 

 

 

입구에서 구경했던 메뉴판을 기억하면서 ..

 

 

친히 예약까지 해준 B&O오라버님께 이 기회를 빌어 무한감사를..

 

  

 

요거는 꼭, 먹어봐야한다고- 라는 '고등어구이밥상'과함께 물회, 굴국밥을 주문-

 

 

인증샷 올려주면 정말 좋겠네~정말좋겠네~

 

 

원전탓도 있고 일부러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선정하여 고집하고있다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문구  "매일 크리스마스처럼"

사장언니가 참으로 감성&쏘울이 있으시다. 기다리면서 이곳저곳을 보니, 손이 안간 곳이 없더라....

 

 

기다리기

 

 

 

 

 

 

 

 

 

 

가지런한 밑반찬, 이것 두개가 나왔는데 교묘하게 남김없이 딱- 맞아 떨어진 양^

 

 

 

조와함께 만들어진 쌀밥까정 쫀득하니 맛나던걸

 

 

 

짜잔... 노르웨이에서 멀리 우리를 위해 잡혀와준 @_@ 등어..등어야 고마워, 덕분에 일용할 양식을 먹었구나!

오븐에 바싹 구워져 나온 고등어, '바싹'이라고해봤자 껍질만 바싹하고 살결은 부드러워 바깥과 안의 식감이 어울러져서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었다. 크기도 꽤 커요 XD

 

 

 

 

월리가 혼자 원샷해버린 굴국밥- 매생이가 같이 있어서그런지 바다내음과 시원~한 육수가 일품

두부도 웬지 고소하고 더 단단했다.

 

 

 

 

조금 먹다 싶어도 근처오시면 꼭 이곳에 와보세요

 

 

 

 

물회

이야... 12,000원에 풍성했던 물회한그릇. 회도 많고 맛있게 먹으라고 막 쳐내두른 식초맛이 없어서 반가웠음

적당히 새콤한듯 회 맛이 망가지지 않고 나옴

 

 

 

:P

 

 

 

물회와 같이 따로 나온 소면

 

 

 

 

그리고 최측근방문찬스로 김치전 서비스 ^^

고마워요 언니!

 

 

 

 

지저분하지만(나름모자이크처리ㅎ) 간만에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준센스

 

 

 

 

 육의 양식을 먹었으니 마음의 양식도 먹어야지? 라면서 주시길래 뽑은 말씀카드

 

 

 

그리고 B&O오빠가 건넨 그라시아 더치커피-와함께 담소를^^

 

 

 

 

수다떨다 어디로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잊었던 순간 :D

 

 

 

어부의 약속, 강추^^해요

  1. 기리상 2014.07.14 11:21

    우와우 가격대비 비쥬얼긋긋!

  2. 첼시♬ 2014.07.14 22:09 신고

    정말 들어가보고 싶은 분위기가 풍겨요!
    밥이 정말 쫀쫀해보이고 고등어에 곁들이는 메뉴들까지 제대로네요.
    근처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

    • 알고봤더니 꽤 유명하더라고요. 다음에 꼭 근처가시면 가보세요, 가게가 생긴 스토리도 있다던데.. 듣게되면 알려드릴께요!

  

 

큰 기대하지않고 간단히 요기나 해볼까 들어가본 차차. 점점 친해지고있는 울릉도소녀감성의 언니가 지난번에 한번 가봤다며 앞장섰다.

저녁에는 와인주막으로~ 점심에는 런치세트를!

 

 

 

 

 

 

와인주막 차차

 

 

 

 

 

 

생각을 많이한 구성의 점심세트 메뉴들.

우리는 차돌박이+비빔밥과 차돌박이+ㅇ열무 물김치 냉면!

 

 

 

 

 

 

 

 

 

 

 

 

솔직히 주점이나 고깃집의 런치세트는 반이상은 감흥이없지만 끼니를 때우는 경험이 많아서 잘 들어가진않았는데 말이다.

위치가 이것저것 다 따지는 손님들이 대부분일 홍대여서그럴까?

왠지 깔끔하고 왠지.. 맛도 좋을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네!

 

 

 

 

 

 

 

 

 

 

짜잔-

우아~ 역시 음식의 완성은 '그릇'일때도 많다. 그리고 사실이닷!

물론 밥상태도 좋고 이것저것 준비가 깔끔하게 되어진 부엌일거라는 생각이들어서 내심 맘도 편하고, 식욕도 자극되네

 

 

 

 

 

 

 

 

 

 

 

 

같이 나온 된장찌개.

촬영전에 한번 휘젛어서 그렇지 금방 나왔을때는 미리 끓여둔 된장찌개 약불로 지탱하다 나온 망나니된장찌개가 아니어서 좋았다

맛도 훌륭:)

안에 차돌박이 보이시죠? ㅎㅎ 고기좋아하시는분들은 잘 찾는;;

 

 

 

 

 

 

 

 

 

 

 

사실.....  반찬 플레이트가 한 줄 더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졌냐~ 흣

정갈한 차림새. 이정도느낌-

 

 

 

 

 

 

 

 

 

 

 

 

 

 

 

 

나왔다! 내 열무 물김치 냉면!

다대기가 많이 강하지않아서 (원래는 항상 빼놓고 적당히 첨가하거나 안먹음) 무의식적으로 홀라당 비벼버렸는데

그래도 짜거나 다대기가 모든맛을 덮지않았던 기억

 

 

 

 

 

 

 

 

 

 

 

 

 

 

열무물김치는 무난하게 맛있고, 면의 쫄깃함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정성들인 플레이팅으로 마음이 훈훈한상태였음 ㅎ

 

 

 

 

 

 

 

 

 

 

 

 

게다가 차돌박이를 싸서 먹는다니.

사실 고기를 자주 먹는편이아니라 고기식생활 문화는 접할때마다 새로운 경험같은 느낌적인 느낌 :)

 

 

 

 

 

 

 

 

 

멋드러진 브런치나 파스타보다 괜찮은 백반정식을 먹고싶을때는 이곳 , 괜찮을듯 싶다

 

  1. 첼시♬ 2014.06.28 00:44 신고

    정말 그릇에 눈이 가네요~
    홍대에 백반집이 은근 없는데 이런 곳이 생기니 반가운 느낌도 듭니다. ㅎㅎ
    요새 뜨고 있는 곳에는 한식집이 별로 없어요. ㅠㅠ

    • 맞아요. 밥집이라고 차린 일반 식당보다 오히려 이곳 음식이 낳더군요.
      그런데 첼시님 블로그를 구경하면 첼시님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이것저것 다방면으로 꼼꼼한 내용이 너무 많더라고요..!!

    • 첼시♬ 2014.06.29 16:23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방배동언니네님은 말씀을 항상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D

글잘쓰는 나바씨와 친구가되었다.

벌써 두번째인가? 만남인데-

사실 방배동 주민이웃이기도해서 어색함없이 편하게 친구가 되어준 나바씨. 이날 비도왔고 나바씨가 당첨된 쿠폰이있어 맛있는 베리빙수까정 얻어먹는 기쁜하루 ㅎㅅㅎ

 

 

삼청동 Beans Bins 빈스빈스

 

 

초반에는 맞은편에 있었는데.. 이전한걸 모르고 둘다 살짝 헤매려다 발견한 삼청동 새로운 위치!

엄청 큰 단독 건물

 

 

 

 

 

 

 

 

 

 

 

 

앗 흔들렸었네~ 1층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문하는곳.

 

 

 

 

 

 

 

 

 

사실, 1층만 보고 우리는 신나게 수다를 두시간이나 떠들었었다.

분위기 깨끗-

 

 

 

 

 

 

 

 

소박한 우리, 1층에서 비오는것만 구경하고도 너무 좋다면서 촌시러운 유난을 떨었던 장소

 

 

 

 

 

 

 

 

 

블루베리빙수

나는 과일빙수에 로망이 별로 없다.

하지만 생 블루베리로인해서 자극적이지않고 시원한 과일즙을 먹는듯한 느낌이 거부감을 없애줬어

 

 

 

 

 

 

 

 

 

 놓여있던 fortune cookie 가 빙수 1천원 할인권을

 

 

 

 

 

 

 

 

 

 

말이없어도 즐길 수 있었던 빗소리

 

 

 

 

 

 

 

 

 

 

 

알고봤더니 나바씨는 입이 짧으셔-

레드벨벳과 아메리카노 그리고 블루베리 빙수 (역시.. 레드벨벳은 지유가오카 홋초메)

 

 

 

 

 

 

 

 

 

 

 

비올때 참 좋은 위치

1층이 다가아니라는 생각을 못하다가 나오면서 발견한 2층과 3층과 4층과... 기억에 5층은되었던 것같네 킁-

 

 

 

 

 

 

 

 

 

 

한층을 올라갈때마다 벽쪽에 꾸며진 여러 아트월들

아무래도 커피 원산지들을 표기한 것?

 

 

 

 

 

 

 

 

 

 요조 앨범이 진열 및 홍보중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놀고계시는 걸들

 

 

 

 

 

 

 

 

 

날씨가 참- 빈티지한 빈스빈스에 제격인걸

 

 

 

 

 

 

 

 

 

 

3층이던가, 또다른 층

 

 

 

 

 

 

 

 

 

 

 

시원한 느낌의 벽. 아무래도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가 기억나는..

 

 

 

 

 

 

 

 

 

 

하이걸~ 나바씨 :)

 

 

 

 

 

 

 

 

 

 

 

 

 

 

 

 

 

 

 

 

  1. 나바씨 2014.06.24 00:21

    요호호호홓홓

 

 

어닝이 blue였던건 아닌듯하지만 카페 베를린, 꽤 넓고 조용하고 시원한 카페이다.

나는 이곳매니저와 간단 미팅을 위해 방문했지만, 워낙 홍대를 자주 오는 건 아니라서~

 

 

 

 

 

 

 

 

한적하고, 조용

 

 

 

 

 

 

 

 

나홀로 카페에있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사실 큰 공간이 가운데 복도를 두고 하나 더 있어서 아주 크다

선풍기 정도로도 통풍이 잘 되서그런지 많이 덥지않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다혜씨가 구운 스콘과함께.

어쩌면 언니네다혜스콘이될지도모르는 후보작 :D

 

 

 

 

 

 

한적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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