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12월
끊임없이 추억하자
그대를 ,나를, 그분을

 

뜻밖의 계기로 갑작스레?^^ 추진되었던
오프닝(10/28)과 기대이상의 풍성한 참여로 열린 #02(11/18)..

벌써 세번째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대감이 생깁니다~

이번 '제 3 막'은 시즌이 시즌이니 만큼
'송년회'를 겸하여 열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리스트업은 오늘부터 추가될 예정이구요~

당일 행사는 '디너파티'의 색깔이 좀 더 나게~
준비해 볼 작정입니다~

 

'제 3 막'
객석은 없고,
모두가 주인공되는
요상한 무대를 만나보시죠~

곧 뵐께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https://m.facebook.com/events/661232963908151


골목백화점 #02 현장스케치~
(2013.11.18 @Hug In, 촬영,편집 : 이야기 스튜디오)


 


 

 

 

3번째 골목백화점은 12월17일입니다. 같은장소에서 조금은 다른 '파티'컨셉으로 준비중:)

블로그친구분들도 언젠가는 그곳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오늘은 글쓰는사람 한상민작가막볶은 커피 시음.
사실은 거의 매일 집에서 커피마실때 갈아서 드립으로 내려마시는데 이렇게 써볼생각을하니 그래도 사진은 찍는게 낳겠더라고요^^;

 

 

 

운동안하는 나로써 오늘 아침의 유일한 운동-

조만간하려고요, 운동 (ㅎㅎ)

 

 

 

저는 드립핑의 제대로된 것이있는지도, 배워야하는지도 모르는 그냥 커피내리는 일반인이에요.

어떤분은 원두입자크기 조언도해주시던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따라해볼께요!

 

 

 

처음에는 살짝 적신 후, 내려줄때 좀더 이쁘고 커피도 잘내려질거같아서 늘 그런식으로해요.

살짝 적신 후, 그다음 물부어주기.

 붓는 좋은 방법 댓글해주세요~열공

 

 

 

똑.똑.똑- 요즘엔 하늘에 내리는 눈과 비는 산성비 산성눈이라고 피해야한다죠.

하늘에서 떨어지는 어떤거던 그냥 다 맞아줄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떨어지게 만드는 커피정도만 환영받네요 (무슨말인지 알랑가몰라..)

 

 

 

지금은 커피중-

 

신맛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브라질 산토스원두맛은 입에 들어가자마자 고소한 바디감과 새콤한 신맛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미감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원두별로 가지고 있는 차이정도는 알아차릴수 있는 수준이라 믿어요

 

지난번에 구입했던 안티구아 어쩌구는 좀더 다크하고 탄향이 느껴졌는데 이건 살짝 가벼운듯하나 묵직한 바디감은 살아있는 맛.

 

세번째 골목백화점에서는 어떤 원두를 먹어볼까?

 

"볶은 커피"는,

막볶아서(그렇다고 기본기준을 빼먹진않으심. 핸드픽킹도일일이하시고^) 같은 원두여도 그라인딩하고 내릴 때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발휘한답니다. 그게 매력이에요

 

 

오늘은 아주 호강하러 남의집으로 놀러간 날~

평소에 직접 해먹는 재미도 쏠쏠하긴하지만 가끔은 대접받고싶을때, 그럴때 방문하는 곳중 한군데

 

이정도는 먹는 피자를 먹는날이다

 

 

 

이집의 컬러는 바로 이것이다. 각종 향신료 !

 

 

 

싹싹싹-

 

 

 

사사삭-

 

 

 

스틸컷으로도 느껴지는 권작가님의 손놀림

 

 

 

 

난 엄연히 손님이니까..... 사실은 별 도움안되니까... 바깥구경 ㅎㅅㅎ

 

 

 

어느새 피케까지.. 콕콕콕!

 

 

 

오호~ 내가하면 그냥 맛없어보이는데...

 

 

 

그냥 뿌리는데도 맛나보여~

 

 

 

마리네이드같은거 필요없어. 그냥 우린 고구마 찢어넣어..

 

 

 

숑/숑/숑/ 치즈뿌리기

모두들 보고있으면 동참하고 싶겠지?합체

 

 

 

 

먹을건 재료가 좋으면 다 되..

흥5언니, 말 참 쉽게한다! 엉? ㅋㅋ

 

 

 

 

지글지글지글.. 우린 그동안 엄청 진지하지만 같은얘기를 서로 돌아가며 나누고 있음  ㅇㅎㅎ

 

 

 

와우 스윗포테이토 갈릭 치즈피자..

노노, 말이어렵잔아..그냥.,  이정도는 먹는 피자

 

 

 

와아- 눈대중으로 했다는 도우반죽을 배워오긴했지만.. 난 오븐이없어- ㅎ그래도 조만간 해봐야지!

 

너무너무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연남동 윤·권부부~~

 

 

  1. a-dreamer 2013.12.02 12:07 신고

    아- 맛있어보입니다. 도시락 배달 시켜놓고 기다리는 터라 유독 배가 고파오는군요 :<

    • 가까운 이웃이 이런 재주가있으면 아주 행복하죠. 도시락 맛있으셨어요? ^^ 언젠가 이런 기회가 오실날이 있을거라 기도할께요..ㅠㅜ!

오늘은 '의왕시포커중독자'와 '어벙이'님이 언니네 놀러오기로 한날~

늘상 먹던 언니네 떡볶이도 골목백화점에서 판매되었었던 어.매.장으로 만들어보기로했다.

 

 

 

어매장 등장~ 요거이 매실청이 들어잇다고하는데.

실제로 순창에서 만들어온 순창고추장이랑 찍어먹어봤더니.. 고소한 찹쌀향이 살짝 돌면서 조금더 어두운맛? 깊은맛인가?

 

 

 

자자, 육수끓이고

 

 

 

어매장 팍팍넣고~ 철원서 온 태양초 고춧가루넣고^^

 

 

 

 

팔팔 끓이는 소스에 뜨거운 물에 살짜쿵씩 데친 가래떡과 오뎅투하

언니네 떡볶이가래떡스똬이다^-^

 

 

 

보글보글끓이고 약불로 '의왕시포커중독자'님과 '어벙이'올때까지 뭉근히 끓여주기!

보기와 다르게 매니아가 곳곳에 있는 언니네 떡볶이다

 

참참. 어매장의 평가를 모두들 해주셨는데~ 맵지만 뒷맛이 매콤해서 오늘따라 배.불.러.도. 숟가락을 놓.지.못.했.다.고!

 

 

설사...견인을 당했을 지라도
스스로의 부주의를 먼저 인정할 수 있을것 같은 안내판


오늘의 감동포인트! ㅋ

후라이팬으로 드디어 제노와즈 성공 ㅠ ㅠ


사실 몇번실패후 낙심해서 더안해봤는데

오늘 성공해서 너무기쁘도다~~
이제 여러가지의 케이크류를 시작할수있다니 감개무량하다^


주말의 일탈!
형부와 신랑이 끓여준 오짬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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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yuoo 2013.11.25 21:52 신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보릿 라면이네요!
    군대에 있을떄 뽀글이로 가장 많이 해먹으면서 제대하고나서도 많이 먹는 라면인데..
    얼큰한 국물과 탱탱한 라면의 궁합이 아주 좋은 녀석인거 같아요 ㅎㅎ

    • 오호~ 오짬을 좋아하시다니! 화끈하신가봅니다
      이로써 추측하건데 현역을 다녀오신 건강한 B형남자분? :P

    • Qyuoo 2013.11.25 22:00 신고

      하나는 맞고 나머지는 틀리셨네요!
      현역을 다녀온 회사생활에 힘들어 운동안하고 있다며 핑계만 대는 A형 남자분 입니다..^^

  2. 형부 2013.11.26 14:12

    이게 사진으로 보니 더 맛나 보이네. ㅎㅎㅎ

  3. 열매맺는나무 2013.11.26 18:48 신고

    오~~ 남편과 형부가!!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

    • 네 덕분에 편하게 얻어먹었어요~ 남편들이 돈벌어오는기계아닌 멋진 친구사이역할을 해주려면. 이세상의 경기가 참 잘 돌아가야하는데~~ㅋ맛있고 즐겁긴했지만 이것저것 아쉬운 저녁이었어요. ㅎ 두남정네는 월요병을앉고 귀가했더라는 ㅋ

  4. 2013.11.28 16:26

    와우 ~배고파 ! 넘 맛났겠어요

  5. ANAK 2014.04.09 14:33 신고

    헉. 맛있겠다. 여기 오징어짬뽕 한봉에 $1.50 이예요 ㅋㅋ 그것도 택스 빼고요.. ㅋㅋㅋㅋ 럭셔리 라면... ㅎㅎ

 

오늘의 오픈은 7:00

그러나, 6시가 넘어가자 곧 북적대기 시작했다.

 

 

 

입점하시는 분들은 일찍와서 담소나누며(라고했지만 생각보다 정신없었던 ㅋ) 작품 전시준비~~

 

 

 

 

십자가 김동규작가님과 시온水 조수연작가님도 일찍오셨구만요~

기억력 NG인 내가 유일하게 사람이름을 외울수잇는 좋은 방법은...!! 자주보고 오래봐서 기억되어지는것..

반가와요 오빠언니:)

 

 

 

 

윤상범 작가님의 사진, 그리고 권보선 작가님의 손바느질 가죽제품.

그리고 깜박하고 올려놓은 나의 종이컵 :P

 

 

 

 

 

아이패드로 그린 신수정 작가님의 작품

 

 

 

 

 

 

김동규 작가님의 십자가

 

 

 

또다른 십자가 그리고 목걸이

전도하기위해 개인적으로 작업했던 것이엇지만, 주변이 알아서 작품으로 인정해주는 십자가.

우리집도, 엄마집도, 귀한 친구집에도 퍼져있는 ..

 

 

 

오고가며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때 느껴지는 감상들을 갤럭시노트로 그린 이언경작품님의 그림.

 

 

 

간단한 드로잉정도로 어떤 상태를 표현하고자했던것이 드러나는 것이 실력아닐까?

친근해서 작품같지않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 사실은 이미 작품인 경우가 너무 많다.

 

 

 

 

한상민님의 막볶은 커피 그리고 자필의 제품명.

막써도 통일감으로 일치시키는 능력, 모두에게 있는 그냥 자신만의 gift

 

멋지지않나요?^^

 

 

 

언니네 브랜드로 언니네 주인장의 메인, 고구마파운드케이크

그리고 부주인장의 초코쿠키

 

 

 

평균 10시간의 시간을 소요했다는 핸드메이드 아트북. 모니크(이지영) 작가님의 작품들

 

 

 

 

공중에서 기적처럼 떨어진 깃털들을 모아서 만든 북.

제목이 맘에 든다.. 하~~~얗고 모던한 공간에 딱 이거 하나 진열되어있는것을 상상해보니.. 왠지 천국일것같은^

 

 

 

모니크님(이지영)

 

 

 

권보선작가의 손바느질 가죽지갑. 사실 이후에 펜케이스도 나왔는데 그걸 못찍었네;;

너무 맘에들어서 원하는 가죽과함께 주문했음^

 

 

 

 

 

 

이혜선님의 홈메이드 40일 된장. 다시마국물에 이것만 넣으면 아주맛난 된장이되고,

참기름과 깨소금만 추가하면 아주맛난 쌈장이되는!

에이~~또 하나 구입하장^^

 

 

 

 

조수연 작가님의 두번째 전시.

이겨울에 어울리는 눈과 구름..그리고 흰송이나무(?)

허그인 카페로 오는길에 갑자기 쏟아졌던 눈들과 어울려서 역시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감동이있었다!

 

 

 

 

허그인 카페들어와서 홀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사이의 조수연 작가님의 작품. 오른쪽은 왠지 오래된 동양화느낌의 his story

아시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덮어질것을 알고잇는 그림같다-

 

 

 

 

오늘의 공연중 민트그린 첫번쩨 앨범도 같이 등장:)

 

 

 

 

지인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도 너무 훌륭했다~

 

 

 

 

7시도 안되엇는데 이렇게 북적되면 어쩌란말이냐~~~

좋은거지 모 ㅎㅎ

 

서로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 한사람의 작품을 보러 왔다가 다른 분의 작품들에 눈이가서 감동을 받고 가고

큰 감동이던 작은 감동이던 내 마음이 흔들리는 무언가를 자꾸 발견한다는것이.. 사실 요즘 내 삶에서 흔하고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1부마치고 2부공연, '주평이네'

모든것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느껴지는 완벽한 마음. 느끼는 사람은 느끼는 그런 공연

 

 

 

아일랜드에서 멋진 코리안 와이프를 위해서 오신 분.

새로운 비즈니스의 오픈을 알리고 서로의 기도를 나누자했던 내용이 기억난다.

 

 

 

 

다른작가님들의 내용이 사실 더 많았지만 다 찍지 못했다. 나머지는 다음기회에 꼭 참여하는걸로?

방명록 칸이 있어도 뭐라 적기 힘들었다..

문장력도 딸리지만 다른걸 자꾸 경험하느라 바빠서 ㅎㅎ~ 끝날 무렵에는 많이 적혀있긴 하더군

 

 

 

 

 

골목백화점, 3번째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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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맺는나무 2013.11.20 08:51 신고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멋진 행사가 있었군요!
    앞으로는 자주 오겠습니다. ^^

  2. 형부 2013.11.20 10:58

    완전대박~~~~
    저번보다 사람도 많고 작품과 물건도 더 많아졌네
    못가서 아쉽다.
    담번엔 꼭 가봐야지...
    영상촬영과 편집은 누가 한거임?


오늘도 어제처럼 고슬고슬한 눈이 내렸으면,,.


상당히막히지만
갈때마다 설레는 그곳!


이얼치얼!이라고하기엔 너~~무 산뜻하잔아??

하나만 물어볼께.
나. 너한테 반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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