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커피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류] 방배동 커피총각, 총각이 보고싶다면, 부드러운 라떼가 마시고 싶을 때라면 가는 곳 누가 헬스장, 수영장에만 훈남들을 볼 수 잇는 곳이라고 했단 말인가? (사실은 아무도 그런 말 안한것 같군) 불금도 아닌 불목을 시작으로 불금 불토까지 달려주신 이 언니께서... 다니던 교회를 못가고 이웃 교회로 예배를 '퉁'친후 간 곳이다... 예배를 퉁쳤다는 표현은... 읽는 사람을 인식하고 쓰지 않았다.... (나, 신경쓰나봐?ㅎ) 어쨌던, 피곤한 줄 모르겠으나 몸은 아직 깨어 있지 않은 이 언니를 끌고 간곳은 .. 「방배동 커피 총각」6년째 커피중...이라고 하지만 더 오래된 것같다 주변 이웃들이 하도 얘기해싸같고(요새 응답하라 1994를 열시청중인 언니임) 안와도 와본것 같았지만~ 난 오늘 처음 와봤다. 카페 바로 앞에 4319 녹색 버스 정류장(정류장명-시온약국) 과, 사당 이수역을 순환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