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위치는 (구)'마을약국'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이곳에는 '마을약국'이 있었기에,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마을약국 지나고 있어", "마을약국앞에서 만나", "마을약국에는 있으려나?" 등등 자주 등장했던 장소인데 .. 이제 추억의 장소가 되버렸네요 :(

 

 

아무래도 제가 방배1동에서 자라 그런지 방배동은 .. 곳곳에 기억할 곳이 있고 덕분에 생활하는데 즐거운 재미거리기도해요. 어쨌던 새롭게 등장한 cafe 문~달 구경이나 해볼까요?

 

 

 

마침 비가 내리던 날에 방문한 터라 갓길표시의 노란색 선과 함께 너무 선명한 인상을 줘서 이뻐요

 

 

 

 

 

 

 

 

 

비록 엄청 큰 차가 전체를 가리지만...:]

 

 

 

 

 

 

 

 

 

ㄱ자로 좌석이있는 좁은 공간이지만, 동네친구랑 저녁식사후 마실나와서 차한잔 하고 헤어지기에는 좋네요 (함정이있다면, 며칠전 저녁에 가보니 문이 닫혀있었더라는;;; )

 

 

 

 

 

 

 

 

 

가격이 아주 싼느낌은아니에요, 제가 동네주민이라 인심이 팍팍한건가요? XD   그래도 보통수준.

 

 

 

 

스탬프는 보관해놓고 찍을수 있어요. 최근에 저도 10개를 다 모아서 free커피 (과일류제외)하나 공으로 마셨어요 >_<

 

 

 

 

 

 

 

 

 

 

 

저녁에 여기에 불이 켜져있다면 들어오고 싶겠는걸?

 

 

 

 

 

 

 

 

 

스탬프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용량은 대용량이네~ 히히호호

 

 

 

 

 

 

 

 

 

친구가 사온 빵을 주인장 커플과(오누인지 커플인지는 모르겟지만) 나눠먹기- 나눠먹겠다며 그릇을 달라고했던 우리에게......"원래는 내부음식 반입이 안되세요" 라며 말씀하신 여사장님-ㅎ 아마 동네분위기 파악되시면 적당한 조절이 있기를 추천합니다 !

 

 

 

 

 

 

 

 

 

이게 어디 애 3딸린 12년차 주부랍니까! ㅋㅋ  방배동언니의 대선배이자 소꼽친구 '보비'

한때 방일초등학교에서 한가닥했던 그녀

 

 

 

 

 

 

 

 

 

 

비도오고, 수다는 깊어지고, 그녀와의 인터뷰도 진행- (곧 개봉박두!)

 

 

 

애장품 노랑우산을 쓰고 집에돌아왔어요.

 

 

 

 

 

 

 

 

 

해가저물무렵 동네 편의점가는길에한번더,

 

 

 

 

시간좀 보내고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

 

 

 


 

이후에 집과 가까워서 자주방문할때 담은 문달

 

 

 

 

 

요즘 같은 날씨에 책읽기 딱 좋은 곳

 

 

 

 

 

 

 

 

 

 

 

 

앉아있으면 심심치 않게 손님들이 들어오는 장사 잘 되는(그러겠죠?) 잇 플레이스

 

 

 

 

 

 

 

 

 

 

 

  1. 방배4동 2014.07.18 15:58

    여기 약국 오래 문 열어서 밤에 아플 때 약 사곤 했었는데 이제 닫았군요 ㅠㅠ

  2. 첼시♬ 2014.07.19 12:52 신고

    저희 동네는 김약국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김약국이란 이름의 카페가 생겼어요.
    그래서 여전히 약속 잡을 때는 '김약국 앞에서 보자'는 말이 유효합니다. ㅎㅎ

    • 어!!! 같은 이름의 카페가 생긴다는게 아주 훌륭한 결정같아요. 향수에 젖은 사람에게도 위안이 되고 ~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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