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 반가운 일!

 

방배역에는 3번출구 주변의 먹자골목 외에는 특별하게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요즘은 다른 구역도 점점 괜찮은 카페나 식당들이 생기다는 반가운 소식!

 

 

 

 

 

 

 

고3때 같은 반이었던 절친의 친정이 근처 임광아파트인데,

 

임광아파트 맞은편에 오페라 빈 로스터스 카페가 생긴 이후로는

 

이 친구를 볼때마다 거의 여기서 만남

 

조용하고 쾌적하고 커피맛도 괜찮아서 맘에드는 장소이다.

 

 

 

 

 

 

 

 

 

 

 

 

들어와서 왼쪽편구석에 앉아서 정문쪽을 바라본 모습

 

노출형 인테리어라 깔끔하고 적당히 멋스러운 분위기

 

 

 

 

 

 

 

 

 

계단을 두어 복층느낌으로 위치한 자리도 있어서,

 

창문 바깥의 채광을 느끼며 차한잔 하고 싶다면? 위로 가서 앉아도 될것같다.

 

 

 

 

 

 

 

 

쿠션이 많아서 편해보였던 자리는, 친구말로 의외로 좀 불편하다고 했지만.

 

낮은 높이의 테이블과 의자의 배치가 개인적으로는 좀 편한 느낌을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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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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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앙증맞은 느낌이라 아직은 호감형 좌석임! ㅎ

 

 

커피류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케이크도 꽤 맛있고, 이태원동네보다 2-3000원저렴해서 교통비내고 멀리가느니

 

가끔은 이곳에 와서 케이크와 맛난 커피를 마시면 될것같다.

 

참, 커피류도 많지만 홍차 및 차류도 비교적 많은편이라 커피를 마시지않는 친구들에게도 반가운 메뉴들이 구비되어 있음.

 

방배역쪽의 오페트 카페는 케이크류는 괜찮지만, 커피와 베리에이션 음료가 가격대비 형편없고 정성이 느껴지지않았는데..  이곳은 커피맛도 괜찮은편이다.

 

 

 

 

 

우리집에서는 두정거장 먼 거리긴한데 굳이 방배동 놀러오는 친구가 있다면

 

'이곳에서 만나자고 할까?'라고 한번쯤은 고민하게되는 장소 :)

 

 

 

주차 : 정문 앞 1-2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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