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은곳, 방배점 소운빙
사실... 너무 추운 겨울 바로 직전에 개점을 해서 그런지 사람이 붐비는것을 본 적이 없어서. 웬지모를 응원의 마음이 생겨 들어가봤다.
내년 여름에는 가득 차있기를 바래요, 사장님.
힘드셔도 오래오래 있으셔야해요-
그래도 이열치열이라고.. 추우니까 추운 빙수먹는거, 가끔은 괜찮아요^
아직 새것 느낌이 가득한 매장의 모습.
일반적이지만 깔끔하고 장식악세사리가 없어서 더 시원(?)하다
>_<
난 오늘 팥빙수 1그릇 포장
뜨끈~한 아랫목에서 빙수먹기
팥도 푸짐~하게 주셔서 기분만은 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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