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빈티지한 폰트는 뭔가 신뢰감을 준다!
오늘도 점심 후 달달한게 땡겨서 지나갈때 마다 눈여겨 봐 뒀던 이곳에 와봤음
이름하여 오성 쉐이크 (五星奶昔)
★★오★성★★급인가봐!!
네모난 공간이고 놃지 않지만 'ㄱ'자로 자리가 마련되어져 있다
테이블이 고의적으로 아주 넓~게 만들어진 느낌이네- 아마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생각한 듯?
이 의자에서 쉬는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내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솔티드 카라멜 쉐이크'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정말 정성드려 작업하시나보다.
우유가 첨가되지 않은 수제 쉐이크
이제 쉐이크 문화가 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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