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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카페류] 마미 앤 모미

서래마을에 한달여전 없어졌다는 쎄시셀라. 소식을 모르고 무작정 왔다가 헛탕~

 

방배동 사이길 입구쪽으로 기억나는대로 아무데나 들어가기로 함..

 

 

긴급으로 그냥 들어가본 마미앤 모미. 요즘 인기 브런치레스토랑이다.

 

 

 

골목백화점 입점 계획이 정해지고 달고나 티라미수를 냠냠.

의외로 어울리는 조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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