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눈이 고와지는 디스플레이로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드레스를 모티브로한것 아닐까?
이곳의 특징은 같은 메뉴라도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작업솜씨를 구경할수있다. 센스돋으시는분들은 '그래,이정도는 되야 좀 고를만하지' 라고 할지도-
어머나~^^
오늘 상속자보는데 때마침 이 친구가 등장했네요.
이거 맞죠? 자꾸 볼수록 맞네~ 혹시 틀려도 좋게 좋게 ㅋㅋ
4시는 모든이들의 간식말초신경을 격렬하게 자극하는 시간이지요 ㅎㅎ
신랑과 내가 아주 좋아하는 올리브 또는 소시지가들어있는 아이. 이름은 항상 까먹음
크리스마스 빵이래요. 너무 이쁘지않아요? 듬직하면서도 상큼담백할듯!
예약하면 10% 할인도 된다고한다^^
한쪽 벽에는.. 잼, 쿠키, 마카롱 등등의 선물세트들. 가까이보면 제대로 선물하고싶을때 고르고싶은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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