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언니가 기억해놓고 가는 몇 안되는 곳중의 한군데에요.

 

<청미래 유기농 부페>

 

 

유기농부페. 요새는 이곳저곳에서 트렌드를 타면서 동네별로 한군데 정도씩은 다 있더군요, 저희동네도 사당역을 가는 중간에 효소원이라는곳도 생긴걸 봤고요.

청미래를 포함해서 몇 군데의 유기농 부페를 다녀온 경험이있지만 단연 이곳만큼 신뢰가 가는곳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유기농의 주제로 이뤄진 음식들을 먹을때면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 그런데 이상하게 메뉴나 음식의 조리방법 또는 간이 아주 조금씩은 대중성에 초점을 맞출수 밖에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보지는 않지만 청미래는 아직까지는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굳은 마인드로 묵묵히 변수없이 운영하시는 느낌이 계속되다보니 다른곳보다는 더 진득한 신뢰를 가지고있어요.

 

 

 

 

 

 

 

 

 

 

한번 가볼까요

 

 

 

 

 

 

 

 

 

 

주차타워 이용중..

 

 지하 1층에 위치해요^


처음에 방문했을때의 인상은 다른 식당들보다는 생긴지 오래되서그런지 허름한 건물에 위치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워낙 겉 인상에 약한지라 (그래서 사람을 잘 못봄ㅎ).. 생각해보면 유치한 선입견을 가졌던 첫 만남이 민망하네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어요. 12시 반 쯤 이었나?

 

 

 

 

 

 

 

 

 

 

 

보습학원 입시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10년이상 실시했던 자연식 프로젝트. 사실은 굉장히 오래되었더라고요.

유기농도 유기농이지만, 제철에 제철음식을 먹는것. 완전 채식이 아닌것

 

 

 

 

 

 

 

 

 

 

 

예약된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우선 손을 씻어야죠!

 

 

 

 

 

 

 

준비 완료

 

 

 

 

 

 

 물론 디저트로 드시는 경우가 많겠지만 ~ 제가 좋아하는지라 일단 한잔 따라 마십니다:)

 

 

 

 

 

 

 

 

제일 후회되는것은 바로 이 호박죽이에요. 담아와서 제대로 찍었어야하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정말 호박덩어리와 국산 통통한 강낭콩이 씸히는 그 고소함이란... 괜히 호박죽한테 미안할만큼 온라인 데뷔를 제대로 못시켜준 기분이네요.

강추강추 초강추!

 

 

 

 

 

 

 

호박죽과 함께 있는 강냉이

 

 

 

 

 

 

 

 

 

 

 

 

강추 콩국수

 

천일염소금과 함께 고소하고 감칠맛이 저절로도는 콩물때문에 지나치지 못하고 순서무시. 일단 먹기^ ㅎ

 

 

 

 

 

 

 

 

 이러다 강추를 너무많이쓰겠네요. 자제해야겠어요, 그래도 강추 콩국수^

 

 

 

 

 

 

 

각종 밑반찬 류. 월리는 꽈리고추볶음을 그렇게 잘 먹데요?

 

 

 

 

 

 

 

 

'대박. 꽁치젓갈 소스'라고 써있던 동해 별미 해초샐러드. 꽁치가 들어갔다고해서 좀 비린내없앤  쌈장일까? 싶었는데 오우~ 전혀 아니에요. 꽁치이름답지않게 웬 산뜻?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1

 

이게 참 보기랑 다른 맛인데 너무맛나요 >_<

 

 

 

 

 

 

 

 

 

가지 선 시아버님어머님처음으로 식사대접해보겠다고 해본 거였는데. 이곳에 가지런히 놓여있는거 보니 웬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해독 항암식품 - 모듬 숙회 (+된장 엑기스 소스)제대로 촉촉한 버섯의 맛은 조미료 양념이 필요없어요

 

 

 

 

 

 

 

 

 

대게살 한식 초밥

 

 

 

 

 

 

 

 

 

 

 

 

 

 

 


 

 


 

 

 

 

 

포천 고모님이 보내주셨던 튀각처럼 이곳 튀각도 쩐 기름내안나고 싼 간식느낌안나요.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건강음식을 (내가 구매부터 요리까지 해먹지않아도) 편하게 멀을수있다는 것자체가 아주 좋아요

 

 

 

 

 

 

 

 

 

 

 

 

 디테일이 빠졌지만 물 회

 

 

 

 

 

 

 

 

 

 

가오리 회무침 좋아해 너를 좋아해

 

 

 

 

 

 

 

 

 

 

 

밥 류

 

 

 

 

 

 

 

 

 

부추 버섯 박하전

 

 

 

 

 

 

 

 

 

 

디저트 코너

저희집은 청미래 현미조청을 사용해요. 유기농 식자재 상점에서 아무리 찾아도 '현미'로 만든 조청은 아직 이곳밖에 없어요.

 

 

 

 

 

 

 

 

유기농 옥수수

 

 

 

 

 

 

 

 

 

유기농 카레

밥없이 먹어도 갈증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2

 

유기농 떡볶이,굴비등등

굴비 잘 안먹는 저도 이곳에서는 가끔 한마리정도는 먹어요.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여기 굴비는 머리까지 그냥 다 씹어먹어도 고소하다-

 

 

 

 

 

 

 

 

 

 

 

얌체같아보이지만 페이스를 유지하기위한 대단한 노력 플레이트 3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유기농 떡볶이와 호박죽.

같이 식사했던 절친한분은 호박죽을 5그릇은 넘게 드신듯~

 

 

 

 

 

 

 

발효된 빵. 거미줄같은 빵조직이 보이시나요?

 

 

 

 

 

 

 

 

 


 

 

 

 

 

 

 

 

이상 더 오랜 시간동안 식사를 했으나 중간중간에는 찍지 못했고요 .

한켠에 <전문 식품코너>가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지인분과 저희 시아버님은 이곳 잡곡을 즐겨드세요. 같은 잡곡이어도 씹을때 맛도 다르긴했어요. 정말 제대로 경작한 곡물들이 차이가 있긴하네요 ^

 

 

 

 

 

 

 

 

 

 

 

 

 

 

 

 

 

 

 

 

 

 

 

 

 

 

 

 

 

 

 

 

 

 

 

 

 

 

 

쌀조청에서 얻을 수 없는 고소하고 깊은 맛이 현미조청에 있답니다.

/추/천/

1.2kg에 10000원 직접 가서 구매했었는데 여쭤봤더니 전화로 택배도 된다고하네요 . 정말 추천해요:)

일반 좋은곳에서 구입한 조청보다는 가격도 아주 착해요

 

 

  1. 첼시♬ 2014.08.30 09:45 신고

    현미떡에 현미조청! 고소하고 달콤하겠어요 :)

    • 현미조청아주 괜찮답니다! 안그래도 이거 포스팅하다 생각나서 어제 야밤에 떡꼬치를 해먹었다는;.쿠쿠

최근방문 14년 8월

 

 

 오늘도 반짝이고 있는 미러볼

 

 

 

 

 

 

 

 

 

 

 

1층을 약간 개조한 이후로 다시 본 쇼케이스.

이제.. 안먹어본것은 허니브레드와 크로크무슈! 오늘 초코케이크를 시도해봅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더치커피 병입니다.

 

 

 

 

 

 

 

 

 

 

지금은 맛있는 망고스무디와 초코케이크 & 미숫가루 빙수를 ..

기다리는 중..♪

 

 

 

 

 

 

 

 

 

 

 

먼저 올라왔는데 ~ 아~~ 이거 왜이리 안오나요-

안타가 아니라 파울인가요! 

 

 

 

 

 

 

 

 

 

 

실망이었던 방배동의 망고스무디를 격하게 기억하다가 이곳 망고 스무디를 보니 더 화가 나네요!

와.. 아마도 5000원남짓이었는데 저희동네는 6000원넘어도 이정도 충실한것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아쉬워요 그점은^

 

 

 

 

 

 

 

 

 

 

 

 

어김없이 맛있는 그라시아의 미숫가루 빙수

 

 

 

 

 

 

 

 

 

 

파먹고 파먹어도 눈송이가 살아있어!

 

 

 

 

 

 

 

 

 

 

오늘먹어본 초코케이크

보기보다 더 soft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

밥먹고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할때 괜찮겠네요

 

 

 

 

 

 

하지만 저는 망고 스무디에 더 점수를 후하게주고싶어요^^

 

 

 


 

이전 방문

 

드디어 여름이 다가오고있다, 올해는 간절기가 왔나싶더니 그냥 여름으로 가나보다.

꺼내놓은 간절기옷도 입네마네하다가 안입고마는게 더 많아짐..

이전처럼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이라는 표현은 좀 억지가 되어버리고있어 속상하다--!

 

그나저나 여름이 왔다!

오래간만에 방문한 그라시아가 여름을 이미 준비하고있었더랬다!

 

 

이름을까먹어서 미안해-

 

뭔가 크롸상처럼 겹겹이 지어진 도넛모양 빵안에 여러종류의(메뉴별로 다른) 필링이 가득채워져있는 .

이름을 까먹어서 미안해, 그래도 맛있었어 고마워 :)

 

 

 

 

 

둘아 맛이 참 깔끔하고 개운한편이다. 사장님이 거금을 들여.. 허리띠 졸라매시면서 장만하신

제대로된 눈꽃빙수기계덕분에 쉽게 녹지도 않고, 입에들어가서 여러 맛과 어울리기에 적당한 질감을 만족해주는 그라시아 빙수.

냠냠-

 

미숫가루빙수 추천해요^^

 

 

이하 과거 포스팅 내용 ↓↓↓↓↓↓↓↓↓↓↓↓

 

절친한 오라버님께서 이곳 인테리어를 도맡아하셨고, 거의 정기적으로 그라시아 카페의 더치커피를 먹는 나로서는

한번 아니가지 않을 수가 없었던곳. ㅎㅎㅎ

 

 

 

나의 자료가 부족하지만, 다른곳의 호평들이 많기때문에 몇군데의 링크를 같이 걸어놓을까 한다.

 

티몬플러스 카페 그라시아 소개글 _ http://blog.naver.com/tmonplus?Redirect=Log&logNo=80200353497

개인블로그 (메이미의 보물찾기) 포스팅 글 _ http://blog.naver.com/trego/199277720 

네이버 지도 (카페 그라시아정보) _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190522 (후기많음^) 등등

 

 

 

 

 

 

 

이곳의 포인트는 VARO ~~~~~  반짝 반짝  MIRROR BALL

 

한참전 오라버님의 작업실에 놀러갔을때 이 미러볼을 만들고있던걸 구경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매달려있는걸 오늘에야 보다니!  굉장히 매.력.돋.는.걸.?  아니나다를까 많은 여성분들이 반하여서 이미 많은 곳에 사진으로 퍼져있군!

 

 

 

 

첫번째 방문_

 

만나자마자 급수다가 계속 길어지고, 중간에 배고파서 건너편 맥도널드에서 먹고 또 와서 또 마셔주시고...ㅎ

우리의 시간은 길고 진했지만.. 남은것은 피칸파이와 화이트모카. 한잔-

 

 

 

이곳은 로스팅 기계가 따로 있어서 갓 뽑은 아메리카노고소하면서도 짙은 바디감이 맛있었다. 또 한가지!!! 더치커피는 정말... 다른곳에서 비싸게 주고 사온 것들을 아직도 뒤로 재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위스키같은 느낌의 풍미와 (특히 아이스라테로 마실때는 우유에 깔루아를 즐겨마시는사람에게 새로운 눈(@_@)을 뜨게 해주는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추천추천~~!

 

 

최근에 2층을 확장공사한 후 단체석과 로스팅공간이 따로 생겼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교육받는 장면을 구경하거나 혹은 로스팅 자체를 구경하며 마실수잇는 오픈키친스타일의 매력도 더해질듯 하니 ~~ 옆집의 이디야와 건너편의 새로 생겼다던 **카페와 다른 매력도 타이밍 좋게 개발된 것 같아 다행!

 

 

 

 

화이트모카(휘핑빼고)  오래된 고정알바가있어서 커피나 우유스팀의 맛이 일정할 수있는것이 장점.

 

 

 

 

피칸파이는 시험삼아 먹어봣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진않았고 촉촉해서 먹을만했다. 밥을먹고와서 사실 큰 감동보다는 무난~  다양한 메뉴개발을 시도하고 있는게 느껴졌었다. (ex: 모찌와플? 쫀쫀한 와플일듯~ 벨지안스타일을 동양식으로 바꿔서 개발해 본것이 아닐까싶은데?)

 

 

 

 

 

2층은 이보다 2배는 더 넓고, 왼쪽 끝에 로스팅 공간으로 가는 문이있다. 로스팅 룸과 이 공간 사이에는 10명정도 같이 미팅할 수 있는 단체공간있음^^

 

 

자주 다니는 곳이아니라서 거의 1여년만에 와봤는데(더치를 먹기 시작한 이후로) "시흥쪽에 가면?  다른데 찾지말고 그냥 거기가서 커피마시고, 오면서 더치한병 꼭. 사와라!"라는 말이 그냥 나오니... 사진이 부족해도 궁금해하면서 들려보시길^^ 

 

p.s _ 아무래도, 지인이 인테리어를하고 그 지인이 훌륭한 젠틀맨이어서 조금은 흥분해서 썼을지도 모름 ♡

 

 

 

두번째 방문_

 

휘핑 많~이 달라고했더니 정말 많이주심. 덜덜~ㅎㅎ

화이트모카 카페모카

 

 

 

아직 다 준비안되었지만 로스팅 교육장. 나름 특별(?)입장으로 구경잠깐할수있어서^^

 

 

 

요것이 생두라고.. 직접 로스팅을 하는곳이라 커피내리는 스킬에따라 다르겠지만 항상 신선한편

 

 

  1. Qyuoo 2014.01.07 12:34 신고

    카페에 미러볼이라니!!!
    블링블링한데요?ㅎㅎ
    회사 다니면서 커피를 참 많이 마시는데.. 더치커피는 비싸서 선뜻 못먹게 되더라구요
    방배동님 추천이니 마셔보고 싶은걸요?ㅎㅎ

    • 미러볼괜찮죠? 아티스트감각이 더해진 포인트라서 저도 맘에듦.

      여기 더치커피는 자린고비 신랑도 가끔은 돈주고 사먹어요ㅎ. 배달여부는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아요 (시중에 더치커피가 이미 많아지긴했는데..특색있진 않아보임) 밀피유돈까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곳 더치만큼은 추천!

  2. a-dreamer 2014.01.07 16:20 신고

    아이스라떼!! 먹어보고 싶네요. 깔루아밀크 참 맛있는데 꼭 먹어보고 싶군요.
    길찾기해서 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던데 -
    나중에 큐군 졸라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

    • 와우~ 그곳의 알바생 현아씨가 있다면 커피맛이 더 낳을거에요.
      잊지마세요! 거기서 판매되고 있는 '제조 아이스라떼'가아니라. "더치원액"을 구입후 우유를 1:1로 부어 만들어 마시는 아이스라떼를 말하는거에요 ♡

절친이 밤늦게 들고온 "사계절을 담은 설빙" 빙수
물론 10살이 넘는 나이차이로 봤을땐 절대동생이지만, 이친구나 우리나 위아래옆이없어서 그냥 친구느낌이 진하다.

'설빙' 범계역점에서 생애 최초로 알바를 시작한 빙수리(Lee)님께서 쏘신 두가지 빙수로 설빙을 맛본다





첫번째, 망고빙수

중국어로는 (刨冰빠오빙)이라고 하는 요즘의 '눈꽃빙수'
눈꽃결정 컨셉의 장점은 식감도 있겠지만.. 포장으로 2-30분이동은 문제없고 심지어는 냉동실에 얼려놓고 다음날 깨 먹어도 큰 상실감이 없다는것!

 

 





포장내용 : 요거트아이스크림,연유,망고퓨레(연유가 흔한 마트용보다는 좀 덜달았음)

 

 

 



매장에서 곧바로 먹는다면 더 푸짐해보일까?
9000원치고 왠지 그냥 컴팩트한데?






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꽤나 불어나는 빙수양에 속으로 좀 놀란 방배동언니, 아직도 눈으로 본기준으로 판단하고 산단 말이냐!
ㅎㅎ
시원한건 당연했고, 망고의 양은 물론 같이 온 퓨레와 연유가 전체적으로 푸짐해서 만족스러웠다.

 





두번째, 블루베리 빙수

블루베리 빙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약 18시간 후 저녁먹고 디저트로 꺼내보았다
처음에는 딱딱해서 먹을 수 있으려니~했는데 스푼으로 긁으면 가시 눈꽃으로 분리되고,
작은 망치로 두들기듯하면 조간난 자갈모양이지만 입에들어가자마자 부드럽게 녹았다







안에들어있는 ​치즈케이크가 생각보다 많아서 월리는 덜어내먹고(heavy하다냐뭐라냐..),
나는 많이줘도 뭐라 하는 고객님이시라면서 얼마나 열심히 찐득한 식감과 꽃결정
우유얼음을 입안에서 열심히 조화시키며 먹었는지 -
역시 양과 퓨레가 풍성해서 만족!

 

설빙의 안양 범계점 매장위치

 

 

 

요번에 방배동언니 많이 촌시럽다는걸 알았다. 이곳저곳 찾아다니질않아서 다양하고 더 다채로운 빙수들이있다는걸 몰랐더군.. ㅎㅎ 







(어쨌던)

방배동언니의 이번 여름 빙수의 BIG3

시흥의 그라시아 빙수
안양의 sunny day 빙수
범계의 설빙빙수

 - 이번 여름~  
  안되겠다! 우리동네 카페드유중을 가야쓰겄구먼! coming SOON~~^^

 

  1. 열매맺는나무 2014.08.14 06:45 신고

    오! 스킨 바꾸셨네요!! 멋집니다.
    이거 써봐서 알지만 내게 맞게 고치기 정말 힘든 스킨이에요. 적어도 일자 무식인 저로선 엄청 힘들었답니다. ㅠㅠ

    안양 범계역이라니. 이제 방배동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건가요~ ^^

얼마전에 강원도 정선5일장을 구경하기위해 갔다가 들린 "산촌 메밀 막국수" 아시나요?

모양은 너무 평범하고 (심지어는) 너무 막뿌린 김때문에 맛없어보이기도했던 그곳의 물막국수가..

아직도 저에게는 서울안에서 먹어본 막국수들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강원도 그대로의 입맛. 이기때문이지요

물론 강원도 토박이가 정의내리는 '강원도 입맛'이라고 주장할 근거는없지만

어쨌던 담백하고 반전으로 깔끔했던 산촌메밀막국수와 

그나마 가깝다는 인상을 받은곳을 소개할께요.

반가웠어요^

 

 

 

 

 

 

 

 

바로-시흥에 위치한

둔내 막국수

 

 

 

 

위치는 시흥의 대야동 근처, 소래산 산림욕장과 소전미술관 앞이에요

 

 

 

죄송하지만, 실내를 구경하실 수 없으세요-

 

 

 

 

 

 

 

 

 

 

이곳이 맘에들어서 그냥 앉아버렸거든요 힛

 

 

 

 

 

 

 

 

 

물막국수를 시켜놓으니 금방나온 열무김치와 무 초절임. 둘다 괜찮았어요

 

 

 

 

 

 

 

 

 

내사랑 메밀전병, 소는 진한편이어서 어색할듯했지만!

강원도에서 먹었던것처럼 반죽이 쫄깃하고 쫀득해서 좋았어요. 메밀전병 만드는것이 어려울까요? 너무좋아하니 조만간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할 지경이랍니다.

 

 

 

초점이 맞지않아 '선명함'필터^^;

 

 

 

 

 

 

 

 

 

짜잔-

 

 

 

모양이 아주 틀리진 않지 않죠;;?

 

 

 

 

 

 

 

 

 

 

 

평범한 입맛기준으로는 아마 식초와 겨자를 좀 넣어서 드실것같아요. 저는 원래 넣지않고 먹는편이라서

1/2정도는 그냥 먹으며 면맛을 즐겼고 중간부터는 겨자를 좀 넣어서 감칠나게 먹었어요

 

 

 

 

 

 

 

 

 

 

 

밥 한공기 비우지 못하는 방배동언니.

오늘 위대(胃大)해지다

 

 

 

 

 

 

 

 

 

 

주차는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

 

  1. 첼시♬ 2014.08.08 06:00 신고

    빈 그릇에 비친 삼각형이 뭔가했는데 파라솔이었네요~
    왠지 예술작품 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
    무절인 것과 함께 먹으면 시원하니 감칠맛날 것 같아요. :)

    • 저도 올리면서 엥 이게 모지? 순간 놀랬어요. 역시 아알-트는 순간에 발견!
      맛이 심심담백해서 좋았어요. 말복과 동시에 입춘이왔다는데 가을지나기전에 더 자주찾아먹을 메뉴!

가까운 분 선교사님의 아드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요새 은근히 가게 되는 고잔역, 방배동과는 많이 먼 거리긴 하지만 이곳도 '문화의 거리'라면서 꽤 유명하더라고요!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 방배동언니에요 ㅎㅎ

 

 

참고 : 선교사님 내외와 월리와 함께 들어간지라, 정문사진과 주문대, 메뉴등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찾아보니 블로거에 많이들 올라와있더군요, 그중에서 연고는 없지만 감사한마음으로 이미지를 링크해서 사용합니다.

이분 포스팅의 이미지가 (서명처리함) 섞여있습니다.

"콩이랑 꿀떡꿀떡"님의 블로그포스팅 바로가기 - http://choihn11.blog.me/40199325084 ^^

 

 

 

 

 

 

 

마카롱 카페- sunny day

 

 

 

환~하고 전체가 화이트톤이라서 방문했던날 바람도 셌지만 시원한 느낌이라 좋았답니다.

 

 

 

 

 

 

 

 

 

 

 

달달하지않고 아몬드100% 재료로 만든것이라 (기억에는 아몬드였는데 확실하지않네요-_-) 달지않데요.

사실 전 마카롱을 선호하진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단당류의 느낌이아니어서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먹어보니 시대는 변했고... 맛난음식들은 역시 '재료'가 좋으면 어떤 메뉴던 예외가 없더군요

너무 괜찮았어요^^

 

 

 

 

 

 

 

 

 

 

 

 

저는 이곳에서 맛본것이아니라 포장해가서 집에서 먹어봤어요. 냉장고에 하나씩 빼어먹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번기회로 마카롱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박혔네요^!

 

 

 

 

 

 

 

 

 

 

 

포장도 깔끔하고 이쁘죠?

 

 

 

 

 

 

 

 

 

 

 

널직한 내부와, 이번에 아주 물심양면으로 거금을 들여 인테리어 리뉴얼을 했다고해요

 

 

 

 

 

 

 

 

 

 

 

 

약간의 층을 두어서 두개층 느낌의 공간, 이곳은 윗의 층. 주문bar가 있는곳이에요.

사장님께서 클래식관련 전공을 하셔서 관련 음악씨디가 한편에 아주 가득- 빽빽히 있어요.

 

 

 

 

 

 

 

 

 

 

 

저런, 어떤 것도 담아지지않았네요 :0

 

 

 

 

 

 

 

 

 

 

 

한편의 천장쪽에 놓여져있는 호두까기 인형

 

 

 

 

 

 

 

 

 

 

 

빙수를 좋아하지만 이번여름은 시흥의 그라시아 카페에서 먹은 빙수때문에 다른카페에서 빙수를 잘 먹지않아요.

어디든 적당히 맛은있긴한데..

 

헌데!  Sunny day cafe의 우유밀크빙수는! 그라시아 빙수와 다른 스타일로 저에게 감흥을 줬어요! 이건 먹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표현하기 애매하다는걸 이해하실거에요 - 요즘 유행인 눈꽃빙수의 스타일도 아니고~ 우유를 얼어서 정성스레 으깬 느낌이랄까?

그리고 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얼음자체가 달지않고도 부드러워서 맘에들었음.

 

위에 올려진 검은깨 찰떡은 청와대에 납품했다는 방배동 떡집에서 매번 공수해오는 떡이라네요.  ㅎㅎ 우리동네 떡집이 이곳저곳에서 찾는다는 소식에 혼자 뿌듯하기도했던 순간v

 

 

 

 

 

 

 

 

 

 

  깜찍한 LP모양의 코스터

 

 

 

 

에어컨바람이 세니 가끔은 필요할려나?

 

 

 

 

 

 

 

 

 

 

 

이곳저곳에서 미디어도 많이타지만 자체적으로 메뉴개발이나 여러 마케팅전략을 시도해보고 있다는걸 알겠더군요.

그래서 유사한 '열심'인 그라시아카페의 메뉴와 견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

 

 

 

 

 

 

 

이 가게의 아버님이신 선교사님께서

세월호 분향소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찾아가신다길래

저희도 헤어진 후 잠시 들렸어요.

 

 

세월호 분향소에서 그리 멀지않으니 혹시 가시게되면

이곳에들려서 무거운 마음, 무거운 발걸음을 조금은 덜고 가세요..

 

 

 

 

 

 

 

 

 

 

  1. 이노(inno) 2014.07.30 21:48 신고

    마카롱은 한개에 얼마에요?

 

 

세화여중을 졸업한 방배동언니의 추억의 동네, 구반포에 왔다. 오늘은  "언제까지 일까"멤버들이 간만에 벙개했다. 보비(멤버1)와 암웨이프라자들려서 생필품 좀 구매해 주시고-환불할것도 좀 해 주시고~ 익명의그녀(멤버2)와 만나 방문한곳, 

 

 

 

  반 포 치 킨

 

 

저쪽으로 건너가는 우리가 참 군사같았;

 

 

 

 

거두절미하고 '마늘치킨' 개인적으로 한참전에 먹어봤던 것보다 훨~씬 더 촉촉해서 감동했다. 마늘치킨이 유행이랍시고 떠들때에도 '이제서 그런걸만드냐'는 콧방귀를 내뿜었다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메뉴-

 

 

 

 

 

 

 

 

 

적당히 알싸~한 마늘소스와 바삭한겉과 적당히 퍽퍽*야들한 닭살의 조화. 오늘 별5개중 ★★★★

아마 우리끼리 벙개한 기분탓일지도모르지만

 

 

 

 

 

 

 

 

얼마전 deep한 인터뷰를 나눈 멤버1. 보비, 그리고 웬만한 그레이드아니면 보여주지않겠다는 멤버2. 익명의그녀

낮술로 연합된 이 시간-

 

 

 

 

 

 

 

 

 

친구의 추천으로 무작정 먹어본 골뱅이!  와우~ 많이 신편이지만 마늘치킨과 희한하게 어울려서 깜놀했다는-!

특별한 색깔이 가미되어있다.

 

 

 

 

 

 

츄릅 쏘 시큼-

 

 

 

 

room에서 바라본 입구, 허술하다해도 제대로 vintage

 

 

 

 

 

 

 

 

 

맞죠? 제대로 빈티지- ㅎ

 

 

 

 

 

이래뵈도 현재는 비싸게 판매되고있는 dulton사의 오래된 선풍기, 반가워!

 

 

 

 

 

 

 

기둥에 놓여있는 예술적 감각.

색깔있는이곳,

 

  반 포 치 킨

  1. 오드리 2014.07.17 11:55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어요 ㅋ

  2. 첼시♬ 2014.07.17 18:19 신고

    치킨! 딱 고전적인 치킨의 느낌이네요.
    마늘통닭을 진즉에 출시했다니 치킨계의 선구자 격이군요 ㅎㅎ

    • 진즉마늘통닭이죠. 그런데 오늘은 정말 추천할만하더군요! 늘 같은 품질 같은맛일지 확인한만큼 자주간것은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저를 우연히 발견했다고요? 아시는분들은 자꾸오던데~ 헤헤

 

 

 

 

 

 

 

 

 

 

엉성한 포즈지만, 왠지 기분좋아 한컷- 여기서 기념샷찍는사람, 설마 저뿐이겠어요?

 

 

 

 

어머님,아버님,둘째+넷째시누이도 먹고 가셨다는 이곳! 우리도 가봐야죠:)

 

 

 

 

 

 

 

 

간단히 올려볼께요, 먹느라 많은 사진은 못찍었거든요.

셋이왔으니까... '소'자 만두전골을 시켰고~ 중간에 '만두'사리 추가했지요. 총 15,000원에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2층도있고, 1층은 입구 우측을 정면으로 보면 중간 벽을 중심으로 양쪽 공간이있어요. 이쪽은 들어가서 기둥의 우측

 

 

그렇다면 이쪽은 기둥의 좌측 공간^^

 

 

 

 

 

 

 

 

 

 

 

 

딱- 보기에 심심해보이지 않나요?   맞아요.

조미료가 들어가지않고 깔끔한 육수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시원한 국물이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도 자주오시고 저희 시댁식구들이 종종 올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맛집의 기준?

먹고 나서 다음에 또 오겠다는 생각이드는곳

 

 

 

 

 

 

 

 

 

 

 

속도 담백, 국물도 깔끔

msg가 있어야만 맛을 느끼시는분은 제외 ^0^

 

 

 

  1. 이노(inno) 2014.07.24 09:24 신고

    한국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한국음식 볼때마다 한국 가고 싶어져요

 

 

 

B&Oartworks오라버님그라시아카페에 이어,  직접 우리를 인솔하여 데려주신 곳.

 

 

 

 

 

"어부의 약속"

 

 

 

아주 지인이 벌써5-6년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고 운영하고 있다는데 말로만 간간이 들었지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옴마나! 완전 내스타일~ 누구를 데려와도 만족시킬 수 있겠다-! 는 감상평이 자연스레 나왔던 곳이다.

이름부터 신뢰를 바탕으로 제대로, 오~래 가겠다는 듯한 약속을 해주었는데 과연 충실한 마음이 느껴진 장소.

 

 

 

 

2층까지 좌석이있으며, 깔끔한 외부와 들어가보고싶은 흥미가 동시 일어났다.  이런거 별 거 아니라면서도 '들어가고싶게'만드는 효과를 주는것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참  많이 어려운 문제인것같다.

 

 

 

 

 

 

 

 

 

들어와서 조금 있으니 사람이 차기시작, 저녁 8시 쯤 도착했는데도 식사를 하러 들어오는 손님들로 조금 후 만석이됨

 

 

 

 

 

 

 

 

 

조용했던 틈에 한컷-  보이는 TV에는 tv프로그램이 방영되는것이아니라 '어부의 약속'에 관련한 메뉴와 재료 설명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음.

 

 

 

 

 

 

 

 

 

입구에서 구경했던 메뉴판을 기억하면서 ..

 

 

친히 예약까지 해준 B&O오라버님께 이 기회를 빌어 무한감사를..

 

  

 

요거는 꼭, 먹어봐야한다고- 라는 '고등어구이밥상'과함께 물회, 굴국밥을 주문-

 

 

인증샷 올려주면 정말 좋겠네~정말좋겠네~

 

 

원전탓도 있고 일부러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선정하여 고집하고있다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문구  "매일 크리스마스처럼"

사장언니가 참으로 감성&쏘울이 있으시다. 기다리면서 이곳저곳을 보니, 손이 안간 곳이 없더라....

 

 

기다리기

 

 

 

 

 

 

 

 

 

 

가지런한 밑반찬, 이것 두개가 나왔는데 교묘하게 남김없이 딱- 맞아 떨어진 양^

 

 

 

조와함께 만들어진 쌀밥까정 쫀득하니 맛나던걸

 

 

 

짜잔... 노르웨이에서 멀리 우리를 위해 잡혀와준 @_@ 등어..등어야 고마워, 덕분에 일용할 양식을 먹었구나!

오븐에 바싹 구워져 나온 고등어, '바싹'이라고해봤자 껍질만 바싹하고 살결은 부드러워 바깥과 안의 식감이 어울러져서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었다. 크기도 꽤 커요 XD

 

 

 

 

월리가 혼자 원샷해버린 굴국밥- 매생이가 같이 있어서그런지 바다내음과 시원~한 육수가 일품

두부도 웬지 고소하고 더 단단했다.

 

 

 

 

조금 먹다 싶어도 근처오시면 꼭 이곳에 와보세요

 

 

 

 

물회

이야... 12,000원에 풍성했던 물회한그릇. 회도 많고 맛있게 먹으라고 막 쳐내두른 식초맛이 없어서 반가웠음

적당히 새콤한듯 회 맛이 망가지지 않고 나옴

 

 

 

:P

 

 

 

물회와 같이 따로 나온 소면

 

 

 

 

그리고 최측근방문찬스로 김치전 서비스 ^^

고마워요 언니!

 

 

 

 

지저분하지만(나름모자이크처리ㅎ) 간만에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준센스

 

 

 

 

 육의 양식을 먹었으니 마음의 양식도 먹어야지? 라면서 주시길래 뽑은 말씀카드

 

 

 

그리고 B&O오빠가 건넨 그라시아 더치커피-와함께 담소를^^

 

 

 

 

수다떨다 어디로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잊었던 순간 :D

 

 

 

어부의 약속, 강추^^해요

  1. 기리상 2014.07.14 11:21

    우와우 가격대비 비쥬얼긋긋!

  2. 첼시♬ 2014.07.14 22:09 신고

    정말 들어가보고 싶은 분위기가 풍겨요!
    밥이 정말 쫀쫀해보이고 고등어에 곁들이는 메뉴들까지 제대로네요.
    근처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

    • 알고봤더니 꽤 유명하더라고요. 다음에 꼭 근처가시면 가보세요, 가게가 생긴 스토리도 있다던데.. 듣게되면 알려드릴께요!

 

 

서울에 올라오는길에 들려본 양지마당. 며칠동안 배도 빵빵해서 많이는 못먹겠고-      그래도 횡성와서 소고기한번 안먹고가면 아쉬우려나? 하며 들린곳이다.

 

다른곳보다는 조금은 (몇천원?) 저렴한것같기도 하다.

 

 

 

셀프식당? 아~ 맞네요, 처음에만 이모님이 도와주시고 그다음부터는 저희가 알아서 구워먹었음 ㅎㅅㅎ;

 

 

 

 

 

 

 

 

 

 

 

진열되어있는 고기 고르는중, 사실 저는 고기를 열심히 찾아먹는 편이아니라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좋아하는건 안심 ㅎㅎㅎ

 

 

 

 

 

 

 

 

 

사장님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니, 그래도 결국은 원하는게 정확하지 않아서 고민만 :(

간단히 생각해서 ! 

 

모듬+ 과반수이상이 먹겟다는 갈빗살을 주문

 

 

 

 

 

 

 

 

아직은 비수기철이라 점심이어도 조용~

비수기에 여행하는것 참 좋음, 한적하고 조용-

 

 

 

 

 

 

 

 

세팅기다리며 이곳저곳 구경~ 깨알 홍보고 하고있는 양지마당

 

 

 

 

 

 

 

 

기본으로 나온 반찬들~ 야채는 신선해서 일단 다 오케이!

야채는 신선하면됨

 

 

 

 

 

 

 

 

 

육사시미 서비스.

날 육회류는 안먹어서 전 한점먹고 한점은 좀이따 구워먹어보는걸로 끝- 

 

 

 

 

 

 

 

 

 

날고기여도 야채를 같이먹으니 나쁘지는않네

 

 

 

 

 

 

 

 

 

우앙우앙

소갈비살,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제일 대중적이고 먹기에 부담없는 질감과 맛아닐까?

 

 

 

 

 

 

 

 

 

 

 

 

 

 

 

 

 

 

 

얘는 등심이라고, 마블링 예찬론자와 그 반대가 공존하는것같던데 이건 그냥 평범한 등심정도인듯 하네요

꽃등심은 좀더 차원이 다르다고 해요

 

 

 

 

 

 

 

 

 

그래도 맛있네요 @_@

 

 

 

 

 

 

 

 

 

 

채끝?

집에서 바베큐로 해먹을때는 고기의 질이 좀 달라서그랬는지 가운데 힘줄이 질겼는데, 오늘은 좀 낳군요

 

 

 

 

 

 

 

 

 

얘는 모듬안에 있는 OO부위였는데 잘 기억이안나요. 별명은 "똥배고기" ㅎㅎ

똥배부분이라고함

많이 기름져서 전 한조각 먹어보고 '월리'와 '태초먹성수원예니'님이 모조리 흡입 ㅋ

 

 

 

 

 

 

 

 

 

얘는 기억이안남. 잘 아시는분들은 고기의 부위만 보고도 안다고..

 

 

 

 

 

 

 

 

 

 

 

질좋은 고기는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요기가 되는건지, 몇점 못먹은것같은데 배불러서 한타임 쉬어갔음 ㅎㅎ

 

 

 

 

 

 

 

 

 

 

함께주신 더덕무침 서비스도 당연히 더덕구이로 변신!

 

 

 

 

 

 

 

 

 

 

아주 좋아한답니다. 고기좀 먹었더니 이게 더 맛나네요 ^^

 

 

 

 

 

 

 

 

 

 

너무 고가가아니라서 인기가 많은 양지마당식당이라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

평소에 소고기를 즐겨드시는 분들은 금방 아실것같네요

 

 

 

 

 

오늘도 점심부터 두둑-하게 배 두들기며 오후를 시작하겠네요^

  

 

큰 기대하지않고 간단히 요기나 해볼까 들어가본 차차. 점점 친해지고있는 울릉도소녀감성의 언니가 지난번에 한번 가봤다며 앞장섰다.

저녁에는 와인주막으로~ 점심에는 런치세트를!

 

 

 

 

 

 

와인주막 차차

 

 

 

 

 

 

생각을 많이한 구성의 점심세트 메뉴들.

우리는 차돌박이+비빔밥과 차돌박이+ㅇ열무 물김치 냉면!

 

 

 

 

 

 

 

 

 

 

 

 

솔직히 주점이나 고깃집의 런치세트는 반이상은 감흥이없지만 끼니를 때우는 경험이 많아서 잘 들어가진않았는데 말이다.

위치가 이것저것 다 따지는 손님들이 대부분일 홍대여서그럴까?

왠지 깔끔하고 왠지.. 맛도 좋을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네!

 

 

 

 

 

 

 

 

 

 

짜잔-

우아~ 역시 음식의 완성은 '그릇'일때도 많다. 그리고 사실이닷!

물론 밥상태도 좋고 이것저것 준비가 깔끔하게 되어진 부엌일거라는 생각이들어서 내심 맘도 편하고, 식욕도 자극되네

 

 

 

 

 

 

 

 

 

 

 

 

같이 나온 된장찌개.

촬영전에 한번 휘젛어서 그렇지 금방 나왔을때는 미리 끓여둔 된장찌개 약불로 지탱하다 나온 망나니된장찌개가 아니어서 좋았다

맛도 훌륭:)

안에 차돌박이 보이시죠? ㅎㅎ 고기좋아하시는분들은 잘 찾는;;

 

 

 

 

 

 

 

 

 

 

 

사실.....  반찬 플레이트가 한 줄 더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졌냐~ 흣

정갈한 차림새. 이정도느낌-

 

 

 

 

 

 

 

 

 

 

 

 

 

 

 

 

나왔다! 내 열무 물김치 냉면!

다대기가 많이 강하지않아서 (원래는 항상 빼놓고 적당히 첨가하거나 안먹음) 무의식적으로 홀라당 비벼버렸는데

그래도 짜거나 다대기가 모든맛을 덮지않았던 기억

 

 

 

 

 

 

 

 

 

 

 

 

 

 

열무물김치는 무난하게 맛있고, 면의 쫄깃함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정성들인 플레이팅으로 마음이 훈훈한상태였음 ㅎ

 

 

 

 

 

 

 

 

 

 

 

 

게다가 차돌박이를 싸서 먹는다니.

사실 고기를 자주 먹는편이아니라 고기식생활 문화는 접할때마다 새로운 경험같은 느낌적인 느낌 :)

 

 

 

 

 

 

 

 

 

멋드러진 브런치나 파스타보다 괜찮은 백반정식을 먹고싶을때는 이곳 , 괜찮을듯 싶다

 

  1. 첼시♬ 2014.06.28 00:44 신고

    정말 그릇에 눈이 가네요~
    홍대에 백반집이 은근 없는데 이런 곳이 생기니 반가운 느낌도 듭니다. ㅎㅎ
    요새 뜨고 있는 곳에는 한식집이 별로 없어요. ㅠㅠ

    • 맞아요. 밥집이라고 차린 일반 식당보다 오히려 이곳 음식이 낳더군요.
      그런데 첼시님 블로그를 구경하면 첼시님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이것저것 다방면으로 꼼꼼한 내용이 너무 많더라고요..!!

    • 첼시♬ 2014.06.29 16:23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방배동언니네님은 말씀을 항상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D

글잘쓰는 나바씨와 친구가되었다.

벌써 두번째인가? 만남인데-

사실 방배동 주민이웃이기도해서 어색함없이 편하게 친구가 되어준 나바씨. 이날 비도왔고 나바씨가 당첨된 쿠폰이있어 맛있는 베리빙수까정 얻어먹는 기쁜하루 ㅎㅅㅎ

 

 

삼청동 Beans Bins 빈스빈스

 

 

초반에는 맞은편에 있었는데.. 이전한걸 모르고 둘다 살짝 헤매려다 발견한 삼청동 새로운 위치!

엄청 큰 단독 건물

 

 

 

 

 

 

 

 

 

 

 

 

앗 흔들렸었네~ 1층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문하는곳.

 

 

 

 

 

 

 

 

 

사실, 1층만 보고 우리는 신나게 수다를 두시간이나 떠들었었다.

분위기 깨끗-

 

 

 

 

 

 

 

 

소박한 우리, 1층에서 비오는것만 구경하고도 너무 좋다면서 촌시러운 유난을 떨었던 장소

 

 

 

 

 

 

 

 

 

블루베리빙수

나는 과일빙수에 로망이 별로 없다.

하지만 생 블루베리로인해서 자극적이지않고 시원한 과일즙을 먹는듯한 느낌이 거부감을 없애줬어

 

 

 

 

 

 

 

 

 

 놓여있던 fortune cookie 가 빙수 1천원 할인권을

 

 

 

 

 

 

 

 

 

 

말이없어도 즐길 수 있었던 빗소리

 

 

 

 

 

 

 

 

 

 

 

알고봤더니 나바씨는 입이 짧으셔-

레드벨벳과 아메리카노 그리고 블루베리 빙수 (역시.. 레드벨벳은 지유가오카 홋초메)

 

 

 

 

 

 

 

 

 

 

 

비올때 참 좋은 위치

1층이 다가아니라는 생각을 못하다가 나오면서 발견한 2층과 3층과 4층과... 기억에 5층은되었던 것같네 킁-

 

 

 

 

 

 

 

 

 

 

한층을 올라갈때마다 벽쪽에 꾸며진 여러 아트월들

아무래도 커피 원산지들을 표기한 것?

 

 

 

 

 

 

 

 

 

 요조 앨범이 진열 및 홍보중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놀고계시는 걸들

 

 

 

 

 

 

 

 

 

날씨가 참- 빈티지한 빈스빈스에 제격인걸

 

 

 

 

 

 

 

 

 

 

3층이던가, 또다른 층

 

 

 

 

 

 

 

 

 

 

 

시원한 느낌의 벽. 아무래도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가 기억나는..

 

 

 

 

 

 

 

 

 

 

하이걸~ 나바씨 :)

 

 

 

 

 

 

 

 

 

 

 

 

 

 

 

 

 

 

 

 

  1. 나바씨 2014.06.24 00:21

    요호호호홓홓

 

 

어닝이 blue였던건 아닌듯하지만 카페 베를린, 꽤 넓고 조용하고 시원한 카페이다.

나는 이곳매니저와 간단 미팅을 위해 방문했지만, 워낙 홍대를 자주 오는 건 아니라서~

 

 

 

 

 

 

 

 

한적하고, 조용

 

 

 

 

 

 

 

 

나홀로 카페에있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사실 큰 공간이 가운데 복도를 두고 하나 더 있어서 아주 크다

선풍기 정도로도 통풍이 잘 되서그런지 많이 덥지않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다혜씨가 구운 스콘과함께.

어쩌면 언니네다혜스콘이될지도모르는 후보작 :D

 

 

 

 

 

 

한적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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