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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카페류] 카페 드러와, 기쁨발전소기업이 운영하는 우리 만남의 공간

예비 사회적 기업, 기쁨발전소를 운영하고 계시다는 이미령 대표님께서 오픈한 카페라고 한다.

난, 단순히 동네 마실 나갔다가 발견한 곳~

 

 

 

 

 사이길로 들어가는 작은 골목이다. W101카페를 끼고 들어가면 됨.

  

 

날씨 좋은날 찍어 뒀던 것.

좁은 사이길에 위치헤서 정면사진은 일반렌즈로는 불가능하지않을까싶네- ㅎㅎ

 

 

1층 : 드러와 카페

2층 : 지역주민들의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잇는 전시장

카페옆 : 아카데미

 

 

오픈리셉션을 9월에 하셨다고하니. 9월즘 오픈한듯~

 

 

 

 

기본 음료들도 참 다양하게 있다.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메뉴부터.. 

 

 

 

호박죽,샐러드팩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내부 홀쪽.

아마도 대표님일듯한 여성분께서 나가시면서 우아한 인사를 건네주셨던 내부. ㅎ

 

 

 

 

들어오자 마자 좌측으로 놓여잇는 테이블

 

 

 

 

그 테이블에서 찍은 왼쪽 복도의 공간들

 

 

 

 

간단한 스낵이 판매되고있는 주문대.

 

 

 

 

때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대추차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다..

 

 

 

 

대추차가 적당히 진하고 달아서 맛있다

과립형도 아니라 싸구려 대추향도 안나고~ 아마도 직접 대추를 다 갈아서 담근것 같네, 마시기도 편하고~ 다마시고나니 커다란 대추덩어리가 5-6개있어서 아주 기뻤음~ 맛나다^-^

 

 

비오는날 으즈넉한 분위기여서 창가에 앉아 대추차를 마시니, 운치있고 좋았었다.

스마트폰을 놓고 쉴수있었음^^

 

 

 

카페 오른쪽 칸은은 아카데미라고 한다.  기쁨발전소 카페 ☜ 바로가기

 

 

 

사이길 벼룩시장도 계속 참여중이고, 자기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코스도 있어보이네.

본인의 습작들이 있다면 좋은 참여가 될듯

 

 

 

 방배동  796-13 /02.533.1401

 

 

 

로드뷰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다^